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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협상에 대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지옥을 불러올 수 있다. 미국에서 나온 말입니다. 김열수 실장님, 이거 그냥 협상 잘해 보라고 압박하는 건가요? 아니면 초반 분위기가 안 좋은 건가요?

[김열수]
압박하는 거라고 봐야죠. 우리가 흔히 얘기할 때 지옥에나 떨어져라. 지옥문 같은 경우굉장히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서 쓰는 용어들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용어를 쓴다고 생각하는데 만일에 5일 동안 유예를 해 준 거잖아요. 그래서 5일 동안 유예했는데 그전에 뭔가 성과가 안 나오면 우리가 지옥에나 떨어져라, 지옥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때리겠다. 그러니까 유예했던 전력망이나 에너지망을 에너지 시설 이런 데 대해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압박하는 것이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정확히 말하면 핵무기가 있는 이란은 암이다, 이렇게 규정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지상전 투입 승인까지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확전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남성욱]
트럼프 대통령의 용어는 중학교 3학년 미국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죠. 지옥이라는 단어. 김열수 실장님 얘기했는데.


대변인이 얘기했지만 트럼프 워딩이라고 보는 건가요?

[남성욱]
48시간 얘기할 때 제가 방송에 출연했는데 48시간 지나면 지옥이 벌어지는 줄 알았더니 36시간 지날 때 5일을 주더라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급하기는 급하구나. 중동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죠. 그리고 국제유가 불안, 지금 재미난 게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러고 옆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졌습니다, 민주당 후보에. 지난번 선거 때 트럼프 대통령이 가볍게 12% 이기던 지역인데 여기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정도니까 63%가 트럼프의 이란 공격 잘못됐다는 표현이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시작한 게 내가 맞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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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중동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3관련 내용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자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4협상에 대한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00:39이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결 시점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00:55호르무즈 해역 통항의 규칙은 이란이 단호하게 다시 쓰고 있고 통항 허가 발급은 이란이 결정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이스라엘에선 이란이 미국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관측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습니다.
01:27네, 지옥을 불러올 수 있다. 미국에서 나온 말입니다.
01:33김열수 실장님, 이거 그냥 협상 잘해보라고 압박하는 건가요? 아니면 지금 초반 분위기가 좀 안 좋은 건가요?
01:41압박하는 거라고 봐야죠.
01:42우리가 얘기할 때 지옥에나 떨어져라. 지옥, 지옥문 같은 게 굉장히 상대방을 압박하기 위해서 쓰는 용어들이거든요.
01:51그래서 이런 용어를 쓰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만일에 지금 5일 동안 유예를 해준 거잖아요.
01:57그래서 5일 동안 유예를 했는데 그 전에 뭔가 성과가 안 나오면 우리가 지옥에나 떨어져라.
02:03또는 지옥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할 정도로 때리겠다.
02:06그러니까 유예했던 전력망이나 에너지망, 에너지 시설 이런 데 대해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압박하는 것이죠.
02:14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이란을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핵무기가 있는 이란은 암이다 이렇게 규정까지 했는데요.
02:22지금 상황에서 지상전투입 승인까지 났다라는 어떤 보도가 나왔습니다.
02:26지금 확전할 가능성도 있는 건가요?
02:28트럼프 대통령의 영어는 딱 중학교 3학년 미국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죠.
02:34지옥이라는 단어. 지금 우리 김열수 실장님이 얘기했는데.
02:37대변인이 얘기했지만 트럼프 워딩이다 이렇게 보시면.
02:40그렇죠. 사실은 48시간 얘기할 때 제가 방송에 출연했는데 48시간 지나면 뭔가 지옥이 벌어지는 줄 알았더니 또 한 36시간 지날 때
02:51또 5일을 또 주더라고요.
02:54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급하긴 급하구나.
02:56중동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사실은 시간이 갈수록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가죠.
03:03그리고 국제 유가 불안. 지금 재미난 게요.
03:07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라고 옆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가 졌습니다.
03:12민주당 후보에. 그거 지난번 선거 때 트럼프 대통령이 가볍게 12% 이기던 지역인데.
03:19여기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쪽이니까 지금 63%가 트럼프의 이란 공격 잘못됐다라는 표현이죠.
03:28사실은 지금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시작한 게 내가 맞나 안 맞나 상당히 고민이 좀
03:37있을 겁니다.
03:38그런 차원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도 썼다가 아주 중학교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압박을 가하는데.
03:47제가 보기에 이 휴전이 생각보다 빨리 그렇게 문서로 합의해 가기에는 진통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03:56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은 겉으로는 자신만만하게 우리가 이겼다. 암 제거했다.
04:03이렇게 승리 선언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4:06이란에서는 협상 없다. 우리가 굴복하지 않겠다. 무슨 협상이냐. 이런 반응이거든요.
04:13이란도 그냥 압박하는 용이에요? 어떻게 봐야 돼요?
04: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을 통해서 이란에 전달했다고 하는 목표 15가지 있잖아요.
04:2515가지를 크게 나눠보면 한 3파트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04:30그러니까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제거해라라고 하는 거고요.
04:33두 번째는 이란의 미사일 사거리와 수량을 제거해라라고 하는 거고요.
04:39세 번째는 호르무즈 개방해라라고 하는 거잖아요.
04:43그런데 이걸 대해서 이란 측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04:47이거 15개 읽어보면 그대로 되면 항본문서예요.
04:51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죠.
04:54그러니까 이란에서는 역제안을 해서 당장 침략하고 하는 거 이거 하지 마라.
05:00적극 중단해라.
05:01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어떤 조치를 좀 취해라.
05:06그리고 이제 너희들이 공격을 했으니까 배상금 내놔라.
05:11그리고 호르무즈 협은 내가 통제하겠다.
05:13지금 이란 종전 조건이 저희가 나오고 있는데 총 5가지인데
05:17저 5가지 중에는 그럼 미국이 받을 수 있는 게 있는 거예요?
05:20그래서 저게 어떻게 보면 한쪽은 15가지고 한쪽은 5가지고 그러는데
05:26여기 보면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05:29어떤 건가요?
05:30이란이 지금 내놓은 5가지 중에서는 핵 문제가 하나도 안 나와 있어요.
05:34그렇죠?
05:34하나도 없어요.
05:36무슨 60kg, 60% 농축한 거 어디로 간다.
05:40핵시설 폐기한다.
05:42이런 것들도 하나도 안 나와 있고 그게 주권적 권리다.
05:45그 얘기도 하나도 안 나와 있어요.
05:47그것뿐만 아니고 탄도미사일의 수량이나 또는 사거리나
05:53그거 제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여기 이란 측에서 요구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05:57그래서 이란 측에서 요구하는 걸 보면 협상을 하려면 이 정도의 무슨 조건이 먼저 있고
06:04그다음에 구체적인 것을 다시 들고 가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06:08왜냐하면 이란이 지금까지 계속 얘기했던 것이 핵에 대한 주권이 얘기한 거거든요.
06:14그리고 절대로 미사일은 양보 못한다고 얘기했던 거고
06:19아니 핵 가지고 얘기하는데 왜 미사일이 주제에도 없는, 의제에도 없는 것이 들어왔느냐라고 얘기했던 건데
06:25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우선 전쟁 그만두라고 하는데 초점이 가 있는 거잖아요.
06:30그래서 이것 가지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06:35이란 외무장관과 군부는 사실 미국과의 직접적인 협상 자체를 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인데
06:41미국이 그러면 구체적으로 누구랑 테이블에 앉아있냐 이것도 좀 관건이거든요.
06:46일단 외무장관들이 발언에 나오고 갈리파프 국회의장이 사실상 실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6:55지금 모즈타파의 행방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갈리파파 국회의장이 혁명수비대 출신이거든요.
07:04갈리바프.
07:05네, 갈리바프가.
07:06그렇기 때문에 신적인 어떤 그런 통치 능력도 가지면서 행정부의 경험도 있기 때문에
07:12그 사람이 지금 미국과의 협상의 어떤 메시지 전달 창구인데
07:19사실은 지금 러우 전쟁을 좀 저희가 비교를 해봅니다.
07:225년 됐거든요.
07:25돈바스 지역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느냐.
07:28휴전 조건이 굉장히 초점이 하나로 모아진 상태입니다.
07:33그래도 지금 협상안이 타결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07:37그런데 지금 우리 김 실장이 말한 대로 5가지 조건대 15가지 조건은 서로 항복하라는 얘기입니다.
07:45오히려 러우 전쟁처럼 돈바스 지역을 양보하라 그러면
07:48그거는 우크라이나가 어느 정도 지금 뺏긴 상태라 도장료만 찍으면 합의안이 되거든요.
07:54그런데 이거는 한쪽은 핵을 갖겠다라는 거고 한쪽은 또 핵을 포기하라는 거고
07:58주권 문제 특히 배상 문제라는 돈 문제도 거기에 깔려 있는데요.
08:04전쟁 끝난 다음에 배상이나 보상은 이제 패전국이 하는 거거든요.
08:08만약 이란의 요구들을 미국이 배상이나 보상을 한다면
08:12트럼프 대통령 우리가 윈, 이겼다라고 그랬지만 이긴 게 아니죠.
08:17경제협력은 할 수 있겠지만
08:19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정도의 진통과 협상의 물밑이
08:25이번 주에 파키스탄의 이슬람 아바드 그쪽에서 양측이 협상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08:33갈 길은 여전히 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37누가 과연 이란 측에서는 협상 테이블에 앉는가
08:40이게 뭐 어떻게 보면 안전 문제도 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드러나진 않고 있는데
08:45추측을 해볼 수 있는 게 미국이 이제 암살 표적에서 당분간 제외한 인물이 두 명이고
08:51그 두 인물이 갈리바프하고 아바사라 그치다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08:55그러니까 협상을 하는 거는 맞는 것 같죠? 이 두 명이?
08:58네. 그리고 이게 뭐 우리 삼국지예나 가끔씩 상대방 협상자가 와가지고 왔을 때
09:06참수해서 돌려보내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09:08지금 문명시대에 상대방 협상하려고 왔는데 그 사람 암살하겠어요?
09:13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9:15협상 안 되면 근데 또 장담 못하겠습니까?
09:16그래도 그거는 있을 수가 없는 거죠.
09:19그게 전 세계에 이제 중계가 될 텐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09:22그러니까 그것은 일부러 이란에서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09:29이렇게 보면 됩니다.
09:31저희가 협상이 이루어지는 그 가운데서도 이란이 이제 악마의 무기라고 이렇게 불리는
09:35그 집속탄 공격을 좀 이어가고 있습니다.
09:38이게 사실 국제사회에서는 금지가 되어 있잖아요.
09:41살상력이 너무 뛰어나서 대량 살상 무기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
09:44이 집속탄 공격 계속 이어나가는 속내는 좀 어떻게 될까요?
09:48일단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요.
09:52휴전 얘기가 나올수록 서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09:56비장의 무기들을 쓰는 것이 보통 전쟁의 종결 단계입니다.
10:01집속탄 하면 저게 파편이 퍼짐으로써 민간인 피해가 급속도로 늘어날 수가 있거든요.
10:09군인들은 사실은 전쟁 중에는 무장도 하고 참호시설로 숨기 때문에 피해가 적어지는데
10:16집속탄의 경우는 민간인 지역 쪽으로 떨어지면 파편이 아주 많이 피해를 늘어나는데
10:23이란 입장에서는 휴전 얘기가 나올 때 강력하게 미국에 대응하지 않으면 휴전에서 밀릴 수 있다는
10:31그래서 4천 킬로짜리 IRBM 중거리 미사일도 꺼내고 또
10:38악마의 무기라는 집속탄도 꺼냄으로써 결코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10:44하나의 군사적인 메시지 그런 측면의 의미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49집속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을 두고 탄도미사일 거의 다 떨어진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10:57집속탄도 일종의 탄도미사일이긴 합니다.
10:59그렇습니다. 이게 사거리가 종류가 많거든요. 집속탄이.
11:04그러니까 사거리가 한 1400부터 2000km까지 나가는 거니까
11:07이것은 MRBM에 속하는 그런 무기라고 봐야 되겠죠.
11:11그런데 이것을 이제 뭐라고 할까요? 피해가 안 나게 하려면
11:16이게 이제 대기권으로 다시 들어오기 전에
11:18이 위에서 이렇게 타격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11:21이것이 폭파되기 전에 그러니까 집속탄이라고 하니까 자탄이 많이 들어있는 거거든요.
11:28자탄이 작은 거는 한 20개 많은 것은 한 80개 들어있습니다.
11:32이게 폭탄마다 다 다르긴 한데
11:33이게 이제 통상 어디서 터지느냐 하면
11:36지상 100m에서 1km 사이에 터져요.
11:39그러면 이게 80개가 예를 들어서 확 이렇게 퍼지게 되면
11:43축구장 수십 개의 면적에 거기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거거든요.
11:48그래서 지금 이란이 왜 이걸 계속해서 쓰느냐 하면
11:51이걸 통해서 결국은 자기네들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11:55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지금 당하고 있잖아요.
12:00많이 피해가 입으면 결국 네타나우 정권에 대해서 비판자로 돌아서게 될 것이고
12:05그리고 이제 미국을 향해서는 우리 정도로 아직도 강한 무기들이 있다.
12:09내 협상에 레버리지를 올리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지금 이걸 사용하고 있다.
12:14이렇게 보면 됩니다.
12:15협상은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 분위기는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19미국의 해병대원 지금 계속 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12:24지금 이란에서도 강대강 전략으로 우리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12:28호르무즈 해뿐만 아니라 홍해까지 막아버릴 수 있다.
12:31이런 입장을 밝혔어요.
12:33지상군 뉴스를 계속 백악관이 흘리고 있습니다.
12:36해병대 여단이 들어간다.
12:3980위 공수 여단이 들어간다.
12:41결국은 지상군을 통해서 어디까지 무슨 작전을 할 거지?
12:46굉장히 이란으로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12:48왜냐하면 이런 것도 다 협상이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52저는 지상군이 하르그 섬이나 테란 쪽으로 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12:59미국 국방부 측에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3:04왜냐하면 그 연안 쪽에 여전히 파괴되어 있지만
13:08이란군의 방어 미사일 시설들이 있는데
13:11거기에 공수 여단을 투입한다.
13:14또 해병대가 상륙한다.
13:16이러면 이제 사망자가 날 수밖에 없거든요.
13:19저희가 워싱턴에 이렇게 분위기를 보면
13:22과거에 공공명, 지금 그래도 미국 언론들이 트럼프 정부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을 안 하는 것은
13:29사망자 수가 아직은 10단위, 한 20명, 이런 정도.
13:34부상자는 200명이지만
13:35이게 만약 100단위로 사망자가 나면 반전 여론이 납니다.
13:40그러면 언론들이 금방 워싱턴을 비난하고요.
13:44만약 1000단위로 사망자가 나오면
13:46정권 교체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13:50그렇기 때문에 지상군 파병에 대해서
13:53이라는 건 카드가 뭐냐.
13:55지금 말한 대로 홍해봉쇄라는 카드를 꺼내겠다.
13:58그래서 이런 카드를 실제 할 수 있는지는 그건 다음 문제고
14:03지금은 양측의 심리전.
14:05과거하고 전쟁이 다른 게 SNS하고 드론 전쟁인데
14:09서로 상대를 압박하는 카드를 수시로 꺼내들면서
14:15실제로 홍해까지 막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14:18그러면 이제 유가가 지금 110달러 선에서 진정하고 있는데
14:22150달러 대 200달러 대는 그런 시나리오는
14:27저희가 지금 5부제를 차량 운행을 하는데
14:31당장 2부제로 가야 되고요.
14:34아마 다 대중교통 이용하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고
14:38트럼프가 그건 원하는 시나리오는 절대 아니겠군요.
14:41그렇습니다.
14:41트럼프가 가장 걱정하는 건
14:43이란군의 핵시설 공격도 중요하지만
14:46이게 글로벌 유가 전쟁이 돼서
14:50그리고 전 세계 경제가 파국으로 몰아가면
14:53이거 누가 시작을 했느냐라는 비난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4:5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4:58그거는 정말 피해야 될 시나리오죠.
15:01이스라엘 쪽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5:04이번 주말, 그러니까 28일
15:06이번에 공습이 일어난 지 한 달째 되는 날에
15:09휴전을 선언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는데
15:11가능성은 얼마나 보세요?
15:12날짜를 몇 개 제가 한번 얘기해볼게요.
15:14한번 알아맞춰보세요.
15:1628일이 하나 있고요.
15:184월 9일이 하나 있습니다.
15:20그리고 휴전 한 달 있다가 한다고 그랬으니까
15:224월 말이 하나 있고
15:23그다음에 5월 14일, 15일이 하나 있어요.
15:26이게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15:28그래서 3월 28일은 지금 5일 동안 유해한 그날이고요.
15:324월 9일은 계속해서 휴전을 하게 되면
15:344월 9일이 될 거다.
15:35그 이유가 예를 들어서 6주 정도 되니까
15:384주, 6주에서 6주의 거의 마지막 날이니까
15:41될 거다 하는 거고
15:42한 달 있다가 할 거라고 하는 것은
15:44이스라엘 언론에서 나온 건데
15:47결국은 휴전을 선포하고 한 달 동안 협상을 할 거 아니냐라고 하는 거고
15:515월 14일, 15일이라는 의미는
15:53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날이니까
15:56그 전에 이 전쟁이 끝난다는 거거든요.
15:59그렇다고 하면 지금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6:014월 14일, 15일까지는 안 갈 거고
16:034월 말 하나가 있을 거고
16:054월 9일이 있을 거고
16:073월 28일이 있을 겁니다.
16:09그래서 제가 볼 때는 3월 28일 정도 되면
16:13휴전은 선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6:15휴전.
16:16일단 협상은 아니죠.
16:18그러니까 서로가 원하는 거
16:19그리고 한 달 동안 시간을 두면서
16:21협상을 한 차례, 두 차례, 세 차례, 네 차례
16:23이렇게 몇 번에 걸쳐서 협상을 해서 마무리를 해야 되거든요.
16:27그래서 우리 남성훈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6:29미국이 절대로 장기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16:32가능하면 3월 28일이라도 이렇게 휴전을 일단 선포하고
16:36폭격하는 것을 서로가 중지해버리면
16:38일단 평안을 찾아오는 거고
16:40그리고 나서 자기 이익을 찾는 것은
16:42추가 협상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거니까
16:44날짜를 그래서 제가 일부러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16:47지금 미국은 지옥이 될 수 있다.
16:50이렇게 위협하고 있고
16:51이란에서는 홍해봉쇄 카드까지 꺼내들었는데
16:54궁금한 거는 실제로 홍해를 지금 봉쇄하겠다고 위협은 하는데
17:00그럴 수 있는 능력은 갖추고 있는 겁니까?
17:02이 홍해를 봉쇄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7:05하나는 이란이 미사일을 쏘아가지고
17:07그것이 홍해를 지나가는 배들을 침몰시키거나 그렇게 되면
17:12그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거고
17:15두 번째는 후티 방군이 예멘의 어느 쪽을 장악하고 있냐면
17:20남서부 쪽을 장악하고 있어요.
17:22국토의 20%밖에 장악하고 있지는 않지만
17:25전부 다 남서부 쪽을 장악하고 있으니까
17:28홍해를 지나가는 그 부분을 딱 장악하고 있는 거예요.
17:31후티 방군이 친이란이지 않습니까?
17:33그리고 후티 방군이 내가 나설 수 있다고 그러니까
17:36후티 방군이 본격적으로 나서서 거기서 미사일 쏘고
17:39그래서 이 배들에 대해서 만일 격침을 하고 그러면
17:43그거 막혀버리는 거죠.
17:45이렇게 되면 진짜 심각한 상황이 되고
17:48전 세계가 아마 스태그 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만
17:51이 정도 가면 아마 세계는 아마겟돈의 세계로
17:55이렇게 빠져들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죠.
17:58말씀하신 것처럼 친이란에다가
18:00사실 반미 성향도 가지고 있잖아요.
18:02후티 방군이.
18:03그렇죠.
18:04그럼 말씀하신 시나리오대로 가면
18:05어쨌든 이란이 원하면 홍해도 완전히 막을 수 있다고
18:09저희가 볼 수 있겠네요.
18:10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에서 계속 홍해 얘기를 꺼내고 있는 거예요.
18:14이것도 협상의 레버리지를 올리는 수단이거든요.
18:18트럼프 행정부에서 다음 카드로 어떤 걸 꺼내들지도 관심인데
18:23행정부 내에서도 온도 차이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18:27다음 영상 보시죠.
18: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18:57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에도
19:00헥세스 장관을 꼭 집어 거론했습니다.
19:17마치 범인을 지목하듯이
19:19헥세스 당신이 시작하자고 했잖아 라고 했습니다.
19:22이건 뭐 칭찬하는 겁니까?
19:25비난하는 겁니까?
19:26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19:27전쟁이 장기화되면 책임 떠넘기기가 시작이 되는 거죠.
19:32조금 전에 우리 김현수 시장 이스라엘 언론 얘기를 했는데
19:35그것도 또 이스라엘이 슬슬 미국한테
19:39이 원인을 지금 전가시키는 전략 전술의 하나입니다.
19:43사실은 정말 정부는 인사가 만사거든요.
19:48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중에서 최악의 인사는
19:51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의 임명입니다.
19:55개인적으로 그렇게 평가하신다는 거죠?
19:56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9:57절대 YTN의 공식 의견은 아니겠고요.
20:00저희는 사실 잘 모릅니다.
20:02왜냐하면 1기 트럼프 행정부 때
20:06아주 올드 가이들한테
20:08트럼프 대통령이 조금은 시달렸습니다.
20:11제임스 매티스, 맥베드
20:13이런 사람들이 최소 삼성 장군 이상이거든요.
20:16국방장관에서
20:17카카 전쟁은 다음에 하시죠.
20:202기 때 하시죠.
20: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0:23본인이 하고 싶은 걸 많이 못했다라는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20:27자, 2기 되면서 누구를 국방장관 갖다 놓을까?
20:31폭스뉴스에 출연했습니다, 이렇게.
20:33아, 그랬더니 비유 맞추기의 달인이거든요.
20:36피트 헥세스.
20:37프른스던 대학교 ROTC 출신입니다.
20:3980년생 45세 국방장관.
20:42아마 미국의 최연수 국방장관으로 지금 기록되고 있는데요.
20:45주 방위군 출신입니다.
20:47그래서 실전 경력은 없고요.
20:49소령입니다, 예병.
20:51우리로 말하면 ROTC 소령한 셈이거든요.
20:54그런 셈이기 때문에
20:55이라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은 갔다 왔지만
20:58전쟁을 실전으로 체험한 군인은 아니죠.
21:03이 양반은 장성들에 대한 불신이 있거든요.
21:07별들에 대한.
21:08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강경으로 나가는 거죠.
21:11오히려 군에 오래 있은 분들은 전쟁에 대해서 상당한 걱정을 합니다.
21:17왜 전쟁이 나면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데.
21:19그런데 비트 헥세스는 폭스뉴스에서 앵커하다가 나오니까 전쟁해야 됩니다라고 강경을 한 거죠.
21:26그 중간에 댄 케인 합참의장이 아주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21:30그분은 전쟁을 책임지는 실무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론이죠.
21:37그런데 모사드의 꼬임에 빠졌는지 네타냐후의 재언에 빠졌는지
21:42공격하면 이란에서 민중 봉기 시위가 나와서
21:46바로 그냥 체제가 전복돼서 민주주의로 간다고 그랬더니
21:50지금 5주, 6주가 돼도 봉기는커녕 오히려 신정체제가 강화하고 있으니까
21:56아까 버니 샌더스 민주당 상원위원 나왔죠.
22:00하루에 돈 얼마 쓰느냐.
22:0210억 달러 얘기도 나오고 간단치 않거든요.
22:06이제 300억 달러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22:13의회에다. 전비 조달이죠.
22:15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 마가 절대 전쟁 반대했거든요.
22:19이게 원가 분석을 해보니까 이게 과연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일이냐 하면서
22:24슬슬 피트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거죠.
22:29나는 이거 원치 않았는데 제가 하라고 해서 전쟁을 시작했다라는.
22:32남성욱 교수님이 마치 백악관에 있다 오신 것처럼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주셨는데
22:37어떻게 보십니까? 희생양 만드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22:41아까 남성욱 교수님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옥, 지옥문 이런 발언이
22:47실제로 트럼프 대통령도 그 얘기를 했어요.
22:50그걸 중3 수준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2:55지금 이게 핵의 세세 국방부 장관한테 책임을 넘기는 거 보니까
23:01이건 조금 더 낮춰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3:05초등학교 6학년 정도 수준으로.
23:08그래서 제가 이제 얼또당도 안 하게
23:11이게 손자병급을 하나만 말씀을 드리면
23:13손자병급이 이렇게 나와 있어요.
23:16병자는 국지대사여 사생 지지하고 존망 지도하니
23:20불가 불차야라 이런 말이 있거든요.
23:22그러니까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국가에서 중요한 일이고
23:27또 죽고 사는 문제고
23:29또 이제 국가로 봐서는 이게 흥하고 망하는 그런 길이니까
23:34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23:38전쟁이 임해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손자병급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23:44그래서 자기 스스로가 불과 불차야를 못 해놓고
23:47지금 핵의 세세 국방부 장관한테 그 책임을 넘기는 것은
23:51정말 지휘관으로서 또 최고사령관으로서 좀 어른스럽지 못하다.
23:58그래서 좀 수준을 좀 더 낮춰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4:02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도 휴전에 대한 의견이 좀 나뉘고 있는 것 같은데
24:06지금 상황에서 이란 측이 벤스 미국 부통령을 오히려 협상장에 나와서
24:12같이 얘기해야겠다.
24:13이런 입장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그래요.
24:15선호하는 이유가 좀 있습니까?
24:16네. 벤스는 사실은 이 전쟁에 대해서 소극적이었습니다.
24:20왜냐하면 본인이 오하이오 대학의 장교로 ROTC를 할 때
24:25이 중동 지역의 해병대로서 한 1년 반 정도 근무를 했거든요.
24:30그래서 이 지역의 정세를 알거든요.
24:34공보업무를 했습니다. 언론의 브리핑을.
24:37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이 간단치 않기 때문에 반대를 했는데
24:40전쟁이 시작됐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제이드 벤스 부통령이 오면
24:46그래도 저 사람은 우리에 대한 이해가 있다.
24:49그래서 협상이 어느 정도 좁힐 수 있다.
24:52지금 스위트 스코프나 그다음에 큐슈노.
24:56사위죠.
24:57큐슈노는 사실은 유대계입니다.
25:00유대계.
25:01그렇기 때문에 큐슈노가 사위이기 때문에 많이 나오지만 이란의 불신은 간단치 않거든요.
25:08그렇기 때문에 제이디 벤스가 나온다면 한 번 이란 입장에서 기대를 걸만하다.
25:15왜냐하면 개인별로 또 중동에 대한 생각, 선호가 다 틀리기 때문에
25:19그런 누구를 협상장으로 나오라는 그런 요구도 굉장히 민감합니다.
25:25해그세스에 비하면 벤스는 온건파가 되는 거군요.
25:28네. 해그세스는 조금 이거는 협상파는 아니고요.
25:32아까 우리 김열수 교수님이 평소에 또 고전 공부를 많이 하셔서
25:36멋있는 용어를 했는데 제가 하나만 더 붙이면
25:39처칠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42전쟁은 군인들의 손에 맡기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일이다.
25:46그래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라는 거죠.
25:49피트 해그세스는 그냥 저희가 전쟁부 장관, 국방부 장관이니까 공격하시죠.
25:56후과나 피해, 그거는 정치의 영역이거든요.
26:00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신중을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26:04쿠슈노는 트럼프의 맞사위인데
26:07이전에도 이란과의 협상에 참여를 했었고
26:10중동 협상의 설계자라고 하는데
26:12전에도 협상하다가 공습에 들어갔기 때문에
26:16이란 입장에서는 저 사람 못 믿겠다 이런 것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6:19뒤통수 쳤다 이런 얘기를 하죠.
26:21벤스를 온건파라고 이렇게 우리가 섣불리 단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26:27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는데
26:30누구보다도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사람이고요.
26:35이 사람은 메가파거든요.
26:38메가파의 핵심이 뭐냐면
26:40남의 나라 전쟁에 또는 내 군인들을 필요 없는 전쟁에
26:44절대로 보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에요.
26:47그렇기 때문에 아까 남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26:50이 전쟁에 대해서 그렇게 탐탁지 않게 생각을 했던 거죠.
26:53왜?
26:53전쟁을 하는 거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26:57그리고 이제 쿠슈노 같은 경우에는
26:58사실상 2월 26일 날 제네바에서 3차 미국과 이란 사이에 협상이 있었잖아요.
27:06협상이 있었는데 여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27:08그래서 옴만 외교부 장관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얘기를 했고요.
27:13그때 당시에 참석했던 영국의 국가안보보좌관 팀 베로라고 하는 사람은
27:17이란이 농축 문제나 또는 사찰 범위 이런 것에 대해서 상당한 양보가 있었다.
27:25그러니까 이 정도면 되면
27:26서로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았겠느냐
27:31이런 생각을 자기가 발표를 했단 말이죠.
27:34그런데 딱 이틀 있다가 바로 2월 28일을 때렸는데
27:37결국 이 15개의 종전안을 만든 것도 쿠슈노고
27:42이 사람은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대계거든요.
27:46그러니까 불신이 기본적으로 이란으로부터 있는 거죠.
27:50그러니까 얘들이 결국 쿠슈노라고 하는 사람이 우리 뒤통수 때린 거 아니냐
27:54그러니까 이 사람 오면 나는 안 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죠.
27:58지금 미군에서 82 공수사단 2천 명의 중동 전개 명령 내려졌다라는 그런 소식도 있습니다.
28:05지상군이 거의 1만 명 가까이 한 7천 명으로 늘어난 건데
28:08만약에 지상군이 실제로 투입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 거예요?
28:12저는 50% 이하로 봅니다.
28:14사실은 이 지상군이 이란 영토에 상륙을 하면
28:19종전에 말씀드린 대로 피해가 불가피하거든요.
28:23그거보다는 협상용 플러스 알파.
28:25알파는 뭐냐면 휴전에 이른 다음에 관리 병력이 필요하다는 거죠.
28:31그거는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시키는 게 제일 중요한데
28:34지상군을 오만이라든가 중간에 바레인 또 아랍에믈레이트 미군기지 등에
28:42이 지상군을 주둔시켜야지만 압박이 되거든요.
28:47아무리 82 공수여단이 미국은 최강의 부대지만
28:51그 사람들을 헬기로 낙하산을 투입해가지고
28:5445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탈취하러 가다가는
28:58그거는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29:00이들이 저는 실전용보다는 협상 플러스 협상 후에
29:05작전을 전개할 병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9:08아직 전황은 안개 속인데요.
29:12미족 정상회담 미뤄졌었죠.
29:15그런데 날짜가 잡혔습니다.
29:17다음 영상 보시죠.
29:27A long awaited meeting with President Xi in China
29:31will now take place in Beijing on May 14th and 15th.
29:35Just given the president postponed his original trip to China
29:40because of the war, should we infer that the war will be wound down
29:43and concluded by the sign of that May 15th, 14th visit?
29:47Again, as I've said, we always estimated approximately 4 to 6 weeks
29:52so you can do the math on that, Mario.
30:00네, 종전 날짜 계산해봐라 대변인이 그랬는데
30:044주에서 6주라고 했고
30:05지금 언제 끝날지 정확하지가 않은데
30:08날을 확 잡았거든요.
30:09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30:10그러니까 이제 4주에서 6주라고 하는 것은
30:126주가 끝나는 것이
30:14아까 제가 말씀드릴 때
30:15정확하게는 4월 10일이 딱 6주 끝나는 날이에요.
30:18그런데 이제 4월 9일날로 했는데
30:214월 9일날로 왜 했느냐 하는 것은
30:23여러 가지 설들이 있어요.
30:25그러니까 과거에 2003년도 이라크가
30:27이라크전이 나왔을 때
30:28바그다다 합나간 날짜가 4월 9일이에요.
30:31그러기 때문에 그 날짜를 얘기하지 않느냐를 보고요.
30:33두 번째는 보면
30:34지금 하멘에이의 추도기간이 40일이거든요.
30:39그 40일 또는 7주를
30:426주니까 6 곱하기 7일 하면
30:4442일이잖아요.
30:45대충 그 날짜가 맞지 않습니까?
30:47그러니까 6주, 그 다음에
30:49하멘에이 추도기간 끝나는 거
30:51이 절을 다 맞춰보면
30:53제일 이제 교집합이 이루어지는 날짜가
30:564월 9일 정도 되거든요.
30:58그래서 이제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라고 봅니다.
31:00저희가 가시적으로 봤을 때는
31:01중국이 사실 이번에 미국과 이란의 이런
31:05전쟁 상황에서 결과적으로는 좀 이득을 얻었다고 저희가 볼 수 있나요?
31:10아니면 뭐 그렇지도 않다 저렇게 판단할 수 있나요?
31:12중국이 최고의 승리자죠.
31:14푸틴 보다요?
31:15그럼요.
31:16전 세계 국가에서 지금 중국에 대한 선호도가
31:19인기 투표 1위입니다.
31:20지금
31:20그 동맹국조차도
31:23아 미국 이거 조금 신통치 않네.
31:26뭐 푸틴은 지금 로우전쟁 때문에 정신이 없고
31:28그런데 지금 미중정상회담 발표에 조금 저희가 주목해야 될 부분이
31:32지난번에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2박 3일 잡으셨거든요.
31:37그런데 오늘 발표가 1박 2일로 줄었습니다.
31:40왜 저렇게 지금 서두르는 느낌이거든요.
31:44그래서 이제 11월 중간 선거 전에 시진핑 주석의 답방
31:50미국 방문을 해야지만
31:52본인이 중국을 관리해서 이렇게 무역 적자를 개선하고 있다.
31:58사실은 뭐 전쟁 중에도 지금 파리에서 양측이 장관급 회담을 합니다.
32:04지금 미국도 급한 게요.
32:06여러 가지 곡물 수출 문제
32:09그 다음에 히토류 문제
32:10관세 문제
32:12이거 미국이 급한 부분이 51%
32:16중국이 급한 부분이 49%거든요.
32:18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저는 뭐
32:21그때 가면 이제 소진돼서도 더 하기는 어렵겠지만
32:24저렇게 날짜를 빨리 발표한다는 것은
32:27이 중동전쟁에 상관없이
32:30미중 간의 무역전쟁에서 또 가르마를 타야 될 부분이
32:35굉장히 절실하다는 거죠.
32:37인기투표 1위라고 하신 거는
32:39제 개인의 얘기입니다.
32:40모든 게 다 제 개인의 얘기입니다.
32:42절대 YTN 공식에 의견하고 상관없습니다.
32:44알겠습니다.
32:45중국의 주가가 올라갔다.
32:46이렇게 저희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32:48구체적으로 김현수 실장님이 따져보시기에는
32:51시진핑이 얻은 게 뭐예요?
32:52시진핑 주석이 얻은 것이 외교적으로 얻은 게 있고요.
32:56또 경제적으로 얻은 게 있고
32:58아마 군사적으로는 크게 없을 겁니다.
33:01외교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은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침략한 거잖아요.
33:06그러니까 상대적으로는 중국은 그러지 않았으니까
33:08이게 우리가 인류가 이렇게 쭉 발전시켜온 국제법, 국제 규범이 있는데
33:15그 국제 규범과 국제법을 누가 더 잘 지키고 있는가
33:18그걸 여실히 보여주는 거거든요.
33:20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외교적 성과가 있다고 보고요.
33:24두 번째는 경제적인데 다른 나라의 유조선들은 못 나가고 있잖아요.
33:31그런데 중국은 유유히 빠져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33:34그러면 또 심지어 이란에서는 뭐라고 그랬어요?
33:37사실상 위안화로 결제하는 국가들은 내보내주겠다고까지 얘기했지 않습니까?
33:43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 보면 중국을 자기 팬으로 삼아서
33:46뒷배를 더 든든히 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고
33:50이것이 이제 세 번째는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자합자득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33:56그러니까 동맹이 오히려 적국보다 우리를 더 많이 뜯어먹는다.
34:01라든지 관세 협상 문제라든지 그린란드 문제라든지
34:06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의 부족 문제라든지
34:09이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34:11트럼프 대통령이 정작 필요로 할 때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잖아요.
34:15그러니까 그런 데 대한 것들로 보면
34:17상대적으로 중국이 가장 수혜를 입은 그런 나라 중에 하나다.
34:22이렇게 볼 수가 있죠.
34:23미국은 어쨌든 미중 협상, 정상회담 전에
34:27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34:30확신을 하고 있죠.
34:32만약에 이게 전쟁이 좀 길어질 경우에
34:34어떻게 보면 중국은 이란과 대화가 되잖아요.
34:37그 협상이 어떤 중재자로서 활용할 가능성도 있지 않습니까?
34:40그 가능성보다는 전쟁의 지속 여부에 상관없이
34:45저는 이번 5월 14일은 방중이 이루어질 거로 봅니다.
34:49이제 전쟁은 그 5월달 정도면 벌써 3월, 4월, 5월 중순
34:54두 달 반이거든요.
34:56이제 이란, 이스라엘 미사일도 바닥이 나고
34:59미국도 전비 지출 때문에 어떤 형태라든지
35:02소강상태 내지는 휴전이 이루어질 거로 보고요.
35:06지금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미중 간에 풀어야 될
35:10무역 적자 문제, 관세 협상 문제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35:16지금 밀이라든가 여러 가지 곡물들이 나가야 됩니다.
35:20그게 농민들이 지금 화가 나가 있거든요.
35:22곡물이 제때 안 나가면.
35:24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또 아리엔테나 산
35:26밀을 수입한다.
35:27이렇게 카드를 갖고 있고
35:29히토류가 미국이 자체 생산량이 5%가 안 됩니다.
35:33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양이 상당하거든요.
35:36그러면 이 관세 문제는 또 어떻게 할 것이냐.
35:39빨리 만나야 되거든요.
35:41그래서 저는 이란 전쟁에 상관없이 5월, 14일 방중은 하고
35:46아마 10월 바람이 좀 선선할 때
35:50워싱턴에 답방을 하는 시나리오로
35:54내가 이렇게 중국을 압박해서 무역 흑자를 개선했다.
35:58적자를.
35:58그래서 11월 중간선거에 나를 찍어라.
36:01공화당을 찍어라.
36:02이런 시나리오가 백악관의 보관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36:06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말에는 또
36:09이스라엘에 상 받으러 가야 되기 때문에
36:11그전에는 끝나지 않을까.
36:12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6:14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6:17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36:20고맙습니다.
36: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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