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소식인데요.
00:04돈을 준 당사자로 의심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 의원, 그리고 돈을 전달받은 걸로 지목된 강의원 전직 보좌관이 모두 텔레그램 메시지를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15김경시 의원은 지금 해외에 있죠. 경찰의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는 거 아니냐, 우려가 나옵니다. 김동하 기자입니다.
00:22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조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 의원.
00:32경찰이 김 시의원의 통신영장을 신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37김 시의원이 통화나 문자를 주고받은 기록 등을 확보하는 수사에 시동을 건 겁니다.
00:41그런데 해외 체류 중인 김 시의원이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에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47채널A 취재진이 김 시의원에게 소통하려고 한 텔레그램 대화창에는 김 시의원이 1월 7일 가입했다는 메시지가 떠 있습니다.
00:57카카오톡 메신저에도 새 친구 목록에 등장합니다.
01:00통상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거나 새로운 계정으로 가입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01:05김 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도 경찰 소환조사 하루 전날 텔레그램에 새로 가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5경찰의 증거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시의원이 기존 휴대전화를 없애는 등 증거인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1:28채널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