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과 밀접한 베네수엘라, 중국 특사가 베네수엘라에 파견 중에 지금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가 돼서 미국으로 이송됐거든요.
00:11왜 이 시기였을까? 어떻게 분석하고 계세요?
00:13여러 가지 설이 있죠.
00:16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을 그렇게 한 건데 그게 꼭 중국 특사 왔다고 한 건 아닌 것 같고.
00:23예를 들면 미 합참의장이 한 10개월 준비를 했다고 얘기를 했으니까 기회를 보고 있었겠죠.
00:30그런 형태로 했을 수도 있는데 지금 베네수엘라 같은 경우는 사실 중국 1대1로의 중남미 거점입니다.
00:39중국의 중남미 차관의 거의 절반이 베네수엘라에 집중이 돼 있고요.
00:44그 차관 중거를 석유로 상환을 받고 있습니다.
00:49그러니까 이 석유로 상환을 받으니까 미국이 볼 때는 중국이 그렇지 않아도 러시아산 석유도 갖다 쓰고
00:58이것도 갖다 쓰니까 중국의 영향력이 굉장히 커지고 있는 거죠.
01:02최근에는 러시아까지 여기에 들어왔어요.
01:06그러니까 그냥 놔두면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베네수엘라를 중심으로 중러 협력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01:14그러니까 이런 이 부분에서는 이 부분을 한번 정리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01:21당연히 중간선거도 의식했을 거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맞았는데
01:26하필 중국이 특사가 방문하고 만찬 끝나고 그러니까 그런 소리도 있잖아요.
01:33그래서 만찬을 같이 했기 때문에 동선 파악이 훨씬 쉬웠고 체포가 쉬웠다.
01:38이런 얘기도 있는 걸로 봐서 당연히 중국도 의식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
01:44그리고 마드로 대통령 체포 직후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사진과 함께 FAFO이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까?
01:52그런데 그 당시 사진이 미중정상회담 때의 김해공항 사진이라고 하더라고요.
01:57어떤 의도가 있을까요?
01:58기본적으로 미국의 이번에 베네수엘라는 복합적인 마드로 축출은 복합적인 의미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02:07왜 하필 저 사진을 쓰면서 저런 소거적인 까불면 다친다라는 걸 했을까.
02:14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NSS 안보전략 보고서에서
02:22남북아메리카 서방구라고 표현하죠.
02:26건들지 말아라 그랬는데 중국이 너무 깊이 다가와 있는 거예요.
02:30그러니까 당연히 중국을 견제하는 의도가 들어있다.
02:36이렇게 보는 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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