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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지나서야 경찰이 집중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동원하고 해경 협조를 받아 실종자 장미란 씨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한림항을 중심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담당이었던 A 경장은 장 씨와 통화했다며 사건을 종결한다고 남자 친구에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두 달이 지나도록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달 가족이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 본격 수사가 진행됐고, A 경장은 직무 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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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지나서야 경찰이 집중 수색에 나섰습니다.
00:06경찰은 인력을 동원하고 해경 협조를 받아 실종자 장미란 씨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한림항을 중심으로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00:15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담당이었던 A 경장은 장 씨와 통화를 했다며 사건을 종결한다고 남자친구에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5하지만 이후 두 달이 지나도록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달 가족이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 본격 수사가 진행됐고 A 경장은
00:34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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