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향년 74세로 별세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00:06작년엔 5일간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동료들과 대중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12화면으로 보시죠.
00:15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는 고인이 마지막으로 몸담은 소속사의 배우이자 후배로서 유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는데요.
00:23이들은 이병헌, 박철민과 함께 운구까지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입니다.
00:29영화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박중훈과
00:35만다라와 화장대행 작품에서 함께한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배웅했는데요.
00:41목소리 잠시 듣고 오시죠.
00:45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고 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00:52배우로서 그런 인격자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01:03되게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01:09고 안성기 배우는 2019년 혈액암 투병을 시작해서
01:29이후에 완치 판정 뒤 암이 재발했고
01:322022년 인터뷰로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01:35202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과
01:394.19 민주평화상 시상식 등에 참석하며
01:42복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451957년 아역으로 데뷔한 뒤에
01:47140여 편에 출연하며
01:49한국영화의 얼굴로 사랑을 받은
01:51고 안성기 배우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56발의는 1월 9일 오전에 치러지고요.
01:58시민추모 공간은 오늘부터 사흘간
02:00서울영화센터에 마련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