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금값이 사상 최고로 뛰어오르면서 호주에서는 아예 직접 금을 캐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00:07관련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자 너도나도 금 캐기에 나선 건데요.
00:11체험 관광 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00:14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금속 탐지 장비를 들고 조심스레 땅을 훑습니다.
00:22호주 빅토리아주의 오래된 금강 지대에서 금 찾기에 나섰습니다.
00:27경쾌한 신호음에 서둘러 땅을 파보지만 이번에는 금 대신 낡은 산탄총 탄압만 건졌습니다.
00:44국제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자 호주에서는 직접 금을 캐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00:50이른바 포시커라 불리는 아마추어 금 사냥꾼들이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만 10만 명가량 있습니다.
00:58금 탐사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까지 인기를 끌면서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겁니다.
01:04절차도 간단합니다.
01:16사무소에서 간단한 교육을 마치고 허가증을 받으면 준비는 끝.
01:21덕분에 우리 돈 300만 원가량 하는 탐지기도 불티나게 팔리고 체험 관광도 인기입니다.
01:27행지를 바라기는 하지만 금을 캐지 못해도 숲을 거닐며 땀을 흘리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01:48금값이 온스당 5천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호주 금 사냥꾼들의 흥겨운 골드 러시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7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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