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십 수백 명이 타고 있던 버스와 KTX에서 운행 중에 불이 나왔습니다.
00:05화들짝 놀란 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는데요.
00:08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00:11보도에 정성원 기자입니다.
00:16정류장으로 들어오는 시내버스.
00:19앞바퀴 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00:22승객들이 서둘러 내리고 운전사가 버스에 비치된 소화기를 갖고 나옵니다.
00:27그런데 고장이 났는지 작동이 안 됩니다.
00:32화염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 남성이 소화기를 들고 와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00:38불길이 잡히는 듯 싶다 다시 연기가 피어오르자 긴 호스를 끌고 와 물을 뿌립니다.
00:45남성은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모 씨입니다.
00:50이 씨의 활약 덕분에 불은 2분여 만에 진압됐고 더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00:57폭발을 하면 유리가 깨지고 손님들이 안 내부에 많이 있었기 때문에 사업장에 있는 소화기를 가지고.
01:03KTX 열차 윗부분에서 연기가 치솟습니다.
01:07어제 오후 7시 반쯤 행신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천안아산역에 진입하던 도중 불이 났습니다.
01:15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승객 38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01:20코레일과 소방당국은 바로 열차 칸 동력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0러시아 칸 동력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02:00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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