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열차가 지나간 뒤 그 찰나에 선로 한가운데까지 들어가 사진을 찍는 아찔한 상황이 하루에도 몇 번씩 벌어지고 있습니다.
00:09인생샷 남기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행동해선 안 되겠죠.
00:15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서울 용산구의 한 철도 건널목.
00:22평일 기준 하루에만 열차 270대가 지나다니는 곳인데 도심에서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입소문 난 곳입니다.
00:32그렇다 보니 열차가 오지 않는 잠실을 틈타 선로 한가운데로 나아가 사진을 찍기도 하고
00:39열차가 지나갈 때를 기다렸다가 차단봉 선상까지 접근해 포즈를 취합니다.
00:53사람들이 선로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는 탓에 지난달엔 이렇게 동작 감지기까지 새로 설치했습니다.
01:12주말엔 사진 촬영 업체가 철도 건널목을 웨딩 촬영용으로 쓰다 보니 더 혼잡해지고 사고 위험도 커집니다.
01:27최근 5년간 발생한 철도 건널목 사고는 41건에 이릅니다.
01:33선로 무단 진입은 철도 안전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도 물 수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52축하해 보자는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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