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환파성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노미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00:04서울 해노미 명소인 서울 남산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8원이다 캐스터.
00:12네, 원이다입니다.
00:13지금 뒤로 해노미 보러 온 시민들이 많이 보이네요.
00:20네, 그렇습니다. 일몰 시각이 다가올수록 이곳 남산에는 더 많은 시민이 모이고 있습니다.
00:25하늘이 맑아서 선명하게 해노미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0:30서울은 오후 5시 23분에 해가 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00:34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는데요.
00:37다만 세밑한파가 올해를 배웅이라도 하는 걸까요?
00:39체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대비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00:45내륙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노미와 해도지를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00:50자세한 지역별 해노미 시각 알아보겠습니다.
00:53서울은 오후 5시 23분, 대구는 오후 5시 22분, 대전은 5시 25분에 올해 마지막 해가 저물겠습니다.
01:02다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는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다가오면서 해노미와 해도지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01:08새해를 앞두고 한파특보는 확대 강화하고 있습니다.
01:12서울과 충청, 남부 내륙 곳곳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01:15특보 지역은 내일 아침 한파가 절정에 달하며 체감온도가 영하 15도에서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01:23기온은 서울 기준 아침 영하 11도, 낮 영하 4도가 예상됩니다.
01:28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내일 밤부터 대설특보 수준에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01:34매서운 한파는 주말 낮부터 차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01:38해노미 해도지 보러 오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1:41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01:43그럼 새해 인사 미리 한번 해볼까요?
01:46하나, 둘, 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50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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