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좌진 갑질 논란,비위 의혹 등을 받고 있는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원내 리더십 공백으로민주당 내 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관련 내용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기 원내대표가 선출된 지 200일 만에 사퇴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이른 오후만 해도 사퇴하지 않겠다 이런 말들이 전해졌었는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취록이 치명적이었다 보십니까?
[강성필]
강선우 의원과의 녹취록도 치명적이었고 사실 또 같은 날 보도가 되었던 배우자와 관련된 녹취록도 저는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내에서는 사실 공개적으로 우리가 표명을 하지는 못했을 뿐이지 당내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자해지를 하는 것이 당과 그리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지 않느냐라는 지적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결정적인 것은 그런 것 같아요. 본인들이 나름대로 전직 보좌직원과의 갈등에서 이러한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본인들이 예상 가능한 어떤 폭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또 대응을 할 수 있고 해명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 아젠다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들이 판단했을 때에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폭로가 이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태고 또 연장선상에서 전직 보좌직원들이 더 어떠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직을 유지한다는 것은 본인의 해명과 자칫 당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오늘 사퇴 표명까지 지금까지 해명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송영훈]
해명이 매우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고 보이고 또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의 의혹이 확대 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김병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123019262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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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좌진 갑질 논란,비위 의혹 등을 받고 있는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원내 리더십 공백으로민주당 내 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관련 내용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기 원내대표가 선출된 지 200일 만에 사퇴를 했습니다. 사실 어제 이른 오후만 해도 사퇴하지 않겠다 이런 말들이 전해졌었는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취록이 치명적이었다 보십니까?
[강성필]
강선우 의원과의 녹취록도 치명적이었고 사실 또 같은 날 보도가 되었던 배우자와 관련된 녹취록도 저는 치명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당내에서는 사실 공개적으로 우리가 표명을 하지는 못했을 뿐이지 당내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자해지를 하는 것이 당과 그리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지 않느냐라는 지적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결정적인 것은 그런 것 같아요. 본인들이 나름대로 전직 보좌직원과의 갈등에서 이러한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본인들이 예상 가능한 어떤 폭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또 대응을 할 수 있고 해명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떤 아젠다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들이 판단했을 때에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폭로가 이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태고 또 연장선상에서 전직 보좌직원들이 더 어떠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직을 유지한다는 것은 본인의 해명과 자칫 당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오늘 사퇴 표명까지 지금까지 해명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송영훈]
해명이 매우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고 보이고 또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하나의 의혹이 확대 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김병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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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보좌진 갑질 논란, 비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00:08원내 리더십 공백으로 민주당 내 거센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00:12관련 내용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살펴봅니다.
00:17어서 오십시오.
00:18안녕하세요.
00:18안녕하세요.
00:19김병기 원내대표가 선출된 지 200일 만에 사퇴를 했습니다.
00:25사실 어제 이른 오후만 해도 유임하지, 사퇴하지 않겠다, 이런 말들이 전해졌었는데 강선우 의원과의 대화 녹취록이 치명적이었다고 보십니까?
00:36강선우 의원과의 녹취록도 치명적이었고 사실 또 같은 날 보도가 되었던 배우자와 관련된 어떤 녹취록도 저는 치명적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0:46그런데 당내에서는 사실 공개적으로 우리가 표명을 하지 못했을 뿐이지 당내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자 해지를 하는 것이 또 당과 그리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아느냐라는 어떤 지적들이 사실 있었던 건 사실이고요.
01:07그다음에 결정적인 것은 그런 것 같아요.
01:09본인들이 나름대로 전집 보좌 직원과의 갈등에서 지금 이러한 폭로전이 계속되고 있는 거잖아요.
01:17그런데 본인들이 예상 가능한 어떤 그런 폭로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또 대응을 할 수 있고 해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26그런데 최근에 어떤 아젠다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인들이 판단했을 때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폭로가 이어진 것 같아요.
01:36그래서 본인들이 예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대응하기가 어려운 상태고 또 연장선상에서 전직 보좌 직원들이 더 어떠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직을 유지한다는 것은 본인의 해명과 자칫 또 달리 당에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01:58오늘 사퇴 표명까지 지금까지 해명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01해명이 매우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있다고 보이고 또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02:08오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2:12하나의 의혹이 확대 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은 하나가 아닙니다.
02:20이제 열 가지가 넘어가는 상황이고 사실처럼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일법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죠.
02:25대표적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고가의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받아서 투숙한 것은 이미 본인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02:33그리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 또 이런 말도 합니다.
02:36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2:42지금 국민들께서는 이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전반적인 의혹들에 대해서 진실 여부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요.
02:49그리고 공방의 소재가 아니라 일부 의혹들은 방어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02:54앞서 말씀드렸던 대한항공으로부터의 고가 호텔 스위트룸 관련 의혹
02:58그리고 또 본인과 배우자가 속해 있지 않았던 보좌진들의 대화방 텔레그램 캡쳐를 공개한 부분
03:06이런 것은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방어가 사실상 매우 어려워 보이거든요.
03:11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비현실적인 변명을 하면서 사퇴했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03:16네.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후임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를 다음 달 11일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03:23그러면 그 새로 선출되는 후임은 잔여임 기간 5달 정도 되는 거잖아요.
03:29지금 직무대행을 그전까지는 문진석 원내수석부 대표가 맡게 되는데
03:33왜 직무대행 체제로 쭉 가지 않고 새로 뽑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03:38어쨌든 그 선출직과 임명직은 어떤 리더십에 큰 차이가 있는 거잖아요.
03:44그런 차원에서 문진석 수석 부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임명한 부대표이기 때문에
03:51또 의원들의 리더가 되기에는 조금 명분이라든지 정당성이라든지
03:55그런 리더십 차원에서 저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03:59또 최소한 저희 민주당 같은 거대 정당에서 원내대표의 직을 맡으려면
04:04최소한 3선 이상의 어떤 중진 의원이 맞는 것이 맞는 것이지
04:09문진석 의원은 또 중진 의원도 아니지 않습니까?
04:11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의원들이 다시 선출을 한 원내대표가 원내 기간을 바로 잡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04:19또 당은 당규에 그렇게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절차대로 진행하는 겁니다.
04:23앞서도 잠깐 언급해드렸습니다마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앞두고
04:29강선호 민주당 의원이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달라고 호소한 녹취가 공개됐는데요.
04:35듣고 오시겠습니다.
04:35법적인 책임 뿐만이 아니고
04:59그냥 돈을 처음부터 받지 않든가 아니면 바로 돌려주든가 하면 되는데
05:08왜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걸까요?
05:11당시에 강선호 의원이 공관위원이었고
05:14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서울시당의 공관이 간사였습니다.
05:18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원회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이 되는데
05:22위원장과 상당수의 위원들이 외부 인사였습니다.
05:25그러면 당내 인사들의 면면을 잘 모르기 때문에
05:29공관위 간사가 상당히 논의를 주도할 수 있는 구조죠.
05:32그리고 강선호 의원 본인의 해명이 뭐라고 하냐면
05:35자기 지역구에 관한 것은 공관위원이 직접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05:39재척 대상이었다고 해요.
05:41그러면 본인이 그 공관위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까
05:44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당시에 공천을 부탁했던 것이 아닌가
05:49이렇게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05:51그리고 살려달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05:54이미 금품을 수수한 뒤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추론하게 하는 것이죠.
05:57말씀하신 것처럼 아예 받지 않았거나
06:00혹은 받은 즉시 돌려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06:02살려달라고 하는 표현까지는 나오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겁니다.
06:07그러니까 금품을 이제 와서 돌려주겠다고 하더라도
06:10그 공천을 신청한 사람으로서는
06:12본인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
06:14금품을 제공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거나 공개하거나
06:17혹은 자수하거나 하는 식으로
06:19강선호 의원에게 큰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기 때문에
06:21이런 살려달라고 하는 표현까지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들기 때문에
06:26이 부분에 대해서는
06:27특검을 포함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06:30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6:31당시 김병기 간사가 저 1억 원이 오갔다는 내용을 인지한 상황인데
06:37다음 날에 바로 김경시 의원은 단수 공천 받았고요.
06:41강선호 의원에 대한 제재도 없었거든요.
06:43이 점을 어떻게 보세요?
06:44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06:45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수사가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06:48반드시 규명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51그러니까 저도 의심스러운 것은
06:53우리가 앞서 들었던 녹취록에서
06:55김병기 원내대표, 김병기 간사는
06:58분명하게 강선호 의원이
07:00김경시 의원으로부터
07:021억 원을 받은 것에 대해서
07:04잘못됐다고 말을 하고
07:06내가 도와줄 수 없다라고 말을 하고
07:08아무래도 강선호 의원이 살려주세요라고 말을 했던 것은
07:12내가 김경으로부터 돈을 받았기 때문에
07:15김경을 공천을 받는데
07:18도움을 달라 저는 이런 식으로
07:20의심을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07:21그런데 이런 데 있어서
07:22김병기 간사는 어쨌든 단호하게
07:26또 원칙대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7:2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대화의 내용이
07:31이어진다고 하면
07:32사실 김경 시의원은 저 당시에
07:35공천을 받지 못한 것이 저는
07:37합리적인 순서라고 생각을 하는데
07:39어쨌든 훗날에 보니까
07:41결과적으로는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4그러면 그 이후에
07:46강선호 의원이 다른 누군가에게
07:49또 부탁을 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07:51아니면 또 김병기 의원이
07:54나중에는 또 협조를 했을 수도 있는 것이고
07:56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07:58이것은 김병기 의원의 어떤 개인적인
08:02어떤 오해를 벗기 위해서라도
08:05조금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8:07지금 그 녹취록 대화에서
08:10김병기 의원은 알게 된 이상
08:12무긴할 수 없다라고 말을 했지만
08:14어쨌든 결론적으로는 무긴한 상황이
08:16돼버렸습니다.
08:17지금 정총래 대표는 돈을 주고받은
08:20김경 시의원과 강선 의원에 대한
08:22진상조사를 지시했지만
08:24김병기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는
08:26지시하지 않았거든요.
08:27바로 그 부분이 민주당 공천게이트라고
08:30부를 만한 국민적인 의혹을
08:31증폭시키는 부분입니다.
08:33국민의힘에서도 비슷한 일이
08:34지난 총선 과정에서 있었습니다.
08:36지금 구속되어 있는 김상민 전 검사
08:39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김건희 씨 오빠에게
08:42갖다 주면서까지 청탁을 했죠.
08:44그런데 그 김상민 전 검사는
08:46지난 총선 과정에서 어떻게 됐습니까?
08:48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08:50원칙대로 컷오프를 당했습니다.
08:52원래 정당에서는 그렇게 돼야 맞는 겁니다.
08:54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공관이 간사가
08:56김경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가
08:59금품을 제공한 사실을 알고서도
09:01다음날 단수 공천을 준 거예요.
09:03그러면 어떻게 이걸 무긴하지 않았다고
09:05할 수 있겠습니까?
09:0628분 56초나 되는 직접 만나서 한 대화를
09:09녹음까지 해놓고
09:10실제 행동은 단수 공천을 줬기 때문에
09:13김병기 의원이 의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09:16그러면 강선 의원과 어떠한 추가적인
09:19의사소통을 내리는 공모가 있었는지
09:21이런 부분까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고
09:23그런데 민주당은 윤리감찰단의
09:25자체 조사 범위에서조차도
09:27김병기 의원은 제외해 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9:30이건 독립적인 특별검사의 수사에 의하지 않고서는
09:34규명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09:35이렇게 보입니다.
09:36정청래 대표는 강선호 의원에 대해서
09:39즉각 윤리감찰 지시했는데
09:41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09:43저는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로서는
09:47윤리감찰을 지시하는 것이 마땅한 절차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09:52그런데 결국에는 저는
09:53민주당의 윤리감찰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09:57필요하겠지만
09:58결국에는 누군가에 의해서 저는 고소고발이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
10:03강제 수사권을 가진 최소한의 경찰에서 수사를 하는 것이
10:07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0:11그러니까 민주당의 윤리감찰단에서
10:13아무리 투명하고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조사를 해서
10:16결과를 내놓은다고 하더라도
10:18사실 국민의힘이나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얼마나 신뢰를 해줄까
10:23우리가 사실 이 공정도 중요하지만
10:25공정하게 보이는 것은 더 중요한 거거든요.
10:28그런 차원에서 저는
10:30정청래 대표께서는 당연히 해야 될 절차이긴 하지만
10:34결국에는 이게 수사로 이어지는 것이
10:37조금 더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0:40그런데 저는 이 시점에서
10:43물론 저희 민주당과 관련된 이런 공천과 관련된
10:45어떤 잡음이 있는 것에 대해서
10:47또 경찰 수사가 이루어질 것 같고
10:49어떻게든 매듭이 지어질 것 같은데
10:50과거 24년 1월 30일 날
10:53국민의힘에서도 김정재 의원하고 이철규 의원과의 통화가 있었어요.
10:57그게 뭐였냐?
10:57나 단수 공천 주라.
10:59단수 공천 안 주면
11:00이것을 단수 공천이 아닌
11:02그러니까 경선을 같이 하려고 했던
11:04캠프에 돈을 줘야 된다.
11:06이렇게 매수를 해야 된다.
11:07이런 대화가 나왔어요.
11:09그런데 국민의힘은 지금 거기에 대해서
11:11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11:12제가 검색을 해보니까
11:13지지부진하고 뭐 별다른 내용이 없거든요.
11:16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11:18또 국민의힘에서 특검을 자꾸 요구하는데
11:20그러면 양당 모두 이런 공천 결과에 대해서
11:22한번 뒤집어 보는 것도 저는 순서다.
11:24이렇게 생각합니다.
11:26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28김경시 의원이
11:30과거 진종호 국민의힘 의원이
11:32김민석 국무총리의 당비 대나부 의혹을
11:35제기했던 인물이다.
11:36해당 인물이 실제로 선거 공천을 받았다.
11:39김병기 특검이 필요하다.
11:41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11:42실제로 특검이 아니면 이게 규명이 되겠습니까?
11:45방금 전에 강성필 부대변인께서
11:46경찰 수사를 말씀하셨지만
11:48경찰은 행안부 아래에 있고
11:50행안부 장관은 민주당 5선 중진 국회의원인
11:52윤호중 의원입니다.
11:54그리고 김병기 의원과 강선 의원 간에
11:56드러난 이 녹취록을 보면서
11:57많은 국민들께서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12:00아니 1억 원이나 갖다 준 걸
12:01알고서도 단수 공천을 주는데
12:03그러면 민주당의 저런 사례가 적건 하나뿐일까?
12:062022년 지방선거 때
12:08얼마나 많은 불법 정치자금을 통한
12:11공천 청탁과 공천 사례가
12:13실제로 존재할 것인가?
12:14이거를 의심하고 계신 상황이에요.
12:16그리고 민주당 내에서도
12:18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12:20왜?
12:20저 대화의 녹음 주체가
12:22김병기 의원이지 않습니까?
12:23그러면 과연
12:24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관해서
12:27김병기 의원이 가지고 있는
12:28어떤 녹음이라든가
12:30자료라든가
12:31기타 어떤 증거라고 할 만한 것이
12:32저것 하나였을까라는 생각들을 할 거예요.
12:35그러면 이런 의혹은 결국
12:37독립적이고 중립적인 특별검사에 의한
12:39수사가 아니고서는
12:40해소되지 않는 겁니다.
12:42민주당이 윤리감찰단 조사라고 하는
12:44신용에 그치면 결국
12:46민심이 점점 더 떠나가는
12:47계기만 만들 것이다.
12:49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2:50다음 얘기를 해볼까요?
12:51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2:53오늘 내라는 불법적 행위라면서
12:56공개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12:59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발언을 이어갔는데
13:01민주당에서는 이 대통령의 선택을
13:03지지하는 입장인가요?
13:05일단 사실 이혜훈 전 의원 관련해가지고
13:08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되면서
13:10당내에서는
13:11이분 탄핵 반대하고
13:13또 윤 여겐 외쳤던 분 아니야라고
13:15사실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13:18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께서
13:20인사권자고 인사권자가
13:22사실 이러한 것들을 부담을 가지면서까지
13:25보수 인사를 영입을 해서
13:27국무위원으로 임명하려는 것에 대한
13:29나름대로 이해도가 있었기 때문에
13:31당 내에서는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가지고
13:35이혜훈 후보자의 어떤 입장을 들어보자.
13:38그리고 또 그 인사청문회 전에
13:40먼저 이혜훈 의원이 또 진솔한 사과를 하고
13:43입장을 또 표명하는 것을 보면서 판단을 하자라는 것이
13:47당내 전반적인 분위기인 것이고요.
13:49어쨌든 늦었지만
13:51이혜훈 전 의원 후보자가
13:54일종의 계몽이 되어가지고
13:55계몽은 잘못됐고
13:57또 탄핵 반대에 대해서도 잘못된 선택이었고
14:00당파성에 치우쳐서 했던 행동이다.
14:02이렇게 반성의 메시지를 냈기 때문에
14:05이 부분에 있어서는 평가할 만하다.
14:07이렇게 보여집니다.
14:08네.
14:09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12장동혁 대표가 아주 혹독한 청문회를 일고 있죠.
14:16물론 우리 정치권에서 진영을 바꾸는 분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14:20그러나 적어도 야당에서 국회의원을 세 번을 하고
14:23또 현직 당협위원장의 신분에 있으면서
14:25장관 제의를 받고 수락한다면
14:28당적과 당직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도리죠.
14:31그런데 그 어떤 정기작업도 하지 않고
14:33모두가 대통령실의 발표를 보고 알았습니다.
14:36이건 정치 도리의 기본에 반하는 것이죠.
14:39그동안에 본인이 해온 숱한 말과 행적들을
14:42또 불인하면서 건너가지 않았습니까?
14:44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강경한 대응을 촉발시킨 것이라고 보이고
14:48이재명 대통령이 정말로 국민통합이나
14:51탕평인사를 도모한다면
14:52야당과 정식으로 대화를 해야 됩니다.
14:55그러면서 협치를 위해서 일정한 국정의 파트너로서
14:59내각에 참여할 것을 제안을 하고
15:00야당으로부터 추천받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될 거예요.
15:03그게 아니고 사람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빼가듯이 해서
15:07어떤 전향을 받듯이 그렇게 하는 것은
15:09사실 국민통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15:12현재 국민의힘과 그 지지층이 보여주고 있는
15:14반응으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17국민의힘 내부 이야기로 마무리를 해볼까요?
15:20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서
15:24당무감사위가 당윤리위에 회부를 했죠.
15:27이 점은 지금 당내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15:30일단은 왜 이 시점에서 이런 발표를 하는가에 대한
15:32의문을 가장 먼저 갖지 않을 수가 없죠.
15:35이재명 정부에서 15 부동산 대책을 내놨을 때
15:38이틀 뒤에 장동혁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15:41그 다음날 그걸 SNS에 공개를 해서
15:43주말 내내 윤 전 대통령 면회 이야기로
15:46뉴스가 뒤덮이게 했습니다.
15:48또 우리가 황교안이다 를 외치면서
15:53또 여당의 불리한 뉴스들을 뒤덮이게 했고요.
15:55또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사건이나
15:58그 밖의 각종의 민주당의 불리한 악재들이 대두됐을 때
16:01또 계엄에 대한 사과를 거부해서
16:03계엄 만 1주년이 되는 시점에
16:05그걸로 뉴스가 뒤덮이게 했습니다.
16:07이런 바둑에서 말하는 이적수가 반복된 끝에
16:11지금은 어떻습니까?
16:12김병기 의원과 강선 의원 간의 녹취록이 등장하고
16:15민주당 공천 게이트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16:17또다시 저 당원 게시판에 관한
16:20이른바 당무감사 발표가 이어지면서
16:22뉴스가 희석되는 그런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6:25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16:26계속 이어진다면 어떤 다른 정무적인 고려가 있는 것이 아닌가
16:30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16:32이런 것은 아마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16:34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16:37공유되고 있는 지점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6:39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죠.
16:41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16:43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었습니다.
16:45고맙습니다.
16:46감사합니다.
16: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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