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체조건 차이가 큰 남녀 테니스 선수 간 맞대결이 열렸습니다.
00:05세계 랭킹 여자 1위와 남자 671위가 코트에서 맞붙었는데요.
00:11누가 이겼을까요? 김재혁 기자입니다.
00:16이번 성대결은 코트 크기부터 독특했습니다.
00:20여자 선수 사발렌카가 딛고 있는 코트가 키리오스 쪽보다 작은 게 한눈에 보입니다.
00:25남녀의 신체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규격보다 9% 줄인 겁니다.
00:321세트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키리오스가 뒷심을 발휘하며 세트를 따냈습니다.
00:382세트 역시 사발렌카가 초반부터 반격에 나섰지만 다시 한번 키리오스에게 주도권을 내주면서 이번 대결은 남자 선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00:55대결은 치열했지만 관객의 흥을 도두는 춤까지 출 만큼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01:13테니스에서 성대결은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01:161973년 당시 여자 랭킹 1위였던 빌리 진킹은 50대가 된 왕년의 남자 세계 1위 보비 리그스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고 여성 선수를 보는 시선을 확 바꿨습니다.
01:291992년 남자 선수의 승리로 끝난 지미 코너스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의 스타 대결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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