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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현, 태권도 세계선수권 2연패...김유진 은메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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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424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최중량급의 강상현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파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여자부 간판 김유진은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리 대표팀은 6년 만에 남녀 종합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중국 우시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자 +87kg급의 강상현은 힘겹게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16강에서 세계 4위 스페인의 마르티네즈와의 대결이 첫 고비였습니다.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미국의 힐리까지 누르고 결승에 오른 강상현은 키가 14cm나 큰 러시아 아이우카이브에게 첫 라운드를 뺏겼습니다.
2라운드부터 시원한 발차기가 살아난 강상현은 결국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2년 전 -87kg급 우승에 이어 체급을 바꿔서 2연패를 이루고 최중량급 최강자의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강상현 / 남자 +87㎏급 금메달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 자신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준비한 대로 잘돼서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
파리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여자 대표팀의 간판 김유진은 결승에서 세계 1위 브라질 파체코의 스피드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지난 8월 무주 그랑프리 결승전 설욕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하지만 지난 바쿠 대회에서 노메달에 그쳤던 여자대표팀으로선 3년 만에 따낸 귀중한 메달이었습니다.
[김유진 / 여자 -57㎏급 은메달 : 그랜드슬램이 목표인데 세계선수권 놓쳤으니까 또 2년 뒤를 기약할 거고요. 내년에 있을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중국에선 2007년 북경 대회 이후 18년 만, 중국의 태권도 도시 우시엔 역대 최대 규모인 179개 나라 991명의 선수단이 모였습니다.
[이경재 / 중국 우시 : 첫날 금1, 은1개로 출발한 우리 대표팀은 남자부의 장준과 배준서, 여자부의 김향기 등에게도 금빛 발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시에서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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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최중량급의 강상현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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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금메달을 땄던 여자부 간판 김유진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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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팀은 6년 만에 남녀종합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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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에서 이경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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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플러스 87kg급의 강상현은 힘겹게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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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서 세계 4위 스페인의 마리티네즈와의 대결이 첫 고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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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서 세계 1위 미국의 힐리까지 누르고 결승해오는 강상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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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4cm나 큰 러시아 아이우 카이브에게 첫 라운드를 뺏겼습니다.
00:44
2라운드부터 시원한 발차기가 살아난 강상현은
00:47
결국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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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마이너스 87kg급 우승에 이어 체급을 벗고서 2연패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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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량급 최강자의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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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 자신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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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대로 잘 돼가지고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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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여자 대표팀의 간판 김유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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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세계 1위 브라질 파체코의 스피드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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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무주 그랑프리 결승전 서륙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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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바쿠 대보에서 노메달을 그쳤던 여자 대표팀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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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따낸 귀중한 메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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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2007년 북경대표 이후 18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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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태권도시 우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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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인 179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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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명의 선수단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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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금 하나, 은 하나로 힘차게 출발한 우리 대표팀은
02:04
남자부의 장준과 배준서, 여자부의 김희양이에게도
02:07
금빛 발차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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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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