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하차로 입구에 레이저 장치가 달렸습니다.
00:03트럭이나 버스처럼 큰 차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이유를 홍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1지하차도 입구에 화물차가 멈춰섰습니다.
00:14높이 3m짜리 터널에 진입하려다 천장의 차량 윗부분이 걸려버린 겁니다.
00:20통과 높이가 3m인 신월여의 지하도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0:23소형차 전용인 이 지하차도는 개통 초기 매달 평균 1.4건씩 대형차 끼임 사고가 있던 곳입니다.
00:41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인공지능이 도입됐습니다.
00:45차량에 빛을 쏴서 모양을 인식하는 라이다와 전파를 쏘는 레이저 센서로 차량 높이를 감지한 뒤
00:52터널에 끼거나 충돌할 것 같은 차량에게 미리 알려주는 원리입니다.
00:58실제 대형 화물차가 입구로 들어서려 하자 큰 경고음과 함께 전광판에 진입 금지라고 경고가 뜹니다.
01:07운전자들은 사고가 줄어들 거라는 반응입니다.
01:15서울시는 이 시스템을 서부 간선도로 지하차도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01:20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23이 시스템을 서부 간선도로 지하차도 일용됩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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