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터널 앞에 줄지어 멈춰선 이 차량들 뭘 하고 있는 걸까요?
00:05출퇴근 시간대 적용되는 이 통행료 공짜 혜택을 받겠다고
00:09오전 7시, 오후 6시가 될 때까지 이렇게 위험하게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 겁니다.
00:15800원 아끼려다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00:19조현진 기자입니다.
00:23오전 7시 전 출근 시간대, 인천 원적산 터널 앞입니다.
00:27바깥 조차선에 차량들이 줄줄이 멈춰 있습니다.
00:32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고 차량을 이동하라고 경고합니다.
00:41서있던 차량 대여섯 대가 순찰차가 나타나자 부랴부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0:47퇴근 시간, 인천의 만월산 터널 요금소 앞도 빈 공간에 정차해 있는 차량들이 보입니다.
00:53이 두 터널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출퇴근 시간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01:02출퇴근 시간 이외에 경차는 400원, 소형차와 대형차는 각각 800원, 1,100원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01:10공짜 통행료가 적용되는 시간까지 대기하는 차량들이 적지 않은 겁니다.
01:26진행 차선을 막고 차량들이 서 있는 데다 대기하던 차량이 한꺼번에 터널로 진입하다 보니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겁니다.
01:43관할 지자체도 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단속 강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01:4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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