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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괴롭히는 듯한 한 여성이 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막대로 때리기도 하고요.

강아지가 덜덜 떠는 모습도 보이죠.

손찌검도 서슴지 않습니다.

지난 16일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동물 학대 아니냐”는 비판이 순식간에 확산했는데요.

중국 애견 미용사가 일본 품종인 시바견을 향해 “아직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나라 이미 항복했다”라고 말하며 학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누리꾼들은 중국인이 반일 감정에 동물을 학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비판이 커지자 화면 속의 인물인 중국 장쑤성의 애견 미용사 ‘총총'은 다른 미용실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제견 위주로 의뢰를 받는다고 해명했습니다.

“미용 과정에서 개가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생사 계약서에까지 주인의 서명을 받고 있다”며 반일 감정 의혹 등에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다만 이런 해명 이후에도 총총의 작업 방식을 지적하는 댓글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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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은요. 강아지를 괴롭히는 듯한 한 여성이 보입니다.
00:04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막대로 때리기도 하고요.
00:07얼굴을 콕콕 찌르기도 하면서 마치 괴롭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있는데요.
00:14지난 16일 이 영상이 SNS에 올라오자 동물학대 아니냐는 비판이 순식간에 확산했는데요.
00:21중국 애견 미용사가 일본 품종인 시바견을 향해서
00:24아직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나라 이미 항복했다고 말하며 학대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00:31누리꾼들은 중국인이 반일 감정의 동물을 학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36비판이 커지자 화면 속의 인물인 중국 장수성의 애견 미용사 총총은
00:41다른 미용실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제견 위주로 의뢰를 받는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00:47그리고 미용 과정에서 개가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라는 생사 계약서에
00:53주인의 서명까지 받고 있다며 반일 감정 의혹 등의 억울함을 토로했는데요.
00:58다만 이런 해명 이후에도 총총의 작업 방식을 지적하는 댓글들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4지금 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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