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또 백악관의 한 여성 보좌관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합니다.
00:05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00:13폭을 안고 트럼프 대통령이 향하는 곳에 동행하는 인물, 바로 나탈리아프 백악관 보좌관인데요.
00:20과거 친트럼프 방송인 원아메리칸 뉴스 진행자 등을 거쳐서 보좌진에 합류했고,
00:25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트루스 소셜의 글을 쓴다거나,
00:30또 각종 기사 등을 출력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서 애착담요, 인간 프린터와 같은 결칭이 붙기도 했습니다.
00:38이렇게 조용히 대통령을 보좌하던 그녀가 주목받은 이유, 바로 지난달이었죠.
00:4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위협을 피해서 전용기인 에어포스1에서 몰래 빠져나와 수송기로 갈아탔을 때,
00:49최고의 강요들을 모두 제치고 수송기에 동행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부터였는데요.
00:56이에 민주당 오소프 상원위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01:00백악관 측에서도 이의 질세라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서로 간의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01:07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이처럼 젊은 여성 참모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일이 잦은데요.
01:12대표적인 예가 이달 초에 사임한 캐럴라인 레빗 전 대변인이죠.
01:17지난해 27세의 나이로 발탁돼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기록을 세운 레빗은
01:23베테랑 출입기자들과의 설전도 서슴지 않으며 주목을 받았고요.
01:29또 가정을 이유로 사의를 밝힌 그녀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01:32내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라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01:37그리고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 30살에 마고마틴 백악관 언론 보좌관입니다.
01:44트럼프 대통령 SNS 전략의 막후 실세라고 여겨지고 있고요.
01:49워싱턴 포스트는 그녀를 비밀경호국 요언만큼이나 대통령 가까이에서
01:53일거수 일투족을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라고 평가했는데요.
01:58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마틴 보좌관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작가
02:04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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