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핵무기 5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0개에서 120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1다만 핵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은 기자, 북한의 핵무기 보유 현황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이 수치를 언급했죠?
00:22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핵무기 보유량에 관한 질의에 80개에서 120개 정도로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정확한 수치를 밝히기는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38안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이 미사일에 장착하기 전에 핵탄두를 언급한 것이라면 지난 2024년 한국국방연구원이 추정한 북한의 핵탄두 보유량 80에서 90개에서
00:53최대 30개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00:5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북한의 핵무기를 57개로 언급했는데요.
01:02양측의 추정치가 차이가 나는 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았습니다.
01:07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8이런 수령 과정을 거쳐서
01:12우리가 보통은 80에서 120개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01:17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는 건 상당히 지체한 점입니다.
01:20미국의 보수 집단이나 연구기관에서
01:23아마 57개로 발표를 한 것 같은데
01:28그것을 한국 국방장관이 거기에 대해서 논평을 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1:34안 장관은 다만 북한이 핵을 갖고 있는 것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3북한이 핵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미 평가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01:47인정보다는 우리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전략적 자세로 봐달라고 답했습니다.
01:54안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면서도
01:58비핵화 목표를 명시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화전 양면 작전을 구사하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02:06한미가 북한의 핵 개발 현황 관련 정보를 기밀로 관리하는 상황에서
02:12한미 정부 당국이 이렇게 핵무기 관련 수치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02:19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숫자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02:24한반도 비핵화 목표 대신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정치적 목표에 더 치중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2:32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02:36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2:37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2:37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02:37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02:37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02:37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