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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찰을 ‘몸빵’으로 생각하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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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앵커]
법원 난동사태를 두고 경찰의 대응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윤 대통령이 심사를 받고 떠나자마자 경비 태세를 너무 낮춰버린 것 아니냔 건데요, 경찰 내부에서 지휘부에 대한 성토도 나왔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구속영장 심사를 마치고 서부지법을 빠져나가는 윤석열 대통령 호송 행렬.
시위대가 있었지만 차벽과 경찰에 막혀 접근이 불가능했습니다.
이 때 법원 주변에 배치된 경찰은 약 3천 명이었습니다.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새벽 3시쯤, 시위대 3백여 명이 법원 후문을 통해 법원에 난입했습니다.
경찰 경비인력은 1천 명 규모로 줄어 있었고 법원 후문 차벽도 사라진 상황이었습니다.
소화기를 뿌리고 벽돌과 쇠파이프로 위협하는 시위대를 상대해야했던 경찰관 대부분 헬멧과 보호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위대를 막다 부상을 당한 경찰은 총 17명입니다.
현장 경찰관 사이에서는 "왜 현장 직원을 '몸빵'으로만 생각하느냐", "누가봐도 후문쪽은 허술했는데 대비하지 않았다" 등 지휘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경찰 지휘부는 지휘 잘못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폭동의 원인이 경찰 지휘부의 안일한 대처의 미흡입니까? 아니면 폭도들의 불법행위 때문입니까? 이번 서부지원 폭동이?"
[이호영 / 경찰청장 직무대행]
"폭도의 불법행위 때문에 폭동이 발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재발 방지책을 찾겠다고 다짐했지만, 법원 집단 난입을 막지 못한 완벽한 경비 실패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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