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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에 처음 출석해 6시간 넘게 조사받고 있는데요.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또 다른 특검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내란 특검은 지난 월요일에 수사가 끝났고김건희 특검은 수사 종료 8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하는 것 같아요.

[이동학]
지금까지 해왔었던 여러 가지 시간 속에서 사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여줬던 모습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죠. 처음에 체포할 때 당시 영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밀어냈잖아요. 오히려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그걸 막으려고 했고 수사 초기에는 수사기관에서 나오라고 하는 것인데 속옷 입고 버티기를 했고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오늘은 명태균 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명태균 씨에게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2억 7000만 원어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던 그런 행위들이 있었고. 김건희 여사와 공모한 걸 아니냐고 하는 측면에서 특검이 따져물었을 것이 있었을 것 같고요. 이게 마지막 조사였던 만큼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어쨌든 이런 측면에서 단순히 무슨 공모를 했느냐 안 했느냐의 부분이 아니라 이들은 경제공동체, 정치공동체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을 면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 내용 짚어부셨는데 잠시 후에 자세히 짚어보기로 하고요.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 갑자기 9시 10분에 출석했단 말이에요. 10시에 예정돼 있었는데. 그동안 완강히 버티다가 오늘 이렇게 나와서 지금 진술거부권도 행사하지 않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수사에 응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준우]
사실상 특검 활동이 종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소환이라는 것이 확정적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쳐버리면 특검이 가지고 있는 증거라든가 특검이 제기할 논리라든가 이런 것을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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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에 처음 출석해 6시간 넘게 조사받고 있는데요.
00:06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의혹은 또 다른 특검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이 소식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세요.
00:17네, 내란 특검은 지난주, 지난 월요일에 수사가 끝났고요.
00:21김건희 특검은 수사 종료 8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00:24아무래도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하는 것 같아요.
00:29네, 지금까지 해왔었던 여러 가지 시간 속에서 사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여줬던 모습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죠.
00:38처음에 체포할 때 당시 영장을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다 밀어냈잖아요.
00:44오히려 국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그걸 막으려고 했고 수사 또 초기에서는 그것도 나오라고 수사기관에서 나오라고 하는 건데 속옷 입고 버티기를 했고요.
00:53여러 가지 측면에서 오늘은 명태균 건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명태균 씨에게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2억 7천만 원어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았던 그런 행위들이 있었고
01:07김건희 여서가 그걸 공모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측면에서 특검이 좀 따져 물었을 것이 있었을 것 같고요.
01:14이게 마지막 조사였던 만큼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쨌든 이런 측면에서 단순히 무슨 공모를 했냐 안 했냐의 부분이 아니고
01:23이들은 경제공동체, 정치공동체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을 면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30수사 내용 짚어주셨는데 잠시 후에 자세히 짚어보기로 하고요.
01:34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 갑자기 9시 10분에 출석을 했단 말이에요. 10시에 예정되어 있었는데
01:40그동안 완강히 버티다가 오늘 이렇게 나와서 지금 진술 거부권도 행사하지 않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수사에 응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1:47사실상 특검 활동의 종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소환이라는 것이 확정적이기 때문에
01:54이 기회를 놓쳐버리면 특검이 가지고 있는 증거라든가 특검이 제기할 논리라든가 이런 거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사실은 사라지게 되는 거죠.
02:04그런데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가지고 특검이 가지고 있는 6개 혐의로 지금 윤 전 대통령이 불렀단 말이에요.
02:116개 혐의에 대한 증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02:15그러면 그 구체적인 증거를 보면서 변호인과 함께 방어 논리를 짤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거고요.
02:22또 하나 질문의 순서를 쭉 듣다 보면 논리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02:27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변론을 짜는구나, 어떤 식으로 법률적으로 공격하는구나.
02:32특검의 논리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02:33그렇죠. 그래서 방어 논리를 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02:37즉 다시 말해서 특검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전부 다 확인하는 그런 차원에서 오늘 참석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2:46지금 현재 오늘 오전에는 명태균 씨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것, 이 부분에 대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02:51내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하게 되거든요.
02:55같은 혐의의 수사인 거잖아요.
02:57그렇죠. 명태균 씨 관련된 공천에 개입된 것에 대해서 이준석 당시 당대표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았느냐, 이 부분에 대한 얘기인 거죠.
03:05하지만 이준석 대표의 입장은 이제 일관됩니다.
03:08당시 나는 당대표였었지 공천 관련해서는 당시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알아서 했다라는 그 입장을 주장하고 있고요.
03:16그리고 또 하나 이준석 대표가 당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03:19이기는 여론조사 결과 나와야 한다라고 얘기했는데 이기는 명태균 씨의 대화입니다.
03:24그 말이 이제 특검에서 보기에는 이것은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를 나와야 한다라는 것이 내가 공천을 줄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을 하고 있는 거고요.
03:35명태균 씨도 이거는 공천을 본인에게 약속한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39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다릅니다.
03:42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온다 그러면 이거는 공천을 줄 수밖에 없는 전략 공천의 원칙이다라는 것을 본인이 한 번 더 반복했을 뿐이다.
03:49내가 공천을 약속한 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03:52그래서 이기는 여론조사 결과 이걸 가져오게 되면 공천을 안 죽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거고 이거는 여야 할 것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04:00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 번 더 강조하는 그런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04:05특검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였을 시절에 피의자 조사를 하는 것이고요.
04:10그 이후에 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참고인으로 나와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4:16한동훈 전 대표는 나는 윤 전 대통령이 원했던 그런 공천 하나도 주지 않고 컷오프했다.
04:22그러니까 내가 지금 참고인으로 나가서 할 말이 없다 이런 입장인 거죠.
04:26아니 그 말을 하시면 돼요.
04:28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김상민 전 검사를 공천해달라고 요청을 받았다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얘기를 했었잖아요.
04:35그 부분과 관련돼서 도대체 어떻게 어떤 경위를 통해서 그렇게 요청이 왔는지 그리고 본인은 왜 이걸 어떻게 거절했는지 실제 그들이 공천 안 되고 컷오프가 됐잖아요.
04:48그 상황을 설명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04:50그런데 지금 특검에 나오지 않는다는 건 자기가 할 말이 없다.
04:53그리고 이 법안은 상대방인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특검을 추천해가지고 법이 통과돼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안 나온다는 거거든요.
05:03그 자체가 국회에서 법이 통과됐는데 이 법을 지금 무시하고 있는 거예요.
05:08윤석열 전 대통령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05:10본인이 나와서 법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본인이 가진 입장을 얘기해주면 되는 거거든요.
05:15그런데 이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오히려 본인을 활용하고 있는 그런 측면에 대해서는 저는 대단히 비판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05:24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5:26한동훈 전 대표가 참고인 신분에도 왜 나가지 않을까.
05:29첫 번째 이유는 안 나가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05:32법적 이유죠.
05:34이거는 본인이 피의자거나 당사자라면 나가면 불이익이 있는데 참고인에서 안 나가도 불이익이 없다는 거 하나.
05:39두 번째 이유, 이게 진짜 이유 가능성이 높은데 정치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05:43현재 나가는 순간 어떻게 되느냐.
05:46의혹의 핵심 당사자는 프레임에 쌓이게 될 거다.
05:49그런 두려움이 있는 거고요.
05:51그게 어떤 문제에 연결되냐면 지금 김문수 전 후보와 연대를 해가지고
05:55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당부감사, 이거에 대응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6:00이 대응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집중을 하고 싶은데 본인이 지금 출석해가지고 공청 관련된 의혹이 새로워 더 생긴다고 그러면
06:08본인의 당원 게시판에 대응할 수 있는 전선이 흩어지게 되죠.
06:12아마 이런 부분도 아마 본인이 나가지 않는 그 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06:15이렇게 오전에는 명태훈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이고요.
06:19오후에는 뇌물죄 조사가 이뤄질 예정인데 등장하는 금품들을 보면 김상민 전 검사의 이유한 화백 그림이 있고요.
06:27서희건설의 목걸이, 또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금거북이 이런 것들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6:33그래서 중요한 건 이 부분을 김건희 씨가 받았다고 한다면 이 뇌물죄 적용이 바로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06:39왜냐하면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부분을 알았냐 몰랐냐 이게 관건 아니겠습니까?
06:45저는 그것도 관건이라고 국민의힘에서는 주장할 수 있을 테고
06:49그 다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도 자기는 몰랐다라고 주장을 할 겁니다.
06:52그런데 워낙 국민들 앞에서 지어서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해오다 보니까
06:57이번에도 저는 지어서 그냥 얘기할 가능성이 크다 보는데
07:00본인이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관한 수사를 본인이 하셨지 않습니까?
07:07그때 최순실, 박근혜 이 두 분을 구속기소시켰던 것이 어떤 법리였냐면
07:13경제의 공동체라는 논리였습니다.
07:15두 분은 부부도 아니에요.
07:17그냥 지인관계였단 말이에요.
07:18친밀도가 높은.
07:20그런데 이 부부관계 속에서 지금 진행됐던 게 보세요.
07:24김건희 여사의 호위무사였을까요?
07:26아니면 비화폰은 도대체 어떤 경위로 가질 수가 있었을까요?
07:30대통령의 입장에서 비화폰을 자신의 부인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07:34그리고 그걸 가지고 수없이 많은 장차관들에게 전화하고 자료 달라고 하고
07:39이미 그런 것들이 다 나왔잖아요.
07:40그러면 경제공동체, 정치공동체 이 부분에 대한 법률은
07:45저는 분명히 그때 당시 만들어진 판례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7:50그러면 본인이 어떤 이야기를 지어내도
07:52본인이 김건희 씨로부터 지시를 받아서 그렇게 한 것인지
07:56그럼 한간의 V0라고 하는 것이 이걸 통해서 다시 역증명이 되는 것이거든요.
08:01그런 차원에서 저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08:03그것이 수사기관에서 받아들여지기는 굉장히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8:07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08:11말씀하신 것처럼 김건희 씨가 금품 받는 거 전혀 몰랐다.
08:15그리고 인사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인 거거든요.
08:17그런데 지금 얘기하신 게 사례를 전에 박근혜, 최주시 사건을 엮어서 경제적 공동체였는데
08:26이분은 지금 부부관계 때문에 그보다 훨씬 더 높은 단계가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8:30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면 우리나라 연좌제를 적용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08:35부부관계라도 본인이 어떤 범죄를 조지했으면 당사자인 본인이 책임지는 거지
08:39부부라는 이유로 같이 당신도 알았을 거다라고 하면서 같이 처벌한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08:45이건 증거가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죠.
08:47증거가 없이 단순히 그냥 부부이기 때문에
08:49경제적 공동체보다 더 높은 삶을 같이 공유하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08:55혐의가 있을 거다라고 단지한 것은
08:57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있던 연좌제로 다시 돌아가는 얘기밖에 되지 않는다.
09:00법적으로 아주 엄격하게 증거가 나온다면 그때서야 할 수 있는 얘기다.
09:05그런 말씀 드립니다.
09:06부부 연좌제를 적용할 수 없다라는 개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09:10그런가 하면 김건희 특검 수사 가운데 통일교 논란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09:14어제 한학자 총재 재판에서 윤정로 전 세계일보 부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9:20윤영호 전 본부장에게 권성동 의원을 소개한 인물로도 알려졌는데
09:24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됐어요.
09:27우리가 공천권을 가져야 한다, 이런 내용인 것 같아요?
09:31좀 첨담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09:33그 메시지뿐만 아니라 녹취록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
09:37첫 번째는 윤석열을 밀었는데 이재명이 됐으면 작살났다.
09:42이 얘기가 하나가 있고요.
09:43두 번째는 참 어머님 성심이 결정하셨기 때문에 윤석열이 당선됐다.
09:48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거든요.
09:50그러니까 오히려 민주당과 이재명 당시 후보의 어떤 결백함은
09:55저 녹취나 저 메시지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09:58거꾸로 국민의힘이 어떻게 결탁되어 있었는가를
10:01아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0:05특히나 단순히 저런 메시지만 있는 것이 아니고
10:08그것을 증빙할 수 있는 일들이 실제로 윤석열 정부에서 이뤄졌어요.
10:12판보디아라든가 아프리카라든가 이런 데 ODA 자금이 갑자기 수십 회씩 뜁니다.
10:17그리고 그걸 집행했었던 당시의 대사관, 대사관들을 그런 방식으로
10:23그 자신들의 지인으로 다 임명을 해버리잖아요.
10:26그러니까 이런 건들.
10:26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5만 군대를 돌아다니면서 인사에 개입하면서
10:31통일교와 관련된 인사들도 많았죠.
10:33그런 가운데서 금거북인지 금개구리인지 뭔지 이런 것들을
10:38천하의 금은보화를 다 모으는 것들 이미 지금 다 언론에서 다 터졌기 때문에
10:43국민들께서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에요.
10:45그래서 증언 녹취뿐만 아니라 그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물들도
10:49충실하게 지금 나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0:52저는 오히려 통일교 게이트를 지금 국민의힘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10:55이것은 자학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0:59자학하는 것이다.
11:00통일교 대륙회장회의 회의록이 공개가 된 건데요.
11:03그 내용에 보면 우리의 목표는 청와대 보좌진을 넣어야 한다.
11:07여든 야든 국회의원 공천권을 줘야 한다.
11:10쥐어야 한다.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11:13이 부분에 대한 조사도 지금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11:15이 단순한 대화 내용을 가지고 무슨 혐의가 있다.
11:19조직적으로 정치권에 줄을 닫기만 로비를 했다라고 단정 집계는 좀 어렵습니다.
11:24왜냐하면 고등학교나 또는 대학교 동문회에서 정치권에 어떤 동문회 사람을 진출하기 위해서
11:32우리가 이번에 지원해야 된다.
11:33누구 누가 이번에 도전한다 그러는데 우리 힘을 모아주자.
11:36이런 얘기 다 합니다.
11:37그러면 그 대화 내용들 다 문제가 되면 전부 다 이 사람들을 다 처벌해야 됩니까?
11:42말이 안 되죠.
11:43그리고 각종 이런 동문회뿐만 아니라 각종 무슨 취미 단체라든가 이런 데서도 많이 그런 예언을 하죠.
11:50자기 소속된 단체에서 유명인 사람 나온다든가 정치권이라든가 이런 데 진출한 사람 나오기에는 다 바란다는 면에서
11:58이런 대화가 나왔던 자체만으로 처벌하기에는 매우 좀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12:02또 통일교 정치권의 어떤 로비 의혹은 핵심이 이겁니다.
12:06지금 윤영호 본부장이 여야 가리지 않고 다 로비를 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12:10자기가 쓰는 단어는 어프로치하는 단어를 쓰는데 어쨌든 여야 가리지 않고 다 접근했었다고 얘기를 하고요.
12:16현재 실제로 드러난 거는요.
12:18전재수와 임종성 등 민주당 인사 중심으로 지금 이 의혹이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12:22실제로 경찰에서 압수수색까지 했고요.
12:24그런 상황인데 왜 이게 지금 국민의힘의 통일교회 문제가 되겠습니까?
12:28저는 이건 물타기라고 생각하고요.
12:30또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윤영호 본부장이 이런 얘기를 한 게 나옵니다.
12:35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돼서 다행이다.
12:38이재명 후보가 당선됐으면 작살났다라고 얘기하거든요.
12:41그런데 이미 그전에 여야 후보에게 다 직접 어프로치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2:47그 말은 무슨 말이냐.
12:48이재명 후보가 당선됐더라도 똑같이 주호를 바꿔서 얘기했을 거예요.
12:52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돼서 다행이다.
12:54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으면 작살났을 것이다.
12:57아마 이런 식으로 얘기했을 겁니다.
12:58왜냐하면 윤영호 본부장은 당시에 서열이 2, 3위였다고 그러더라고요.
13:02아마 한학재 총재에게 압으로 하기 위한 발언으로 한학재 총재의 선택 또는 간택이 통했다.
13:11그런 발언으로 기분 맞추기 용어로 말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죠.
13:14그런 의미를 말씀드리고.
13:15또 하나 아까 금고북이 얘기하셨는데요.
13:17금고북이는 이병웅 국가교육위원장이죠.
13:23그분과 주고받은 거에서 나오는 건데 맨 처음에 김건희 여사가 이병웅 씨에게 100만 원대 화장품을 줬다고 합니다.
13:30거기에 대한 답례로 이병웅 씨가 다시 김건희 여사에게 금고북을 줬는데 그때 당시 금고북이 가격이 190만 원이었대요.
13:37그럼 화장품 가격 100만 원을 가정합시다.
13:39그럼 그 차익은 90만 원이에요.
13:4190만 원을 받고 국가교육위원장이나 장관급 자료를 준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13:46선물을 김건희 씨가 이병웅 위원장에게 먼저 줬다.
13:49그거에 대한 답례품인 금고북이었다라는 주장이십니다.
13:52반론을 짧게 듣고 넘어갈게요.
13:53무슨 매물을 주고받고 그걸 플러스 마이너스 상계를 해서 그것밖에 안 된다고 얘기를 하십니까?
13:58그거는 제가 볼 땐 말장난이라고 보고요.
14:00지금 동문회나 이런 거하고 교회나 이런 정치하고 정교 분리라고 하는 것은 헌법에 나와 있는 겁니다.
14:10동문회나 사적 모임에서 누군가를 밀어주자.
14:13그건 다 합법적 틀 내에 있는 겁니다.
14:14그런데 그 동문회조차도 거기에서 무슨 자금을 만들어서 불법적으로 정치 자금을 조성해서
14:20뭔가 청탁하고 그걸 또 들어주는 관계에 있다면 그것도 처벌받을 일이에요.
14:25그런데 아주 조직적으로 이렇게 정치 자금을 지원을 하고
14:29그걸로 인해서 본인들의 어떤 특혜를 받고
14:32이거는 완전 정교 분리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거든요.
14:35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국민의힘이 좀 빠져나가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4:39거꾸로 지금 민주당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제 물타기다.
14:44그리고 실패한 로비예요. 민주당이 했던 것은.
14:47그런데 국민의힘에는 지금 다 성공해가지고 그런 증빙들이 다 나오고 있는 거 아닙니까?
14:51네. 전재수 전 장관도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데
14:56어제 첫 소환조사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 보고 오시죠.
15:02저는 정치적 흠지라고 하는 부산에서 세 번 떨어지고 네 번째 만에 당선이 됐습니다.
15:10그런 제가 현금 2천만 원과 시계 한 점으로 고단한 인내의 시간을 맞바꿨다.
15:18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15:21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15:24저는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 없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강력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37네. 14시간 넘는 고강도 조사가 있었는데 민주당 입장 먼저 들을게요.
15:42어제 전재수 의원은 나는 한일 해저 터널 계속해서 반대해 왔던 사람이다.
15:47돈 2천만 원에 내 정치적 신념 팔지 않는다.
15:49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거거든요.
15:51그런데 그 이후에 통일교 측에서 전재수 의원 책 천만 원어치를 구매해줬다거나
15:55통일교 행사에 축사를 한 모습들이 공개가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15:59어떻게 변명하시겠습니까?
16:01변명이 아니고요.
16:02그러니까 일상적으로 예컨대 정치인이 어딘가에 가서 축사를 하고 악수를 하고
16:08그다음에 누군가 찾아와서 사진 찍자고 하면 그걸 거절하지 못합니다.
16:12그것은 서로 피차 정치를 하는 과정에서 다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일 겁니다.
16:17지금 여기서 잘못된 것, 그런 것까지 다 잘못됐다고 얘기를 하면 안 되고
16:20분명한 청탁이 있었는가 그리고 그것을 들어줬는가
16:24이 원인 결과 관계가 분명하게 연결고리로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16:29그런데 전재수 장관의 경우는 윤영호 본부장이 특검에서 조사를 받다가
16:32누군가로부터 들었다면서 민주당 쪽에도 이런 인사들이 이렇게 얼마 얼마를 받았다라고
16:38구체적 진술을 했어요.
16:39그러면 저는 적어도 누구에게 들었는지를 빠르게 윤영호 본부장이 얘기해야 된다고 보고요.
16:45그걸 얘기한 사람한테 경찰들이 가서
16:48확실하게 그거를 어떤 증빙을 할 수 있느냐라고 물어봐야 돼요.
16:52그런데 전재수 장관한테 그걸 물어보면
16:53내가 안 받은 적도 없고
16:55더더군다나 한일 해저 터널이 그 로비의 어떤 주제였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7:01그러면 한일 해저 터널을 전재수 장관에게 얘기를 했고
17:04그 대가로 2천만 원하고 이런 금품을 줬다는 건데
17:08적어도 내가 뇌물을 받았다면
17:10그 사안과 관련돼서는 전재수 장관이 입을 다물고 있었어야 맞는 거예요.
17:16그런데 적극적으로 오히려 그걸 반대를 했단 말입니다.
17:19그러면 거꾸로 로비를 했던 측면에서는
17:21오히려 더 서운해하고 우리들의 로비를
17:24저 사람이 시계나 돈을 받고
17:26우리를 완전히 무시를 해버렸구나라고
17:28오히려 폭로를 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잖아요.
17:30그러니까 지금 더 위험한 수순으로 가는 건데
17:32저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거든요.
17:34그래서 로비를 한 건 맞다고 제가 볼 땐 이해가 되는데
17:38이것은 실패한 로비다.
17:41그것까지 지금 엮어가지고 윤영호 본부장이
17:43자기가 마치 들었는데
17:44그거를 성공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확신도 없이
17:47증거도 없이 이렇게까지 생사람을 잡는 것이다
17:50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17:52실패한 로비였고
17:53전재수 의원은 결백할 것이다 라는 민주당 입장 전해주셨습니다.
17:57그런가 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7:59특검법 발의,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18:03이제 문제는 두 당을 힘이 모아도
18:05이제 바로 넘어갈 수는 없는 거잖아요.
18:08이걸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18:09일단 방금 전재수 의원은 잠깐 말씀드리고자 답변 드릴게요.
18:13방금 들었다고 하면서 얘기하면서
18:14이게 본인이 직접 경험한 게 아니고 들었기 때문에
18:18이게 오히려 신비에서 약하다라고 그런 취지의 말씀 같아요.
18:20그런데 윤영호 본부장이 16명을 얘기했거든요.
18:23그중에서 구체적으로 금액과 까르띠에 불가래 시계
18:26이렇게 얘기한 사람은 한 명입니다.
18:29즉 다시 말해서 이게 만약에 들은 거 허위라든가
18:31의무부한 상황에서 얘기를 했다가
18:33이게 무고로 걸림이 되면요.
18:35무고죄 처벌이 엄청 셉니다.
18:37본인이 무고죄로 잡혀갈 수 있는데
18:38뭐로 얘기하겠습니까?
18:40다시 말해서 가장 16명 중에서
18:42가장 자신 있게 뇌물 공유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18:46오히려 전재수였다.
18:47그러니까 거꾸로 강조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18:50그리고 또 하나 해저터널 대해서 반대의 입장을 안 했다라고 얘기하시는데요.
18:55로비는 그렇게 한 게 아니에요.
18:56제가 국회에서 20년 가까이 일했었는데 찾아오지 않습니까?
18:59그 반대하는 의지를 찾아가면요.
19:01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19:02좀 반대한 거를 죽기 살기로 반대하지 말아달라.
19:05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죠.
19:06그러니까 반대의 횟수라든가 강도라든가 내용을 낮춰달라고 얘기한 겁니다.
19:11그래서 이 사람이 검은색이라고 얘기하다가
19:13갑자기 흰색으로 가면
19:14이 사람이 누가 보다 로비 받았구나 의심들지 않습니까?
19:17그래서 적당하게 회색으로 갈 수 있게
19:19이렇게 하는 게 로비예요.
19:20그런 식으로 회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9:22단순히 반대하지 않았다라고 반대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19:25반대했던 내용과 횟수 이런 것들을
19:28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19:31지금 이제 통일교 특검법을 지금 개혁신단과 같이 논의하고 있는데
19:34제가 보기에는 이거 타기를 돼가지고
19:36다음 주에 발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40왜냐하면 지금 이 통일교 게이트 문제는요.
19:43우리나라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재 여러 가지
19:46이재명 관련대, 이재명 대통령 관련대 사건 중에서
19:49사법 리스크를 제외하고 가장 이재명 대통령까지
19:52타고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사건이에요.
19:55왜냐하면 윤형 본부장이 이재명 후보한테서부터
19:58직접 연락이 왔다라고 한 녹취가 나왔지 않습니까?
20:01그렇기 때문에 이걸 경찰에 맞게 해서는 제대로 수사수 없다.
20:04그런데 국민의힘과 개혁신단 의석수 다 합해도
20:07개별 통과시키기는 어려운 거잖아요.
20:09어렵죠.
20:09민주당 협조가 필요한데.
20:09그렇죠. 그러니까 어렵다고 안 해버리면
20:11세상 야당이 뭐라고 존재합니까?
20:15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데 그러면.
20:16그러니까 민주당을 설득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8당연히 설득해야 하지. 그러니까 내일 다음 주에 발의를 하게 되면
20:21설득이 안 돼. 설득이 제대로 안 되겠죠.
20:23그러니까 우리가 투쟁하는 거고 거래에 나올 수 있는 거고요.
20:25아니면 단식 투쟁을 할 수 있는 거고요.
20:27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겁니다.
20:28이런 식으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까지 타고 올라갈 수 있는
20:32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에 맞게 해서는 안 된다.
20:34중립적인 특급에 맞게 해서 수사를 해야지
20:36실제를 밝혀주겠다는 입장입니다.
20:37투쟁을 해서라도 민주당을 설득할 것이다.
20:39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설득이 어려울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셨어요?
20:43저는 좀 애잔합니다.
20:45왜냐하면 일단 개혁신당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20:47개혁신당은 지금까지 반헌법적 세력과는
20:51어쨌든 구분되어 있는 그런 행동들을 했고
20:53그런 언행을 해왔는데
20:54이제 지금 통일교 게이트라고 하는 건으로
20:58이거를 지금 하고 있단 말이에요.
20:59그러면 윤호게인을 외치고 있는 그 장동혁 지도부하고
21:02도대체 뭘 같이 하겠다는 거죠?
21:05반헌법 세력과 손잡고 뭘 하겠다는 거죠?
21:07그게 첫 번째 실망 포인트고요.
21:09두 번째로는 이 통일교 게이트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누굽니까?
21:14적어도 본인들에 의하면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아닙니까?
21:18더더군다나 통일교의 직접적인 증거물들이 지금 계속 고구마 실타리처럼 나오고 있는 게 국민의힘입니다.
21:25그런데 양쪽 다 범죄 집단이라면 양쪽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이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21:30그런데 어느 한쪽 집단을 찾아가가지고 같이 특검을 도입하자라고 하면
21:34이게 될 것 같습니까?
21:37전혀 안 될 거죠.
21:38세 번째는 지금 국민의힘 제가 증거들도 많이 얘기했습니다만
21:41대통령까지 이미 다 모든 것들이 연루돼가지고
21:44캄보디아, 아프리카 이런 것들이 연루된 건들이 굉장히 많이
21:48이미 증거물들이 다 나왔잖아요.
21:50그런데 본인들 스스로가 특검을 하자고 해요?
21:53그러면 본인들 지금 자학하고 있는, 자해하고 있는 겁니다.
21:55그래서 저는 이 모습 자체가 대단히 기이하다.
22:00어떻게 이걸 국민들이 이해해야 될지 의문입니다.
22:02기이하다는 민주당 입장 전해주셨는데
22:04그런데 어제 나온 여론조사 보면요.
22:06민주당 지지층에서 통일교 특검을 원한다는 응답이 67%에 달하거든요.
22:11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22:12통일교 특검에 대한 초점 자체가 서로가 좀 다른 겁니다.
22:15저는 충분히 여론에서 그렇게 올라온다고 한다면
22:19그리고 민주당이 얘기하는 그 개념, 지금 말씀드렸던
22:22통일교와 유착되어 있는 국민의힘의 여러 가지 증거물들
22:26이런 것들을 오히려 폭넓고 훨씬 더 깊게 다루자라고 하는 측면에서는
22:30민주당 지지층에서도 특검 가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겁니다.
22:34그런데 그냥 폭넓게 그냥 특검하자라고 주장을 하면
22:38이게 어느 초점에 맞춰진 특검인지에 대해서 답변이 모호하잖아요.
22:42그러니까 서로가 해석하고 싶은 특검
22:45그거를 토대로 해서 지금 답변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22:49그런 측면에서는 저렇게 높게 나올 수가 있는 거죠.
22:51민주당에서는 이렇게 공감하기 어렵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22:54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어쨌든 통일교 특검에 힘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고요.
22:59그래서 이 지방선거 앞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힘을 합치는 것 아니냐
23:03이런 분석도 나오는데
23:04어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YTN에 출연해서
23:07장동혁 지도부 C등급 아래다 이런 얘기도 했거든요.
23:12이제 연대하기 위해서 아마 여러 가지 밀고 땅기관 전략을 쓰는 것 같아요.
23:17밀당을 쓰는 것 같아요. 이제 천아람 원내대표죠.
23:21원내대표는 지금 쌍특검을 우리 국민과 같이 하자라고
23:24지금 연대 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23:26그런데 당대표는 이제 선명하게
23:30우리 야당이어도 우리 국민의힘이 이중대는 아니다.
23:33이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23:35또 본인이 저렇게 세게 나가야지 만약에 연대하더라도
23:38자기 지분을 제대로 좀 크게 가져갈 수 있지 않겠나
23:40그런 전략적 차원이라고 봅니다.
23:42그리고 또 하나 방금 겟렙에서 여론조사 얘기 나왔는데
23:45지금 이런 거 좀 비유하고 싶어요.
23:47타조가요. 맹수한테 쫓기다가 겁을 먹으면
23:49마지막에 어떻게 합니까?
23:50머리를 땅에 파묻습니다. 눈을 감는 거죠.
23:53그러면서 공포를 이기려고 하는데
23:54저는 민주당이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23:56겟렙에서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가 특검을 도입한다가요.
23:59민주당 지지층이 67%고요.
24:01국민의힘이 60%입니다.
24:03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층에서 특검 도입한다가
24:05더 훨씬 많은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24:07이걸 인정하지 않냐고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거 보면
24:11좀 눈을 감아도 적당히 감아야지
24:13이렇게 무대책으로 눈을 감으면 여론이 어떻게 가겠느냐
24:17걱정된다고 말씀드립니다.
24:19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쓴소리는
24:22정치적인 계산, 정치적 밀당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셨는데
24:25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쓴소리가 사실 밖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24:29당내 중진 의원들에게서도 나오고 있거든요.
24:32그런 가운데 어제 장동혁 대표가 14분 동안 연설을 하면서
24:3614번 변화를 하겠다.
24:38이제는 변해야 할 시점이다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24:41정말로 변화를 할 것인가.
24:43가운데로 올 것인가.
24:44아니면 더 오른쪽으로 갈 것인가.
24:46여러 분석이 분분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24:48좀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4:49이미 시기 내용 이런 것들 다 실기해버렸잖아요.
24:54그러니까 사과도 때가 있는 겁니다.
24:55바로 계엄을 했던 그 다음 날 다 무릎 꿇고 나와서
24:58우리가 못 막았다고 얘기를 했었어야 했죠.
25:00그런데 그 뒤에 모습은 반헌법적인 모습으로
25:04지금까지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고
25:06특히나 자기 당대표 선거할 때
25:08극우 유튜버들과 손잡고 거기 면접보러 가고
25:11지금 사실상 포획된 상태로 있는 겁니다.
25:14저는 한간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25:17그래도 중도층으로 나오려고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평가하시던데
25:20저는 전혀 그런 생각 없다.
25:22오히려 국민들 앞에 그냥 연기를 하는 것이지
25:24저는 그런 해석 자체에 동의하지가 않고요.
25:27본인 스스로가 나올 수가 없다라는 말씀드리고
25:29이대로 그냥 소멸의 길로 가는 것이 맞다.
25:31그리고 개혁신당은 오락가락하지 마시라
25:34반헌법 세력과 손잡고 뭘 한다고 하면서
25:36이제 와가지고 그런 비판을 한다.
25:38그럼 본인들도 그냥 반헌법 세력 되는 겁니다.
25:41그런 차원에서 안전벨트 똑바로 메시고
25:43핸들 제 방향으로 잘 가시라 이 말씀 드립니다.
25:46당내 상황이니까 반론 짧게만 듣겠습니다.
25:48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25:49예전에 하루에 1도씩 중도로 가겠다고 말은 했는데
25:53사실 그동안 보여준 행보가 중도로 가는 행보는 아니라는 분석이 많았거든요.
25:57이제 정말 중도로 갑니까?
25:59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도 좀 얘기를 했었습니다.
26:02선명하게 투쟁했다고 했는데
26:04일단 선결집 후 확장이라는 큰 플랜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26:09지금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이 100만 당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26:12지금 민주당에서는 소멸해야 될 정당이라고 그러는데
26:15소멸해야 될 정당이라고 하면
26:16어떻게 당원이 몇 개월 사이에 30만 명이나 늘 수가 있습니까?
26:20민주당 발행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말씀드립니다.
26:22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24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6: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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