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 브라운드 학교에서 총격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00:07학생과 교직원, 주민들은 급히 대피했고 경찰은 남성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00:13국제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종욱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8현지 시각 13일 토요일 오후 4시쯤 로드 아일랜드 주도인 프로비던스시에 있는 브라운드 학교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28시장은 적어도 2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용의자를 아직 붙잡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0:36발표 내용을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00:38경찰은 남성 용의자가 공학관에서 나오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뒤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3경찰의 발표가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01:06앞서 경찰은 현지 시각 오후 4시 59분쯤 브라운드 근처를 피하라는 경보를 처음 발령했습니다.
01:29대학 측은 학내 경보 시스템을 통해서 총격 사건 발생 사실을 알리고 추가 공지 전까지 대피하라고 알렸습니다.
01:38시험을 치르다 총성을 듣고 공포에 질린 학생들은 책상 아래나 다른 건물로 급히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01:46총격이 벌어진 건물은 공대와 물리학과가 있는 7층짜리 건물 부근으로 100개가 넘는 실험실과 수십 개 강의실, 사무실이 있습니다.
01:54댄 매키 로드 아일랜드 주지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02:01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사건을 보고받았고 연방수사구 FBI가 현장에 출동했다면서 희생자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02:101764년 설립된 브라운드는 학부생 약 7300명과 대학원생 3000여 명이 재학 중이고,
02:18총격이 벌어진 13일은 가을 학기 기말고사 둘째 날 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02:23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