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건설과 습설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습설이 더 위험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건설과 습설이 만들어지는 기준이 기온입니다. 대개 영하 0도에서 구도 사이에 눈이 내리게 되면은 습설이라고 하고요. 영하 10도 이하일 때 눈이 내리면 건설이라고 하죠. 습설이란 건 즉 다시 수증기가 많은 눈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밀도가 높아지니까 무거워질 수밖에 없겠죠.
00:24통상 건설보다 습설이 한 2배, 3배 이상 무겁고요. 좀 심한 경우는 6배 이상 더 무거울 수도 있습니다.
00:31그래서 습설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10에서 한 10m 가로, 세로 20m인 비닐하우스 위에 눈이 10cm가 쌓인다고 하더라도 그 무게가 2.4톤 정도가 되거든요.
00:44그러다 보니까 이런 약한 비닐하우스라든가 어떤 이런 약한 천정 지붕이라든가 이런 어떤 축사라든가 이런 곳은 상당히 붕괄할 가능성이 높고요.
00:58또 이 습설은 상당히 습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나뭇가지라든가 전선지에 그대로 붙어서 얼을 수가 있거든요.
01:04그래서 이런 피해도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01:08그래서 이런 피해를 갖다 막기 위해서는 실제로 눈이 많이 습설이 내릴 때는 취약한 이런 쪽에서는 눈을 빨리 치워줘야 하는데
01:17뭐 대표적으로 2014년에 경주 오션 마니라 리조트에서 그때 눈이 붕괴돼서 대학생 한 10명이 숨졌지 않습니까?
01:26이때 당시 그 천장에 쌓여있던 눈의 무게가 180톤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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