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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향후 20년 성장엔진을 마련하는 국민성장펀드의 여정을 금융권과 산업계, 정부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을 합쳐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됐고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인프라투융자와 초저리대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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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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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습니다.
00:17국민성장펀드는 정부 보증채권 75조 원과 민간자금 75조 원을 합쳐
00:22150조 원 규모로 조성됐고,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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