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 시즌 하위권을 전전하던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올 시즌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00:08베테랑 지도자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코치의 조련 아래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발휘되고 있습니다.
00:16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지난 5시즌 동안 3알도 채 되지 않는 승률로 3번이나 최하위에 머물렀던 만년 꼴찌팀.
00:36그런 하나은행이 올 시즌 5연승과 함께 6승 1패로 2경기 차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00:42팀 득점과 최소 실점, 리바운드와 블록슛, 3점슛과 2점슛 성공률까지 모두 1위입니다.
00:51마치 상전 벽회와도 같은 놀라운 변신의 중심에 남자 프로농구 통산 291승의 명장 이상범 감독이 있습니다.
00:59너무 훌륭하고 잘해줬는데 진짜는 사실 2라운드부터니까 선수들이 좀 더 집중해서 2라운드를 좀 더 멋지게 잘 마무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1:10올 시즌 여자농구 하나은행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상범 감독은 패배 의식에 젖어있던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01:21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올 시즌 득점이 2배 이상 든 박소희.
01:27매경기 30분 이상을 뛰는 주전으로 도약한 2년차 정연 등 젊은 선수들의 급성장은 눈부실 정도입니다.
01:34처음 느껴보는 분위기 시즌 때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구나 싶은 게 처음이라 좀 뭔가 얼떨떨하고 꿈같은 것 같아요.
01:44장난 많이 쳐주시고 그래서 좀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1:49플레이오프 진출로 끝이 아니고 이제 우승까지 한번 노려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01:56이상범 감독의 농익은 전수래.
01:57여자 농구 전설적인 스타 출신 정선민 코치의 세심한 지도가 어우러지며
02:06기대 이상의 시너지 요가를 내고 있습니다.
02:11정선민 수석 코치가 선수들의 유대관계도 좋고 또 체력적인 부분을 잘 만들어놔서 저는 사실 거기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것뿐입니다.
02:23하나은행의 신선한 돌풍이 여자 프로 농구의 새바람을 불어넘고 있습니다.
02:27YTN 허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