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년의 시선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삶을 영상으로 담아낸 충북영상자서전이 하나의 기록문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8영상자서전을 통해 지역민간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고 청년 제작자들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고 있습니다.
00:16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육아유직을 한 아빠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이야기부터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자신의 꿈인 스윙댄서를 선택한 청년의 열정이 담긴 내용까지
00:28충북 청년 영상 제작자들이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주변 이웃들의 모습으로 충청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자서전 기획 콘텐츠들입니다.
00:37청년의 시선에서 본 다양한 일상을 담으면서 소멸에 부딪힌 지역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00:43사실 청년들은 더 큰 성공 그리고 안정적인 생활권을 향해 나가잖아요.
00:50그런데 농촌에 그렇게 깊은 농촌을 지키기 위한 어르신들의 고민이 있다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는데
00:58영상에 출연한 청년들은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01:05누군가가 이렇게 대신해서 이렇게 기획해주고 콘텐츠를 편집해주고 하니까 뭔가 되게 새로웠던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01:14충청북도는 69편의 청년 영상 자서전을 통해 도민간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는 것은 물론
01:20공공기록물로 남겨 하나의 기록과 역사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1:23또 영상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촬영과 제작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01:31이번 사업으로 지역 청년 영상 제작자들에게 영상 자서전의 제작, 기획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01:37도민의 삶을 기록하는 영상 자서전 사업의 목표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01:44청년의 시선으로 지역민의 평범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 자서전이 충북의 새로운 기록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50YTN 김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