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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국제노동기구(ILO),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6∼17일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제2 전시관에서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역할과 미래 노동 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루고, 첫날에는 김동연 지사와 국제노동기구 대담과 국제노동포럼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성호 도 노동국장은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미래 노동 정책을 수립하고 국제 사회와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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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기도가 국제노동기구,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6일에서 17일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제의 전시관에서
00:07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2025 국제노동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00:15도는 인공지능 등 기술 변화에 따른 지방정부 역할과 미래 노동정책 수립을 핵심 의제로 다루고
00:21첫날에는 김동연 지사와 국제노동기구 대담과 국제노동포럼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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