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씨이랑 선현과 같이 예능을 할 때 어땠어요? 느낌이?
00:05불청하셨나요?
00:06네.
00:07아, 그렇죠. 봤어요.
00:12저 처음 나갔을 때부터 누나가 되게 많이 챙겨줘서.
00:17처음 챙겨줘요?
00:20되게 많이 챙겨주셨어요, 그때로.
00:22처음 하셨나고.
00:23저랑 제일 친했던.
00:27아니, 얘기를 많이 해요.
00:29제일 편하게 해주고, 누나 이러면서.
00:32타석에서 제일 많이 보고, 누나는 어디 공연도 보러 다니고.
00:37타석에서.
00:38타석에서?
00:39같이 공연도 보고.
00:40아, 위험요소를 다 갖고 있네.
00:43맞아.
00:44어디 있으면, 얘도 항상 어디 같이.
00:47맛있는 데 있으면 저 데려가.
00:49같이 오면 항상 같이 가고.
00:50어디 항상 같이 가고?
00:52어머?
00:53그래.
00:55근데 롤러장 가서 롤러 타는데.
00:58어.
00:58제가 롤러 타는 모습에 반해가지고.
01:01어머?
01:02무슨 말이에요?
01:03아, 목소리 저음으로 너무 까는데.
01:05제가 롤러 타는 모습에 반해가지고.
01:07으응.
01:11롤러를 너무 잘 타는 거예요.
01:12옆으로 타고 뒤로 타고.
01:14야아...
01:16야아...
01:17야아...
01:20약간 지금 불편해요 지금 마음
01:22굉장히 불편합니다
01:24오우, 저는...
01:24이건 뭐?
01:25확실히 이렇게...
01:26저는 진짜로...
01:28제가 누나 또래였으면 저도...
01:30야아...
01:32오...
01:34뭐 누나한테 한 번...
01:36에?
01:37아, 진짜?
01:39싫어하진 않았다
01:41오우...
01:42오우...
01:44이야...
01:45야, 분위기가 뭐가 좀 연결되는데
01:47팽팽하다 뭔가
01:48분위기가 좀 팽팽한데
01:49서광이 뭐죠?
01:49갑자기 젓가락을 놨어요
01:52오우...
01:53밥만 떨었어
01:55왜 선영은...
01:57선영은...
01:58연...
01:59연하의 남자는 어떻게 생각해?
02:02아...
02:03입술 붑니다
02:07연하를 생각을 안 해봤어요 오빠
02:09안 해봤어
02:10안 해봤어?
02:11남자가 아니다
02:11밑에 남동생이 있잖아요
02:13두 살 서울에
02:14다시 젓가락 들었죠?
02:15아, 네 맞던 소리
02:18선영이 누나가 그렇게 좀...
02:19키 크고 이렇게...
02:20등치 좋으신 분들...
02:22이상형으로 항상 생각해요
02:23맞아 맞아
02:24그래요?
02:26여기 알았으면 진작에
02:27지난번에도 한 번 왔었을 거예요
02:28그러니까
02:30밥 먹을 타이밍이 없어서?
02:32어?
02:33와...
02:34이게 깻잎 논쟁 이후에
02:37납작이 논쟁이...
02:39납작...
02:40남자를 잡아주는...
02:41왜?
02:41잡아주는 사람이
02:43보내주고 싶어도 참아야 되지 않나?
02:45오어....
02:47이건 진짜 예상되네
02:48아무 상관 없을지 알았는데
02:49깻잎에는 의미를 붙이네
02:50오...
02:51야...
02:52깻잎보다 gate
02:58깻잎이...
03:00아 속상하네 더
03:03형님 괜찮으세요?
03:05나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거든
03:08또 반대야
03:09그냥 식사 매너로
03:10그거는 또 오빠는 풀이하게 열려있네
03:12나는...
03:13깻잎 정도는 나도 괜찮아
03:14그런 건가?
03:15왜냐면 잡아주고 싶은데
03:17상대가 있으니까 괜히
03:18그 사람이 잡아줘야 될 것 같지
03:20내가 잡아주면 왜 남의 지역에 침범하는 것 같아서
03:23그럴 수 있지
03:24그렇지
03:25자 이거는 어떻게 생각해?
03:28한 상황을 놓고
03:30나도 궁금해
03:31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거야
03:34선생님 내일 플리마켓을 나가잖아
03:37네
03:38플리마켓에서 나가는 물건 중에 하나가
03:41플리마켓에서 나가는 물건 중에 하나가
03:43내가 작년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거야
03:46나온다 나온다
03:48봐봐
03:49오늘 지금 그 이후로 하루 종일 마음속에 이게 있었어
03:52이게 메인이야 지금 이게
03:53지금 나온다
03:54아
03:56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 게
03:57그게 뭐냐면
03:58물건이 뭐냐는 건 별로 중요하지
04:00그건 중요하지 오빠
04:01중요하지가 않지
04:02중요하지 중요하지
04:03중요하지 중요하지
04:04중요하지 중요하지
04:05아니 누나는 왜 그걸
04:07둘망둘망
04:08이거는
04:10집에 꼽아도
04:11꼽아도
04:12개가 있으니까
04:13너무 마킹을 하잖아
04:14그냥 꼽지를 못하는 거야
04:16간직했어야지
04:18그렇지
04:19근데
04:20선물을 주셨는데
04:22그건 누구나 다 삐지는 상황이지
04:24나는 이제 선영을 아니까
04:27삐지거나 그런 건 없어요
04:29근데
04:30삐졌네
04:31섭섭하신 것 같은데
04:32아니 아니
04:33삐졌네
04:34그 상황이 좀 황당하긴 해
04:35네
04:36그래 오빠
04:37그걸 또 보여
04:39이렇다는 게
04:40일부러 보여줬어
04:41왜냐면
04:42아니 왜냐면
04:43오빠한테 알려드리는 게 맞는 거 같아
04:44오빠가 줬으니까
04:45오빠한테
04:46오빠 이거 폴리마켓 제가 이렇게 안 쓰니까
04:48내놓을 거예요
04:49라고 보여줬어
04:50왜요?
04:51누나
04:52누나가 너무 좀
04:53좋아
04:54그냥
04:55잘한다
04:56천안 만나서
04:57얘기하는 거 같지 않니?
04:59맞아요
05:00사정 얘기하는 거 같애
05:01천안 만나서
05:02어느새 한 편이 됐어요
05:03응
05:04그냥 보여주지 말고
05:05그냥 갖다 팔았어야 돼?
05:06그냥 갖다 팔았어야 돼?
05:07그냥 갖다 팔았어야 돼?
05:08그냥 갖다 팔았어야 돼?
05:09그냥 갖다 팔았어야 돼?
05:10형 왜 보여줘
05:11뭘 팔아
05:12그냥 갖다 버리든지
05:13삐졌네
05:14삐졌네
05:15오빠 그냥
05:16폴리마켓을 빼놓을게
05:17내가 다시 집에다
05:18집에다 놔놓을게
05:19아니야 아니야
05:20근데 그걸 어디다 놓쳤지
05:21옆에 진건 아니고
05:22아 아까
05:23말씀하실 때
05:24울컥하셨어요
05:26아 그런 거야?
05:27나 옆에서 막
05:28서운한 거야?
05:29서운한 거야?
05:30센스 있네 동생이
05:33이게 보였어?
05:34감추려고 했는데
05:35눈물이 나
05:36이게 보이네
05:37아
05:38이렇게 다르구나
05:39재밌다
05:41아 근데
05:42두 분이 이렇게 대화하거나
05:44이렇게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05:45되게 잘 맞는 거 같아요
05:46근데 오빠가
05:47나보다 이해심이 조금 더 많으셔
05:50나는 다이렉트면
05:52오빠는 한 번 생각하고 와
05:54별로 이렇게
05:56두 분이서 오신다고 그래가지고
05:57사실
05:58청첩장 주러 오시네
06:00아
06:02잘한다
06:04그럼
06:05이젠 할까
06:06저제나 할까
06:07네
06:09계좌번호 보낼게요
06:10됐지
06:11청첩장은 뭐
06:14요즘 뭐
06:15모바일로 다 보내줘
06:16모바일로 다 보내자
06:19모바일 청첩장
06:21모발천첩장?
06:23모발천첩 다 버리잖아.
06:26몰래 뭐 계획하는 거 아니야?
06:28불청 사람들끼리는 두 분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06:31형도 그렇구나.
06:32다 좋아하고 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06:35선영은 기억이 안 난다는데 나는 기억이 나는데
06:38우리가 게임을 했었어.
06:39그 프로그램 안에서.
06:41어떤 게임?
06:43선영을 안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거.
06:47스커트를 했구나.
06:49나를 안고?
06:50칼 볼래?
06:52하나 볼래?
06:53그냥 그 정도는 할 수 있어.
06:55밥 먹기 전에 있어야지.
06:56아니야 괜찮아.
06:57이거 쓴 거는 할 수 있어.
06:58내가 그 정도는 하지.
06:59내가 오빠 잡으면 돼.
07:01오빠 잘 잡어.
07:02얘만 잡어 얘만 잡어.
07:03이것만?
07:04내가 올라갈게.
07:05이렇게.
07:07이것만?
07:08내가 올라갈게.
07:11이 정도는 하지.
07:15이 정도는 하지.
07:17이 정도는 하지.
07:20이 정도는 하지.
07:21이 정도는 하지.
07:23이 정도는 하지.
07:24사진 하나 찍어놨어.
07:26내놓을 때 오빠 내놓을 때.
07:27앉았다가 일어나.
07:28앉았다가 일어나.
07:29앉았다가 일어나.
07:30이 정도 하지.
07:32이 정도는 하지.
07:33그러니까 이걸 해달라고 해서.
07:34야 그래도 형 몸 생각 되게 많이 해.
07:36허리 다칠까봐.
07:38너무.
07:40제가 혼자 이렇게 막 상상으로만 두 번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직접 보니까 되게 잘 맞는 것 같은데.
07:47그래? 잘 어울려?
07:49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07:51뭐.
07:52잘 맞는 부분도 있고.
07:53그치.
07:54너무 다른 부분도 있고.
07:55너무 다른 것도 있고.
07:56그림이 되게 예뻐요.
07:58그래.
07:59또 부행을 이렇게 이쁘게 봐주네.
08:01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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