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거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그게 너무 중요하다.
00:03그러니까 큼직큼직한 일보다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이 사람이 더 중요한 거고.
00:08그런 사람 있으면 나도 연애해.
00:10어?
00:11정말이죠.
00:12그래 내가 그 말이야.
00:14챙겨주고 그런 사람이 진짜 좋거든.
00:16근데 그런 걸 너무 잘하실 것 같아.
00:17오빠가 잘해 잘해 잘 챙겨줘요.
00:21나는 내가 봤을 때 김일우 오빠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진짜 잘할 것 같아.
00:26나는 선영한테도 얘기한 얘기인데 사랑을 한다면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랑을 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
00:40시간이 많이 없는데 빨리 좀 결정하시면 안 될까요?
00:47그러면 이 오빠인데 물어볼게요.
00:50애교 많은 여자 좋아요?
00:52애교 많은 여자 좋아요?
00:53어? 말 잘해야 돼.
00:55예.
00:56어? 아...
00:57예.
00:58그 봐.
00:59선영이 애교 있어? 없어?
01:01없지.
01:02아 없어?
01:03응.
01:06근데 애교 있는 편인데 내가 볼 때?
01:09있어 있어.
01:10내가 그래서 지금 지금 강의하고 있었어요.
01:15선영아.
01:16응?
01:16예를 들어 김일우 씨랑 체리를 먹잖아.
01:19그럴 때도 이렇게 덥서 먹지 말고 이렇게.
01:22야!
01:23야!
01:24야!
01:25야!
01:27야!
01:28야!
01:29야!
01:29야!
01:29우기자가 그런 거 못해.
01:30야! 그거 힘들어.
01:32해봐, 해봐.
01:33어떻게, 어떻게 하면...
01:34어?
01:40애교 아니고 에로인데 에로.
01:44아니 왜 무섭지?
01:45혜란 선배가 그렇게 무섭지?
01:48막 갈 때도, 나갈 때도 그냥 갔다 와가 아니라
01:51자기야 잘 갔다 와.
01:54자기야 잘 갔다 와.
01:56엘리베이터 딱 문이 열리잖아.
02:00문 닫혀서 일찍 내려갈 때도
02:02어 나 사랑받고 살아.
02:03사랑받고 살아.
02:04이런 마음으로 간다니까.
02:06이렇게 막 좋지 않아요?
02:07아니 좋죠.
02:08근데 남자가...
02:10남자도 그런지.
02:11진짜 사랑하는 내 남편, 내 남자친구가 그러면
02:15그럴 수 있다니까요.
02:16아 그렇지.
02:17맞아요.
02:19근데 애교기는 이루니까 더 많아.
02:21내가?
02:22오빠가 더 있어요.
02:23어, 더 있어.
02:24오빠가 더 있어.
02:24있어 있어.
02:25어, 이제 할 거 같아.
02:26어, 어.
02:27할 거 같아.
02:28예를 들어 선영아 잘 있었죠?
02:30이렇게.
02:31아이 근데 그걸 받아줘야지 그것도 하는 거지.
02:33받아줘 지금 다 연습했어.
02:34아이고.
02:36선영아 잘 있었죠?
02:40잘한다.
02:41잘한다.
02:41아이 거침없어 이제.
02:43잘 안 풀려.
02:45선영아 잘 있었죠?
02:47잘 있었죠?
02:48어이구 봐 어깨 툭툭 치는 거 봐.
02:50아유 그냥 진짜.
02:51아유 오빠.
02:53잘 있었죠?
02:54바로 다문에 이게.
02:55아유 그럼 뭐.
02:56나한테 봐 나한테.
02:57그럼 나한테.
02:58나한테 봐 나한테.
02:59자자 해련이.
02:59해련이 잘 있었죠?
03:00네 잘 있었어요.
03:01어우 어쩜 저.
03:02아우 어쩜 저.
03:03아우 어쩜 저.
03:04아우 어쩜 저.
03:04아우 어쩜 저.
03:05아우 어쩜 저.
03:06그랬죠?
03:06아우.
03:07여봐 이렇게.
03:08친구가 되잖아.
03:09와우 선배님 이런 분이셨구나.
03:12어우.
03:13야 진짜.
03:14지금 보니까 애교 너무 잘하시는데.
03:16나도 해야 되겠죠?
03:17야우 그래야 되겠죠?
03:19알았죠 알았죠?
03:20알았죠?
03:21하하하하하하
03:24근데 봐봐.
03:25지금 봤을 때는 얘가 진짜 이게 뭐 다듬지 않은 돌 같잖아요.
03:29근데 얘를 정말 옆에서 보듬어주고 가르쳐주고 하잖아.
03:34얘 진짜 보석이야 보석.
03:36빛나는 원석이야 진짜.
03:39오빠 제대로 다듬 깼쇼?
03:40하하하하하하
03:41오빠 제대로 다듬 깼쇼?
03:42하하하하하하
03:43하하하하하하
03:44하하하하하하
03:45하하하하하하
03:46뭐 줄까?
03:47무릎 좀 무릎 좀 무릎 좀.
03:48이렇게 다가가는 거야.
03:49아 이거 선영이 이거 잘 쳐요.
03:51하하하하하하
03:53내가 흉 내낼까?
03:54어 오빠.
03:55하하하하하하
03:56이 치면서 얘기 잘해.
03:57오빠 이거 저거 봐.
03:58저거 봐.
03:59오빠 놀라지 그럴 때마다 삼각각자네.
04:01아 근데 저럴 때 흉처럼 불면 안 되는데.
04:03야 정확히 알고 있네.
04:05근데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지.
04:07어.
04:08이렇게 치지 말고 선영아.
04:10오빠.
04:11오빠.
04:12그렇지 그렇지.
04:13한 번 해봐.
04:14한 번 해봐.
04:15너 하나씩 고쳐야 돼 내가 지금.
04:16정말.
04:17연습해봐.
04:18하하하하
04:19표정이 되게 기대하고 있는 표정인데.
04:22아 이렇게 해야 돼.
04:24이렇게 밀어.
04:25이러거나 이렇게 하거나.
04:27오빠.
04:28하하하하
04:29하하하하
04:30하하하하
04:31이렇게 나오잖아.
04:32아 그래.
04:33하하하하
04:34이렇게 나오잖아.
04:35봐봐.
04:36선영아.
04:37안 돼요 오빠.
04:38먹어.
04:39아 네.
04:40야 우리 1위 형님의 든든한 보완자들이 나타났습니다.
04:43진짜.
04:44내가 이날 입이 터져가지고 계속 그냥.
04:47그러니까.
04:48이게 익숙해지잖아?
04:49그러면 너무 좋아요.
04:50나는 이거를 정말 전도사처럼 얘기하고 다니는 거야.
04:54또.
04:55또.
04:56또.
04:57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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