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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가 군사시설 내 근현대 건축유산의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보안상 이유로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군사 건축유산을 공식적·제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 협력을 추진하는 첫 사례입니다.

재단 측은 김중업건축박물관 운영을 통해 쌓은 현대건축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해기지사령부의 근현대 건축물 조사, 보수·복원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군사시설 내 건축유산 보존과 연구의 환경이 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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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해군진외기지사령부가 군사시설 내 근현대건축유산에 조사와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00:09이번 협약은 보안상의 이유로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군사건축유산을 공식적, 제도적으로 연구하고 보존협력을 추진하는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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