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 대통령이 분쟁을 겪고 있는 민주콩고와 르완다 정상의 평화협정을 중재했습니다.
00:07피파 평화상 발표를 하루 앞둔 피스메이커 행보에 여러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민주콩고 대통령과 르완다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 평화협정에 서명합니다.
00:22지난 6월 미국의 개입으로 민주콩고와 르완다가 30년 동안 이어진 분쟁 종식에 합의했지만
00:28유혈 사태가 계속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중재에 나선 겁니다.
00:48영구적 휴전과 비국가 무장세력의 무장해제 등을 포함한 평화협정과 별도로
00:53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국가와 양자협정을 맺고 히토류 채굴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00:58민주콩고 출신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니 무쿠에게 박사는
01:11미국의 평화협정 중재가 폭력 종식이 아닌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01:16평화협정 서명식이 열린 장소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해체한 비영리 싱크탱크로
01:35최근 도널드 트럼프 평화연구소로 이름을 바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01:39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평화 중재 행보에 나선 가운데
01:43국제축구연맹 피파는 내일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초 추첨식에서
01:48처음으로 피파 평화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이 피파 평화상의 첫 수상자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01:56민주콩고와 르완다의 협상 중재도 평화상 수상을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2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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