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런 폭설의 여파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3밤새 이어진 통제는 오늘 새벽 모두 해제됐지만,
00:07본격적인 출근길을 앞두고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현정 기자, 현재 교통 상황 정리해 주시죠.
00:17네, 어제 수도권 폭설을 영향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00:20벌써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00:24내부순환로와 강변붕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에 많은 차량이 몰려
00:29흐름이 더딘 상태입니다.
00:31도로결빙에다 제설작업까지 이어지며 차량들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00:38경기 과천시와 의왕시 등 남부 일부 지역도 교통 흐름이 매우 답답합니다.
00:44특히 경기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가 제설작업이 원활하지 않아
00:48아직도 많은 차량이 도로 위에 갇혀있고 버려진 차량들도 많이 보입니다.
00:53한때는 화물차부터 승용차까지 모두 뒤엉키며 도로 전체가 아예 꽉 막혔습니다.
01:01관련 제보도 YTN에 밤새 들어왔는데 한 제보자는 어제저녁 퇴근길에 나선 뒤
01:06새벽을 뜬 눈으로 지샜다고 말했습니다.
01:09앞서 서울경찰청은 각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교통비상을 발령했다며
01:14오늘 아침 결빈 구간에서 반복 순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19다시 전해드리면 어제 진입이 모두 차단됐던 남부순활로는 새벽부터 차츰 통제가 풀렸지만
01:26본격적인 출근길을 앞두고 혼잡이 우려됩니다.
01:31오늘 하루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01:3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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