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I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영국도 국가 차원에서 공격적 AI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입니다.
00:07핵심은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확대인데요.
00:11AI를 통해 국가 재건을 꾀하는 영국의 전략을 윤현숙 기자가 현지에서 살펴봤습니다.
00:19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캠퍼스 내 한 건물.
00:23굉음과 함께 수백 개의 서버가 뿜어내는 푸른 불빛과 열기가 가득합니다.
00:28영국에서 가장 빠른 AI 슈퍼 컴퓨터, 던 데이터 센터입니다.
00:34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 AI 연구자원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로
00:39핵융합 에너지 연구부터 신약 개발까지 각종 난제를 해결하는 두뇌 역할을 합니다.
00:46데이터 센터는 AI 산업을 움직이는 심장 역할을 하지만
00:50막대한 전력 소모와 환경 문제가 골칫거리.
00:53이곳은 서버에 직접 냉각수를 흘려보내는 신기술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01:00신환경 모델도 구축했습니다.
01:02영국 정부는 이런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AI 인프라를 대폭 늘려 AI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01:26전국의 AI 성장 구역을 지정해 규제를 풀고 오는 2030년까지 AI 인프라를 20배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01:35정부의 강력한 지원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도
01:57잇따라 대규모 데이터 센터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02:01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국가 재건의 동력으로 천명한 영국.
02:06세계 정상급 인재와 탄탄한 자본시장 등 전통적 강점에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02:14영국은 글로벌 AI 강국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02:18영국에서 YTN 윤현숙입니다.
02:21영국에서 YTN 윤현숙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