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엄 사태의 사과 대신 정당성을 주장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두고 당 안팎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7장 대표는 관련한 언급 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나치 발언을 지적했습니다.
00:12박희재 기자입니다.
00:1712.3 사태 1년을 맞아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거였다며
00:22계엄을 사실상 두둔한 장동혁 대표 글을 두고
00:25국민의힘에선 부글부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00:28의원 40명이 계엄 반성문을 썼는데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냐는 겁니다.
00:51민주당도 계엄을 정당화하는 장 대표 논리가
00:54윤석열 전 대통령 궤변과 대동소의하다면서
00:58비판을 넘어 단죄받아야 한다.
01:01공당 대표를 할 수 없는 내란 공범이다.
01:04매섭게 질타했습니다.
01:04때때로 연대했던 개혁신당조차 계엄 해제 표결을 했던 장 대표의 변신이 의아하다면서
01:21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닮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25우리가 황교안이다 외쳤을 때 사실 황교안 대표의 결과까지 승계하겠다는 것이라면 섬뜩합니다.
01:33장동혁 대표는 이런 비판에 대꾸하는 대신 이재명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01:39쿠데타는 나치 전범 처리하듯 처벌하라는 대통령 말은 국민과 전쟁을 벌이겠다는 뜻이라고 날을 세운 겁니다.
01:46대통령이 직접 나치 전범 운운하며 국민을 겁박하고 있습니다.
01:53나치 정권의 히틀러 총통을 꿈꾸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에서 나치 전범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02:01강성 지지층을 앞세운 장 대표가 계엄을 정당화하는 목소리를 강조하면서 당내 혼란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02:10단순한 제1야당의 행보를 넘어 민주당이 베르는 위원정당 해산 심판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02:17YTN 박희재입니다.
02:18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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