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불법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윤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 지금 구속 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야당이 됐고요. 민주당과 입장이 180도가 바뀐 상황인데 아마 1년 전을 두 분도 생생하게 기억하실 것 같고요. 두 분 소회가 어떠신지 먼저 여쭙겠습니다.
[박홍근]
어제도 국회 앞에서 밤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1년 전을 회고하면서 더 빠르게 나라를 안정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지난 1년은 대한민국이 천당과 지옥,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시간이었다. 나라가 송두리째 망가질 뻔했던 그 아찔한 순간을 거치지 않았습니까? 앞선 6개월은 정말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그런 과정이었고 그다음에 그 뒤 6개월 같은 경우는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서 외교 안보에서 성과도 내면서 다시 나라를 정상화시켜 가는 과정이다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윤석열 정권 첫해 원내대표를 민주당에서 맡지 않았습니까? 그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해서 5년이 간다면 나라가 큰일나겠다, 절단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돌아보면 망상에 빠져서 과속페달을 밟다가 가드레일을 박고 절벽에 추락한 그런 경우인데 3년 만에 끝난 게 다행이지 이게 진짜 5년 계속 이어졌으면 우리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것입니다.
어제 계엄 1년, 국민의힘에서는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왔고 사과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좀 소회가 어떠십니까?
[윤영석]
지난 1년 생각하면 참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누구도 1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한 이 계엄 조치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이 대부...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04123734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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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불법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윤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 지금 구속 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야당이 됐고요. 민주당과 입장이 180도가 바뀐 상황인데 아마 1년 전을 두 분도 생생하게 기억하실 것 같고요. 두 분 소회가 어떠신지 먼저 여쭙겠습니다.
[박홍근]
어제도 국회 앞에서 밤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1년 전을 회고하면서 더 빠르게 나라를 안정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지난 1년은 대한민국이 천당과 지옥,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시간이었다. 나라가 송두리째 망가질 뻔했던 그 아찔한 순간을 거치지 않았습니까? 앞선 6개월은 정말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그런 과정이었고 그다음에 그 뒤 6개월 같은 경우는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서 외교 안보에서 성과도 내면서 다시 나라를 정상화시켜 가는 과정이다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윤석열 정권 첫해 원내대표를 민주당에서 맡지 않았습니까? 그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해서 5년이 간다면 나라가 큰일나겠다, 절단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돌아보면 망상에 빠져서 과속페달을 밟다가 가드레일을 박고 절벽에 추락한 그런 경우인데 3년 만에 끝난 게 다행이지 이게 진짜 5년 계속 이어졌으면 우리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것입니다.
어제 계엄 1년, 국민의힘에서는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왔고 사과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좀 소회가 어떠십니까?
[윤영석]
지난 1년 생각하면 참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누구도 1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한 이 계엄 조치에 대해서는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이 대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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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5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네, 안녕하십니까.
00:12불법 계엄 사태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00:161년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00:19또 윤 전 대통령은 탄핵 이후 지금 구속된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0:25집권 여당이었던 국민의힘, 야당이 됐고요.
00:28민주당과 입장이 180도가 바뀐 상황인데
00:32아마 1년 전을 두 분도 생생하게 기억하실 것 같고요.
00:36두 분 소외가 어떠신지 먼저 여쭙겠습니다.
00:40어제도 국회 앞에서 밤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1년 전을 해고하면서
00:46더 빠르게 나라를 안정시켜야겠다고 하는 그런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00:50정말 지난 1년은 대한민국이 천당과 지옥,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시간이었다.
00:59나라가 송두리째 망가질 뻔했던 그 아찔한 순간을 그치 않았습니까?
01:04앞선 6개월은 정말 유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헌정지설을 수호하는 그런 과정이었고
01:10그다음에 그 뒤 6개월 같은 경우는 그런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서
01:16외교안보에서 성과도 내면서 다시 나라를 정산시켜가는 과정이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01:22제가 윤석열 정권 첫 회 원내대표를 민주당에서 맡지 않았습니까?
01:28그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해서 5년이 간다면 나라가 큰일 나겠다,
01:33절단 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01:35그래서 돌아보면 망상에 빠져서 과속페달을 밟다가 가드레일을 바꿔지는 절벽에 추락한 그런 경우인데
01:433년 만에 끝나기 다행이지 이게 진짜 5년 계속 이어졌으면
01:47우리 국가와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끼쳤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것입니다.
01:52어제 개혐 1년, 국민의힘에서는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왔고 사과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01:59소외가 좀 어떠십니까?
02:00지난 1년 생각하면 참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참 모를 정도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02:08결국은 국민의힘의 지금 국회의원 누구도 사실은 1년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의한 이 개혐 조치에 대해서는
02:18사실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02:21그러니까 그 개혐 조치에 대해서는 사실 설득이 없는 그런 개혐을 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2:31그러한 결과로 결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이재명 정권이 태어났고
02:38또 그러한 과정에서 지금 국론이 얼마나 분열이 되고 있습니까?
02:42국민들이 지금 보수 우파 또 진보자파가 갈라져서 아마 이건 제가 보기에는 1960년대 이후에 가장 극단적인 지금 어떤 국민 분열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02:56이러한 상황이 참 지난 1년 사이에 이렇게 참 전개됐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안타까운 그런 심정이고
03:03또한 현 정부, 현 이재명 정부가 또 민주당이 지금 1년 사이에 이러한 어떤 국민적인 국가적인 불행한 사태를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18그렇게 해서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정부는 지금 사실 3권분립을 다 경애화하고
03:28결국은 사법부의 독립까지도 지금 다 경애화하려고 파괴하려는 그런 시도를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4그리고 결국은 이게 사실은 국가적인 그런 위기 속에서 어느 때보다 국론이 결집이 되고
03:40국민 통합에 대해야 할 그런 시점에 이러한 국민적인 갈등이 또 정치적인 그런 차원에서 볼 때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는 이런 상황을 볼 때
03:50너무나 마음이 착잡하고 저는 솔직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이.
03:55그래서 제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좀 우리가 진지하게 정말 정치권이 이러한 상황을 봐야 되고
04:02이것을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러한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권의 행태는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
04:08이런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04:10새로 탄생한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는 상반된 평가를 두 분께서 해주셨고요.
04:16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 성명을 발표를 했습니다.
04:19어제 성명에서 좀 주목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04:24대통령의 말씀 중에 제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것이 저들은 크게 불이했고 우리 국민은 더없이 정의로웠다.
04:34이 한 줄이었습니다. 모든 게 거기에 다 담겨져 있습니다.
04:36바로 결국 위보 부당한 내란 계엄을 국민이 이겨냈다고 이렇게 다시 한 번 평가를 한 것이고
04:45그래서 유익에 빠진 대한민국을 국민들이 나서서 당시에 있었던 여러 장면들을 직접 다 묘사하지 않았습니까?
04:56그런 걸 보면서 저도 코끝이 시클할 정도였습니다.
04:58그래서 헌법 1조에 담긴 국민 주권주의를 다시 한 번 대통령께서 정당하게 평가를 해준 그런 시간이었다.
05:07우리 국민의 역할을 상찬하고 또 우선적으로 존중하면서 그러면서 일련의 의미를 평가는 그런 메시지였습니다.
05:15어제 특별성명 중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자격이 있다.
05:24이런 내용도 좀 있었고요.
05:26그리고 12.3 비상계엄위를 법정 공휴일로 정해야 한다.
05:30이런 내용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05:34우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적으로 정말 훌륭한 국민이죠.
05:40그동안에 산업화를 이뤄내고 또 세계적인 민주화를 이뤄내고
05:45이런 것이 모든 국민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서 다 이루어진 일들입니다.
05:5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어떤 정치적인 상황을 너무 어떤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05:59또 민주당이 앞으로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한 그런 어떤 하나의 기회로 이걸 이용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06:06그래서 보수파와 진보자파의 국민들을 갈라치게 하고
06:10결국은 민주당을 지지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만 국민이다라고 하는
06:17그러한 어떤 인식을 심어주는 그러한 의제의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06:21그래서 이게 1년을 겪어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민주당이
06:30지금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그러한 국민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06:34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다.
06:35그래서 오히려 좀 이럴 때는 정말 대통령이 전체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 입장에서
06:41국민을 통합하는 그런 어떤 발언을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06:45제가 정말 어제 많이 느꼈습니다.
06:48대통령께서 국민 통합을 얼마나 강조를 하고 있습니까?
06:51그건 분명한 국정의 원칙이고 목표입니다.
06:54문제는 그 전제가 있는 거거든요.
06:56지금 계속 국민을 갈라치게 하고 있다고 얘기하는데
06:58진짜 갈라치게 하는 것은 윤석열이었고
07:01그다음에 국민의힘이 반성하지 않는 것 때문에
07:03너무 오른쪽에 치우치는 사람들의 일부만의 목소리를 너무 키우기 때문에
07:07지금 이렇게 돼 있는 것이죠.
07:08그래서 제가 드린 말씀은 대통령께서 어제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07:11세계사회에 유례 없을 정도로 아주 평화적이고 축제와 같이
07:15물리력이 동원된 친위 군사 후퇴타를 막아낸 유대한 국민들이에요.
07:20그러니 이건 노벨평화상을 10번도 넘게 받고도 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7:26그러니까 제가 마침 어제 국회의장께서 주최한 국회에서의 국제학술대회에 있었거든요.
07:31거기에 세계정치학회장을 포함해서 여러 석학들이 많이 오셨더라고요.
07:34그런 분들이 오히려 평가를 높게 합니다.
07:36국민의히만 아주 이 평가를 낮게 하고 왜냐하면 원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07:40그러니 저는 이런 국제학회라든가 또는 국제기구에서 우리 국민들의 정말 위대했던 여정, 평화로웠던 저항권 행사에 대해서
07:51높게 평가해서 노벨평화상을 저는 추천해주면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07:56당연히 대통령께서 4.19 그리고 87년 6월 항쟁 그리고 광주 민주항쟁 모든 게 다 우리 국민들의 주권자의 행동, 정의로 행동 아니었습니까?
08:07그러니까 이런 것을 국가기념위를 정하자. 얼마나 마땅합니까?
08:11왜냐하면 우리는 이런 일을 이 어두웠던 그런 불행의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해야 되지 않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평가하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9저는 어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너무나 정당하게 잘하셨다라고 보죠.
08:23그런데 저희가 이제 저희도 사실 반성을 하죠. 안 할 수가 있습니까?
08:27지금 이러한 사태에서 우리 당이 권력을 지금 내줬지 않습니까?
08:33결코 태어나서는 안 될 이 정권이 태어났는데 저희가 반성을 하죠.
08:38당연히 반성을 하겠죠.
08:39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그러한 계엄을 할 때까지 저희가 사실 그걸 제지하지 못한 거 당연히 반성을 하죠.
08:48그래서 우리 당이 그동안에 많은 사과를 한 겁니다.
08:51사과를 했었고 또 어제도 원내대표가 사과를 했고 또한 장동혁 대표도 사실은 잘했다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09:00결국은. 그래서 그 당시에 어떤 여러 가지 어떤 계엄이라고 하는 이런 국가적인 불행한 사태가 올 때
09:06민주당이 39차례나 탄핵을 그래서 국정을 마비시킨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책임을 부각을 시킨 겁니다.
09:16그래서 저희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12.3 이상을 이재명 대통령은 너무 물거리 짜내듯이 지금 정략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다.
09:28그래서 마치 자기가 어떤 12.3 계엄 사태를 해결한 정치적인 영웅으로 자리매깁을 하기 위해서
09:36이러한 것을 국가기념으로 지정하겠다는 것이 저는 사실은 지금 중국에서 볼 때 우리 시진핑 중국 주석이
09:48자기를 마치 못했던 것처럼 신격을 할리는 그런 어떤 의도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를 정치적 영웅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하나의 행보로 보이지 결코 순수한 그런 의도를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10:02그러니까 우리 의원님은 그나마 국민의힘에서 되게 합리적인 보수의 입장을 취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10:08아직도 우리 국민 다수의 생각을 못 읽고 계시고 더구나 이재명 대통령의 그 진위 진정성을 너무나 모르고 계세요.
10:15그러니까 지금 어제 말씀의 모든 것은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온몸으로 장갑차를 맞고 목숨을 걸고 총불을 맞고
10:25그 시민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었다.
10:27우리 국민들 너무나 감사하다의 방점이 있지.
10:29어찌 본인을 거기다가 더 띄우려고 하는 모습이 하나도 있었습니까.
10:34저는 그러니까 모든 것을 이렇게 정치로 해석하다 보니 지금도 여전히 반성이 진정성 있게 안 보이는 거예요.
10:42실제 그렇게 하지도 않았지만.
10:43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1주년이면 무조건 지금은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잘못 만들었다.
10:49우리가 잘 못 모셨다.
10:51그리고 내란 경험을 제때 우리가 막지 못했다.
10:53그리고 그 이후에 1년 동안 좀 더 신속하게 내란을 청산하기 위해서 우리가 반성하고 협조하지 못했다.
10:58이렇게 납작 엎드려야 할 때인데 때를 또 놓치신 겁니다.
11:01당연히 반성하죠.
11:02반성하지만 박원근 대표님도 4선이고 저도 4선인데.
11:08사실 여의도에서 이전도 우리가 정치 경영을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속에 뭔 생각을 다 알고 있습니다.
11:15자기를 지금 용화하려는 그 의도밖에 없는 거죠.
11:19이미 대통령인데 무슨 의미에서.
11:20그렇게 해서 안 된다는 거죠.
11:21장기 집권하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11:22같은 얘기가 지금 반복이 되고 있는데요.
11:25어제 특별성명과 관련해서는 아마 시청자분들이 모두 다 보셨으니까 그것과 관련한 판단은 개개인적으로 내리실 것 같고요.
11:34지금 조금 전에 이제 윤 의원님께서 반성과 사과 이야기를 하셨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서는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
11:4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1:46그 내용도 함께 좀 들어보겠습니다.
11:49현재 내란인 특검이 끝나더라도 그걸 이 상태로 덮고 넘어가기는 어려워서 보나마나 또 특별수사법은 뭐든 뭐든 꾸려서 계속 수사해야 될 텐데.
12:02만약에 감기 같은 아주 사소한 질병을 1년씩 치료하고 이러면 그건 무능한 거겠죠.
12:11그러나 정말 이 몸속 깊숙이 바뀐 치명적인 암을 치료하는 것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12:19이 내란 사태는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12:22진압 과정이라고 봐야 되겠죠.
12:24언제 끝나느냐.
12:26끝날 때까지 끝내야죠.
12:27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2:31올해 4월 4일 헌재 판결이 있기까지 그 몇 주 동안 가슴 조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12:40윤호 어게인을 외치고 아직도 내란에 반성하지 않는 세력과의 싸움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면서
12:51오늘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해야 될 각오는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3:00내란과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13:07어제의 대통령의 발언은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2차 특검 그리고 내란 재판부 관련한 부분
13:15이 부분에 힘을 실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13:19어떻게 좀 해석해야 할까요?
13:22물론 현재 3대 특검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13:27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의 기간, 인력 그리고 수사의 대상에 있어서 제약이 많이 따랐던 것도 사실이고요.
13:33가령 김건희 수사만 해도 양평고속도로 문제, 그 다음에 계엄의 김건희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문제
13:40또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팀을 교체하라 또 자기가 관련된 수사에 대해서 보고를 했던 것이라든가
13:49또 이런 아직도 풀어야 될 사안들이 많단 말이죠.
13:54그러니까 이런 걸 보면 미진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이렇게 접근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14:00우선 특검은 기간이 정해졌기 때문에 향후에 수사 결과를 발표를 하면서
14:06이런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부족했던 게 무엇이었다를 특검이 그대로 우리 국민들께 소상의 말씀을 들어주는 게 좋겠고
14:14그리고 나서 우리 민주당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국민적 우혹이나 또 고소, 고발된 사안인데
14:20특검이 다 하지 못한 이런 여러 가지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해서 국민들께 그런 이유 때문에
14:25이제는 마무리, 왜냐하면 이 사건이야말로 우리 국민들에게는 우혹을 한 점도 남김없이 소상하게 밝혀야
14:34향후에 이걸 가지고 논란이 일어나지 않지 않겠습니까?
14:36이것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저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40그래서 차제의 특검이 시작한 만큼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국민에 대한 설명과 동의의 과정을 거치면서
14:47필요한 부분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정의를 해나가는 것이 옳다 이렇게 보는 것이죠.
14:51지금 박 의원님께서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생각이 좀 다르실 것 같아요.
14:58그런데 특검 자체가 상당히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주장을 하고 또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15:05그러니까 특검 자체가 지극히 지금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들이 특검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15:12특별검사로 지명된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15:14민주당이 지명 안 했잖아요.
15:15어쨌든 간에 같이 했지만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15:22그래서 지금 특검이 하는 행태를 보면 어제 추영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금 기각이 됐지 않습니까?
15:30굉장히 무리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이죠.
15:33그 목표는 딱 하나입니다.
15:34결국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괴멸시키겠다.
15:40그렇게 함으로써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목적으로 하는 것은 사실 이제 개엄 조치라고 이 사태를 극복하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은 더 큰 목표는 사실 일단 독재로 가는 길이다.
15:53그리고 권력을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한 그런 지금 철로를 깔고 있는 것이다.
16:00사실 그렇게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 결국은 이제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저희가 동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 한글을 하는 겁니다.
16:07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지금 특검이 하는 행태를 볼 때는 상당히 걱정 서류물이 많고 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그 무리 속에 들어있는 것은 또 심정에 들어있는 것은 저희는 사실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16:20지금 보이잖아요. 오로지 목적은 하나뿐입니다.
16:25왜냐하면 본인이 지금 정가사범회의 범죄를 지어낸 사람이고 또한 5개의 지금 재판을 받고 있잖아요.
16:335개의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이 정권을 잃으면 결국은 본인도 감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 거예요.
16:41그래서 저는 이게 좀 진지하게 이런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자식을 가져야 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지금 이 상황을 악용을 하고 있다.
16:51정치적으로.
16:52모든 것을 이재명 대통령 쪽으로 모든 것을 다 타켓을 하는데 진짜 옛날 정치입니다.
16:58이제 더 이상 국민의힘도 그렇게 접근하면 앞으로도 설 자리가 없어요.
17:01우리가 굳이 국민의힘의 자멸을 길을 가고 있는데 우리가 그게 재촉할 게 뭐가 있습니까?
17:06스스로 좀 반성하라고 너무 그거가 애써화되어 있는 상황인데 그리고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들 대통령께 말씀을 하셨는데 아니 그러면 기소가 되면 무조건 다 그게 범죄자입니까?
17:19그러면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번에 기소가 되지 않습니까?
17:24그럼 범죄자라고 우리가 얘기하면 됩니까?
17:25그러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바로 내란에 동조했고 이렇게 저희가 확장하면 되는 겁니까?
17:30왜 그런 논리를 적용을 하십니까?
17:31그러니까 우리 윤희인처럼 합리적인 분들은 근거 없이 이렇게 정치 공사를 하시면 안 되는 거고.
17:36이재명 대통령은 범죄자라고 한 것은 이미 증가사범을 저질렀기 때문에 범죄자라고 한 것이고.
17:41장기 집권 얘기를 이 자리에 할 필요가 없어요.
17:45국민들이 나중에 평가해줄 일이고 오히려 이렇게 계속 국민의힘이 반성 없이 끊임없이 구구에만 목소리 기울이면서 가면 그러면 그 국민들이 심판해 주는 결과물인 것이죠.
17:56우리가 굳이 크게 애쓰지 않아도 이미 길이 열리고 있는 것이에요.
17:59저희 잘못했죠. 잘못했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도 좀 차분하게 진지하게 국민을 바라보고 해야지 이러한 사태를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거죠.
18:10정치적으로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역사에 우리 헌정사에 너무나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이런 거에 대해서 단호하게 철저하게 발번 세곤하고 일보를 뱉게 하지 않으면 역사에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지 않습니까?
18:25그런 거에 대해서 국민들 다수가 동의하고 있지 않습니까?
18:27여기까지 일단 듣겠고요. 어제 결국에는 국민의힘의 사과와 반성이 어느 정도 나오느냐.
18:37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는 것인가.
18:40어제 여러 가지 목소리가 터져 나왔는데 여전히 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8:45그 모습 보시고 저희 토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8:47계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19:17사과드립니다.
19:21두 가지 메시지가 충돌되지 않은데 하나의 일관된 연속성상에서 메시지가 나왔다고 요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9:33우리들의 과언을 반성하고 국민께 사죄드리면서
19:37비상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19:43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19:53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 완벽히 증거해요.
19:57그 동안 계엄 1년 사과를 두고 당 내부에서 여러 의견들이 나왔었고
20:12사과를 할 거냐 말 거냐라는 다양한 전망이 좀 있었습니다.
20:15그런데 어제 장도혁 대표는 계엄 1년도 1년이지만 당대표 취임 100일이었기 때문에
20:21그 자리에서 뭔가 이야기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20:26그 부분에 실망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20:28어떻게 좀 보세요?
20:29그만큼 지금 당내에 여러 가지 의원들도 그렇고
20:34또 당원들도 그렇고 다양한 지금 생각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20:39사과를 해야 된다는 분들 또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는 분들
20:42오히려 또 계엄이 민주당의 그런 어떤 민주당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20:47그런 여러 가지 각도의 관점에 그러한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 보니까
20:52당대표로서도 사실은 어떤 한쪽만의 그러한 목소리를 전달하기도 어렵잖아요.
21:00그렇다 보니까 굉장히 복잡한 그런 입장에서 어제 당대변인이 대신 그러한 발표를 했는데
21:06저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사실 있어요.
21:09있고 솔직하게 그러한 당의 입장이나 어려움을 얘기하고
21:14국민들께 또 반성할 법을 반성하고
21:18또 우리가 새롭게 나가겠다는 그런 말씀을 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21:23어쨌든 그동안에 우리 당이 사과를 사실은 여러 차례 했습니다.
21:28지난 계엄 이후에 여러 차례 했었고
21:31또 어제 공식적으로 또 원내대표가 사과발언을 했는데
21:36또 의원들도 이제 많은 의원들이 어제 그러한 심경을 발표를 했었고
21:42그래서 그러한 부분이 사실은 조금 아쉬운 점도 있지만
21:45어쨌든 이게 현재 우리 당의 어떤 상황입니다.
21:48이러한 속에서 사실은 정치가 올바로 나가기 위해서는
21:53좌우의 양날개에 같이 균형 있게 나가야 됩니다.
21:56그런데 지금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22:00너무 이 상황을 정치적으로 악용을 하고
22:03오로지 지금 제1야당을 괴멸시키겠다라고 하는
22:07그러한 목표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2:10그래서 뭔가 서로 간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22:13좀 여유를 가지고 우리가 이 사태를 좀 지켜보고 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20어제 장동혁 대표의 SNS 메시지에 대해서 좀 아쉬운 지점을 밝혀주셨고
22:25그 SNS 내용을 보자면 물론 계엄에 대한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22:31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대해서 더 치열하게 맞서 싸우겠다라는 내용이 또
22:36방점이 많이 찍혀 있더라고요.
22:39그리고 윤 전 대통령이 또 변호인을 통해서
22:42계엄 1년 입장문을 낸 것도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데
22:45이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좀 어떻게 바라보셨어요?
22:50국민의힘의 저 모습이 국민들에게는 진심어린 사과로 보이겠습니까?
22:55공식적인 사과로 들리겠습니까?
22:58만약에 그렇다면 지난 윤석열의 탄핵에 대해서 반대한 당론을 정의하지 않았습니까?
23:06아직도 그 당론 변경을 안 하고 있죠.
23:08공짜로 그걸 결정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3:10또 당을 대표하는 사람은 당대표입니다.
23:12그럼 당대표가 본인은 사과하고 싶지 않는데
23:16억지로 지금 대변인 통해서 과연 누구한테 뭘 사과하는지도
23:20불분명하게끔 저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3:23그런데 본인은 정작 내란 수계를 면회가고
23:26그다음에 황교안이라고 하는 부정선거론자를
23:29자기랑 동일시 여기고 우리가 황교안이다.
23:32그러면서 또 헌법에 의해서 선출된 사람을
23:35마치 바로 지금 탄핵한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23:37우리 윤 전 대통령은 오늘 계속 태어나야지 말아야 될 정권이라고 얘기하는데
23:41저는 매우 부적절한 표현을 할 생각이 들거든요.
23:43정작 태어나지 말아야 될 정권이야말로 윤석열 정권이었죠.
23:47저는 그분을 제가 접했을 때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어요.
23:52특권 엘리트 의식에 완전 사로잡혀 있었고
23:55그래서 여의도와 대한민국 정치를 되게 부정적으로
23:58반정치라고 하지 않습니까?
24:00여기에 가득 찬 사람이었거든요.
24:01그런 사람이 정권을 잡아서 야당을 아예 대화 자체 상대로 삼지 않으면서
24:05여기까지 왔던 일 아니겠습니까?
24:07그런데도 여전히 본인도 지금 반성하지 않고
24:10오히려 하는 이야기가 무슨 우리 이재명 정부
24:13무슨 타도에 앞장서자라고 선동이나 지금 감옥에서 하고 있으니
24:17그게 상식적인 사람입니까?
24:19그런 점에서 저는 이런 상식적인 보수가
24:23이럴 때야만에 목소리를 좀 내셔라.
24:26저렇게 초재선들에게 맡기지 마시고
24:28당내 중진들도 그렇고 상식적 보수가
24:30당대표도 이제는 물러나라고 강하게 얘기를 하시고
24:33그리고 석고대제 하십시오.
24:35그래서 그 시간이 오래 가야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받아들이죠.
24:38저희가 이제 시간이 충분하지가 못해서
24:41국회에서 지금 파장이 일었던 사안 관련한 이야기를 좀 나눠봐야겠습니다.
24:47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 부대표와
24:50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 소통 비서관이
24:53휴대폰 문자로 인사 청탁을 하는 듯한 그런 장면이 포착돼서
24:58지금 파장이 좀 커지고 있는데
25:01아마 두 분 다 이 부분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5:05일단 윤 의원님, 이 부분 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겁니까?
25:11김현지 씨가 지금 직책이 뭐죠?
25:14대통령실의 부속실장인가요?
25:17부속실장이면 이제 그 뭡니까?
25:21조선시대로 치면 황감, 내시, 뭐 그런 역할 아니겠습니까?
25:25그런데 이 황감이나 내시가 인사권에 개입을 한다?
25:28이건 정말 국정문란이고 그야말로 헌정률 씨를 교란하는
25:33이런 있을 수 없는 그런 일이죠.
25:36최순실 국정개입 사태는 아마 이게 유치원 소급장난 정도로
25:42저는 비교가 되는데
25:44그만큼 지금 만사현지, 김현지 씨의
25:48그러한 결코 권한이 없는 그런 권한 납룡이
25:53일상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
25:57이게 자동차산업협회장은 민간단체입니다.
26:01민간단체인데 그러한 부분에까지 부속실장이 개입을 한다?
26:08물론 문자로서는 우리가 그런 정황을, 의욕을 가질 수밖에 없는
26:12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정말 이거는 국정문란이라는 생각이 들고
26:16이런 것이 만약에 제 말이 틀렸다고 하면
26:20이재명 대통령은 바로 김현지 씨를 사퇴를 시켜야 됩니다.
26:26그런데 못하잖아요.
26:28민주당에서도 김현지 사퇴 시켜야 된다고 목소리를 내야죠.
26:32못하잖아요, 지금.
26:34왜 사퇴를 시킵니까?
26:35아니, 그러한 것이 제가 느끼기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에
26:41우리 당이 보였던 그러한 행태와 지금 민주당이 하나도 다를 게 없어요.
26:46결국은 이재명 정권에 잘못되고 있거나 지금 뭔가 하는 것을
26:51국민들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26:53목소리를 내쉬야죠.
26:55사퇴하라고.
26:55제가 김현지 부속실장하고는 당연히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 선거 때
27:02비설장을 했기 때문에 자주 만나서 일을 해보지 않았습니까?
27:06되게 공명정대한 사람이에요.
27:07똑똑한 사람입니다.
27:08원칙적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그동안 옆에서 아끼고
27:11같이 일을 갔던 사람이거든요.
27:13보십시오.
27:13지금 그렇게 김건희처럼 김현지 부속실장을 악마함,
27:18마녀시킨다고 해서 없던 사실이 생깁니까?
27:20저는 이 사실에 대해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7:23민간협회의 일이에요.
27:24그런데 이걸 대통령실의 일도 아닌데 이걸 추천했다는 것 자체는
27:29제가 보기에는 부적절했습니다.
27:30그리고 더구나 담당 비서관도 아니에요.
27:33그런 소통비서관한테 이런 걸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해서
27:37편하니까 아마 부탁을 한 모양인데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부적절했어요.
27:39그래서 어제 대통령실에서 엄중경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27:42그건 그거고요.
27:44저도 아마 오히려 질문을 해보자면 이런 거죠.
27:48대통령실에는 너무나 많은 인사를 처리를 해야 됩니다.
27:52그리고 국가운전에 있어서 많이 인재가 또 필요하고요.
27:54그러면 요당 시절에 다양한 경로로 사람들 추천이 들어옵니다.
27:59그러면 저희로서는 인사와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풀이, 인력의 어떤 풀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습니까?
28:04그런 차원에서는 그런 우리가 아는 사람 통해서 이런 분야의 사람이 있으니
28:08인사를 검증할 때나 추천할 때 그 중에 한 명으로 참고하시라고 하고
28:12제가 여러 경로로 추천합니다.
28:14그런데 이 경우는 대통령실에 해당되지도 않아요.
28:17그리고 소관 업무를 맡는 비서관 일도 아니에요.
28:20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이것을 전달받을 사람도 아니고
28:23이게 전달됐다고 확인된 것도 없지 않습니까?
28:27그런 걸 가지고 너무나 정정화시켜 나가려고 하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28:31지금 이렇게 되면...
28:31심사공대에서 될 일이 아니고요.
28:34지난 국정감사 때 사실 김연지 실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28:39계속 회자가 됐었는데 조금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28:43지금 이 일로 다시 또 논란이 될 것 같은데...
28:46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28:47국민의힘은 끊임없이 이재명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28:51어떤 식으로든 덧칠, 악마화하려고 그렇게 프레임을 짜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28:57지금 거리에 김연지 실장과 관련된 또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29:00마치 무슨 특별한 연인인 것처럼 위 현수막들,
29:04크고 현수막들을 그냥 방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29:06오로지 그런 프레임으로 자기들의 지금 곤란한 상황을
29:09타개하려고 하는 정략적 목적 그 이상도 아니다.
29:12그 이하도 아니다.
29:12이렇게 보고 있는 것이죠.
29:1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완전 무기라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29:17물론 세상에 누구도 완전 무기라는 아닙니까?
29:18현재 또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권이 완전 무기라는 정권도 아니지 않습니까?
29:24잘못하는 건 잘못한다고 해야죠.
29:27그게 올바른 정치를 자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9:29그걸 우리가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저렇게 지금 된 겁니다.
29:35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그런 행태를 보면 부속실장이 어떻게 인사에 개입을 합니까?
29:41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29:43그게 확인되어 없잖아요.
29:44헌법에 위반되는 겁니다.
29:46그러한 것을 방치를 한다?
29:48저는 민주당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은 전철을 갈 것이다 생각할 수밖에 없죠.
29:54그래서 사실은 그게 문진석 수석과 또 김남국인가요?
30:00김남국 전 국회의원 다 중앙대 동문 아닙니까?
30:04이 대통령하고.
30:05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30:05다 중앙대 동문인데 이 사람들이 어떤 특별한 어떤 그런 관계를 이용을 해가지고
30:10결국은 인사 정책을 하는 거고
30:13민간단체의 대통령실이 개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30:17그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30:18그건 계속해냈다고 대통령실도 인정을 했으니까 없는 경우를 한 것이죠.
30:22거기다가 부속실장까지 인사에 개입을 한다.
30:25이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30:26그래서 그걸 밝혀야 되고
30:28그러한 국민적인 의혹에 대해서는 밝혀야 됩니다.
30:31밝혀야 되고 책임 소질을 가려서
30:33김연지 부속실장은 사임을 시기해야죠.
30:36인사 문제는 국민들에게도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추천을 받았어요.
30:41그리고 야당 원인들 추천하세요.
30:43좋은 분들이 있으면.
30:44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30:44그래서 좋은 인재에 충분한 풀을 만들어 놓고
30:47그중에서 필요한 사람을 쓰게 해야죠.
30:49다만 이렇게 이번처럼 자기 일도 아니고
30:52그다음에 대통령실 일도 아닌데
30:55그런 추천을 사적 관계로 했다는 것은
30:57제가 보기에는 부적절하다고 대통령실을 얘기를 한 것입니다.
30:59부적절하면 사퇴 시키십시오.
31:01부적절하다고 다 사퇴 시키십시오.
31:02누가 일합니까?
31:04대통령실에서도 엄중 경고를 한 만큼
31:06부적절한 문자였다는 부분에는 이견이 없으신 것 같고요.
31:11이 사안이 지금 지난번에 있었던 김연지 부속실장 논란 시즌2로 갈지는
31:17조금 더 지켜봐야 될 사안인 것 같습니다.
31:20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1:21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1:25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1:26네, 고맙습니다.
31:27고맙습니다.
31:27감사합니다.
31:28감사합니다.
3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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