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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과 함께 하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어제 이재명 대통령, 계엄 1주년 특별 성명을 통해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성과를 치켜세웠습니다.가장 인상 깊게 들은 대목부터 먼저 들어볼까요?

[이동학]
우선 얼개는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이거를 전제로 해서 빛의 혁명은 국민들께서 함께 이뤄주셨다 말씀하셨고 또 그것이 노벨평화상감이다라고까지 말씀을 하셨어요.그리고 지금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그리고 완전한 내란 청산이라고 하는 것이 이루어질 때 정의로운 통합이나 이런 것들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하는 대목이 저는 인상깊었는데 실제 그냥 이것을 봉합할 수는 없다.통합이라고 하는 것도 봉합하고 넘어간다고 해서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절절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나치식으로 모든 것들을 다 잡아서 이 사람들을 완전히 처벌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것이 아니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형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국민들도 공감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으셨을까요?

[이창근]
우선은 민주주의를 제도화했다는 그런 측면에서는 나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국가에서 기념일로 정하자, 이렇게 했잖아요.그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하지만 이 대통령의 얘기를 들으면서 여전히 좀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끝나지 않은 혁명이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내란과 관련된 것, 엄격히 말하면 불법 비상계엄이죠. 재판이 진행 중이잖아요. 모든 것은 재판에 맡기고 행정부나 정치권은 미래로 나아가야 하잖아요.그런데 지난 1년간 어떻습니까?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여야가 함께 보여주지 못했잖아요.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앞으로라도 또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미래로 나아가는 그러한 메시지를 더 선명하게 내주시는 게 본인이 취임 때 얘기하셨던 나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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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어제 이재명 대통령, 계엄 1주년 특별성명을 통해서 국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성과를 치켜세웠습니다.
00:18가장 인상 깊게 들은 대목부터 먼저 들어볼까요?
00:21우선 얼개는 국민들에 대한 감사, 이거를 전제로 해서 빛의 혁명은 국민들께서 함께 이뤄주셨다 말씀하셨고,
00:30또 그것이 노벨 평화상감이다 라고까지 말씀을 하셨어요.
00:34그리고 지금 현재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
00:37그리고 완전한 이 내란 청산이라고 하는 것이 이루어질 때 정의로운 통합이나 이런 것들이 시작될 수 있다라고 하는 대목이 저는 인상 깊었는데,
00:46실제 그냥 이것을 봉합할 수는 없다, 통합이라고 하는 것도 봉합하고 넘어간다고 해서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00:54절절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나치식으로 모든 것들을 다 잡아가지고 이 사람들을 완전한 처벌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것이 아니고,
01:04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 형성,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01:11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국민들도 공감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1:15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 들으셨을까요?
01:18우선은 민주주의를 제도화했다는 그런 측면에서는 나름 인정할 수 있습니다.
01:23그래서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그렇게 국가에서 기념일로 정하자, 이렇게 했잖아요.
01:29그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 하지만 이 대통령의 얘기를 들으면서 여전히 좀 아쉬운 부분은 있어요.
01:35끝나지 않은 혁명이라고는 얘기했는데, 사실 지금 민주당이 주장하는 내란과 관련된 것,
01:41엄격히 말하면 불법 비상계엄이죠.
01:44재판이 진행 중이잖아요.
01:46모든 것은 이제 재판에 맡기고, 사실 행정부나 정치권은 미래로 나아가야 되잖아요.
01:52그런데 지난 1년간 어떻습니까?
01:54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여야가 함께 보여주지 못했잖아요.
01:58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앞으로라도 또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미래로 나아가는 그러한 메시지를 더 선명하게 내주시는 게
02:07본인이 취임 때 얘기하셨던, 나를 지지하지 않은 절반의 국민도 나의 국민이다 했던 말을 실천하는 그러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02:15네.
02:15앞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국민들이야말로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는 언급을 어제 했는데,
02:22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계획도 있을까요?
02:24어떻게 보시나요?
02:24글쎄요. 계획이나 이런 것들은 대통령께서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 검토는 좀 해보지 않을까 싶어요.
02:31왜냐하면 매년 이 노벨 평화상에 대한 평가나 가치, 그 사회에서 굉장히 중요했던 사안들을 노벨 평화상의 어떤 대상으로 다룰 수가 있기 때문에
02:40특히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어찌 보면 굉장히 많은 갈등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02:46그리고 여전히 독재를 하고 있는 국가들도 많고요.
02:50이 민주주의의 어떤 중요성이랄까요? 이런 것들이 앞으로 더 중시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데,
02:58그런 가운데 민주주의를 굉장히 어찌 보면 교과서적으로 잘해왔던 나라가 한순간에 독재의 나락으로 떨어질 뻔했는데,
03:07그것을 국민들의 힘으로 지금 이겨냈단 말이에요.
03:10그리고 지금 1년도 되지 않아서 그 민주주의의 어떤 회복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또 교과서적인 모습으로 다시 보여줬단 말이에요.
03:19그런 지점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좀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 있는 거 아니냐.
03:24그런 차원에서 이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좀 준비돼서 실제로 추진해 볼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3:33실제로 추진됐을 경우에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쨌든 세계인들에게 보여지는 측면들이 충분히 평가받을 여지도 있다, 이렇게 봅니다.
03:40네. 12월 3일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이 부분은 사실 민주당도 며칠 전에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03:47그렇다면 좀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네요.
03:51네. 이것은 바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것이 딱히 이렇게 반대할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03:56오히려 저는 반성과 성찰을 전제로 한다면 국민의힘에서 오히려 이런 것들을 추진하면 실제로 국민들께서 진짜 성찰과 반성을 하는구나, 이렇게 느껴질 수 있는 거거든요.
04:09그래서 오히려 저는 국민의힘이 이것을 비판하기보다는 오히려 성찰과 반성을 전제로 해서 이것들을 추진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면 훨씬 더 어떤 역사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20네. 계엄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면서 통합과 봉합은 다르다라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04:28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4:30그것은 다른 말로 들으면 분열로 들립니다.
04:33하지만 그 분열에 대한 책임은 여야가 모두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04:37국민의힘은 일부 여전히 계엄이 1주년 됐지만, 그 불법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고 침묵하는,
04:45그리고 여전히 윤 어게인을 주장하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호하고 옹호하는 그런 세력에 대해서는 당연히 분열의 씨앗이라고 얘기할 수 있죠.
04:54하지만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04:56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한다면 민주당이야말로 여당답게 좀 더 정말 미래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05:05본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판결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조의되 사법부라고 이렇게 칭해요.
05:10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05:13그러다 보니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
05:15그래서 내놓은 게 내란전담 재판부, 그리고 또 법 왜곡제, 그리고 법원 행정적 폐지,
05:21이런 주장을 여전히 하면서 일방적으로 통과시키잖아요.
05:25사실 이것은 헌법 위에 군림하는 거거든요.
05:28왜 윤 전 대통령이 파멸이 됐는지, 그것은 헌법 책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05:33그렇다면 민주당도 물론 국회의원들은 헌법에 의해서 탄핵을 당할 수 있는 그런 근거는 없어요.
05:41하지만 입법부, 헌법기관으로서 이러한 헌법, 초헌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분열을 낳는 거거든요.
05:47그래서 통합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러한 분열된 행동은 여야가 앞으로 다 지향을 해야 됩니다.
05:53민주당이 조금 더 본인들이 모든 걸 다 가진 양, 폭주와 실정을 거듭한다면,
05:58아마 이것은 지금 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추후에는 분명히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거라고 봅니다.
06:04네, 대통령은 어제 또 특검이 끝나도 이 상태로 덮고 넘어가긴 어렵다, 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까?
06:10민주당이 지금 내란 재판부 설치, 2차 특검을 속도감 있게 추진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좀 힘을 실어준 것 같아요.
06:17그렇죠. 그러니까 완전한 청산이 되어야만 국민 통합도 될 수 있는 곳이고,
06:22또 정치권 간의 어떤 공존이나 이런 것들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겁니다.
06:27그 전제로 내란의 완전한 이 척결, 이것을 이야기한 것이고요.
06:32그것이 지금 상태로는 가능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하신 겁니다.
06:37왜냐하면 여전히 지금 장동혁 대표 보십시오, 하는 말도 그렇고,
06:41지금 재판에서 여러 가지 수사 상황, 재판 상황 여기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도
06:48지금 전혀 자신이 잘못한 게 없고, 의회의 폭거에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계엄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55위헌 위법한 부분이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판결로 나왔고,
06:5912월 3일을 민주당에서는 지금 민주주의를 수호했던 날로 기념을 하자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09거꾸로 지금 계몽일로 지정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국민의힘에서는.
07:14그러다 보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그냥 넘어갔을 경우에는 분명히 다시 한 번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07:21그러면 미래 세대에게 엄청난 해악을 끼치게 되는 결과로 또 돌아오게 되는 것 아닙니까?
07:26그런데 그런 것들이 보증이 되려면 제대로 된 처벌이 필요한 것이고,
07:31그리고 성찰과 반성도 당연히 다시는 이렇게 하지 않겠다.
07:34헌법 바깥으로 뛰쳐나가지 않겠다.
07:36이러한 선언적 의미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죠.
07:39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전제로 해서 이러한 일은 반드시 다시 추진되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07:4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어제 취임 100일을 맞았었고요.
07:49또 계엄 1년에 맞아서 어떤 메시지를 낼까 관심이 집중됐었는데,
07:52결국에 사과는 없었습니다.
07:55먼저 민주당 입장부터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7:57어떻게 보셨나요?
07:58그러니까 이게 지금 본인 스스로도 18명 안에 들어가 있는 분 아닌가요?
08:03계엄 해제 투표에 본인이 투표했잖아요.
08:06그런데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08:11그러면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에 본인은 왜 저항을 하고 해제 투표를 했죠?
08:17본인이 본인을 지금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거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08:21당시에 월담하려고 했었던 의원들 다 체포하라는 지시도 최근에 또 다시 나오게 됐습니다.
08:28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본인 생각은 도대체 어떤 건지 모르겠어요.
08:31그리고 이제 이렇게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는 이미 지난 당대표 선거 때
08:36장동영 대표가 이 유너게인을 외치고 그리고 그것을 굉장히 강력하게 옹호했던 유튜버들이 면접을 보겠다라고 하니까
08:45그 자리에 실제로 면접 보러 갔잖아요.
08:48그러니까 사실상 저는 그 자리에서 포획이 됐다고 봅니다.
08:51아니면 본인의 생각과 유튜버들의 생각을 일치시켜냈기 때문에 실제로 이제는 생각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겁니다.
08:59그런 상황에서 지금 이 유너게인 세력들이 이미 국민의힘 전체를 장악을 해버렸고
09:06장동영 대표는 아마 이것에 대한 입장을 전혀 바꾸지 않을 겁니다.
09:10그런 차원에서 보면 그냥 일관되게 앞으로 이런 흐름으로 갈 것이고
09:14반원법 세력으로서의 이 모습을 그대로 굳히기 위한 것이 아니냐.
09:19그래서 저는 퇴출 대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22네. 장대표는 사과를 하지 않았고요.
09:24송원석 원내대표가 대신 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9:28당은 역할을 둘이 나눈 거다 이렇게 좀 얘기를 하던데
09:32나눈 거라면 어떤 효과를 노린 걸까요?
09:34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09:39이렇게 보시는 게 더 정확할 겁니다.
09:40그리고 민주당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의힘을
09:43내란 정당으로 몰기 위해서 지금 자꾸 계몽일을 지정한다.
09:48이렇게 일률적으로 그렇게 표현하는데 그건 아니에요.
09:53그렇게 주장하는 세력들과의 일부예요.
09:55그래서 국민의힘에는 정말 불법 비상계엄에 대해서 통열이 반성하고
10:00변화와 혁신을 위해서 미래로 나아가자.
10:03그리고 윤 전 대통령 그리고 계엄을 옹호했던 세력.
10:07그리고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유하고 여전히 옹호하는 세력과
10:11절연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낸 그러한 사람들도 많아요.
10:15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목소리가 있다.
10:17이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고요.
10:19물론 장동혁 대표의 말이 당 대표지만
10:23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국민의힘 입장을 장 대표가 다 대변한다.
10:29이렇게 볼 수도 없어요.
10:30그렇다면 다른 목소리가 안 나와야 되거든요.
10:32그래서 장 대표의 답변은 계엄보다는 탄핵에 더 방점을 둔 그런 입장이라고 봐야 될 거고요.
10:41송원석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또 본인이 통열한 반성을 했잖아요.
10:47하지만 거기에 또 모든 의원이 다 동의했다고 이렇게 볼 수는 없어요.
10:5060여 명의 의원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거든요.
10:53그거와 별개로 아까 말씀드린 25명의 의원은 더 처절한 반성문을 내놨단 말이에요.
10:58그래서 다양한 목소리가 있는 것이고 이 부분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해결해야 될 숙제지만
11:03결국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1:06국민의힘 당은 당교회는 일반적인 국민 상식과 부합하느냐 안 하느냐.
11:11그게 당원으로서의 요건이에요.
11:13그래서 그러한 방향으로 바라본다면 지금 현재 왜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폭정과 실정에도 불구하고
11:20민주당보다 더 국민들로부터 채찍을 받는지
11:23그것을 인지한다면 앞으로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될 모습이 뭔지를 다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11:29집화주신 것처럼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25명의 의원이 어제 고개를 숙였는데
11:35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하겠다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만
11:39지금 당의 분위기상 이게 가능할 것인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11:43어떻게 보세요?
11:44보편적으로 볼 때 사과와 반성을 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그냥 그렇게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11:51그 뒤에 행동을 봐야 되거든요.
11:53그러면 저는 국민의힘의 경우 지금까지 계엄을 옹호해왔던 사람들
11:57그리고 탄핵에 반대해왔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인적으로 정리가 돼야 됩니다.
12:02인적 청산이 돼야 돼요.
12:04그래야만 새로운 인물들이 앞으로 나왔을 때 국민들이 그것을 신뢰할 수 있을 겁니다.
12:08그런데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이분들이 느닷없이 또 그런 행동들을 할 때
12:14과연 그것을 믿어줄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한 의문이 남잖아요.
12:1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적 청산이 전제되지 않은 사과와 반성
12:22그리고 저건 지극히 일부잖아요.
12:26그러한 분들이 절절하게 보통 예전에도 보수 정당들이 잘못하면
12:30광화문 광장 앞에 다 나오거나 아니면 국회 앞에 다 나와서 무릎 꿇고
12:34사과와 반성 쇼라도 했습니다.
12:36그런데 지금은 그 쇼조차 지금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12:40왜냐하면 장동혁 대표 스스로가 본인 스스로가 지금 이걸 괴목령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12:45부정선거 같은 그런 사람들과 손잡고 다니면서 실제로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12:50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본인이 그런 사과와 반성을 한다 손 치더라도
12:55그럼 본인 스스로가 정리돼야 되는 거거든요.
12:58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사과와 반성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고
13:02저는 25명도 굉장히 큰 용기를 낸 것이라고 보지만 실제로 시계를 1년 전으로 다시 돌렸을 때
13:09그 계엄의 밤에 나는 왜 국회 담을 넘지 않고 당사로 갔었는가
13:15목숨을 걸고 국회 담장을 넘어가지고 본회의장으로 들어와서 투표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3:21시계를 돌렸을 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을 다시 한 번 국회의원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13:28그래서 지금 헌법 준수의 의무, 국회의원이 되면 헌법 준수를 당연히 국민들 앞에 선서를 합니다.
13:36그런데 지금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가?
13:38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스스로가 절치부심하면서 고심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44국민의 입장에서는 사실 유너겐 세력을 무시하고 내년에 선거를 치룰 수는 없는
13:51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좀 발목을 잡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은 계속 있거든요.
13:55어떻게 보세요?
13:56그렇게 접근하는 순간 정치 공학적으로 접근하는 거죠.
13:59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02물론 국민의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난 전당대회 당시에
14:06인적 청산이나 이러한 부분이 시행이 되고
14:10정말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포대를 채운다.
14:13이런 생각으로 정말 시작했더라면
14:15지금 모습, 분열과 혼란의 모습을 안 줄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4:19하지만 그 전당대회 선택도 당원들의 선택이고 국민들의 선택이었어요.
14:24그러면 그 결과를 지금 뒤집을 수는 없는 것이고
14:26다만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야지만
14:29국민의힘이 민주당의 근원 비난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14:33그래서 인적 청산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이겁니다.
14:38물론 25명의 국회의원들이 용기를 냈고
14:40또 거기에 동조하는 원의 위원장들도 있고
14:42또 거기에 동조하는 많은 당원들도 있어요.
14:45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가 윤 전 대통령을 비유하고
14:49윤 전 대통령 부부를 옹호하고
14:51여전히 거기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14:54친윤 핵심 세력들, 윤 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14:57그런 사람들이 스스로 2선 후퇴하는 게 가장 좋겠죠.
15:01그게 국민의힘을 살리는 길이고
15:03민주당의 비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겠죠.
15:06그래서 그런 부분은 스스로가 저는 알 거라고 생각하고요.
15:09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15:11어느 누구든 용기를 가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13그래서 국민의힘이 정말 국민들로부터 다시 한 번
15:16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으려면
15:18그날 용기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20어쨌든 지도부는 계속 원팀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만
15:23시간이 갈수록 당이 계속 더욱더 분열하는 그런 모습인데
15:27하나로 힘을 합치려는 어떤 게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15:30일단 지금 상황 자체를 제대로 전제를 하는 게 중요해요.
15:35기준점을 좀 정해야 될 것 같아요.
15:37그 기준점은 국민의 눈높이여야 되고 헌법이어야 됩니다.
15:41그걸 토대로 해서 다시 정리가 되지 않는 한
15:44저렇게 계속 자중질환을 겪을 수밖에 없고
15:46특히나 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도
15:49계속해서 지금 본인이 잘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5:53그러니까 이 부분과 확실하게 절연이 되지 않으면
15:55본인들 스스로도 계속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15:59본인이 하고자 하는 바들을 할 수가 없게 될 겁니다.
16:02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을 위해서
16:04그 삶을 좀 더 나아지게 하고자
16:06본인들이 뭉치고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얘기하는 것 아닙니까?
16:10그런데 헌법을 어겨놓고 그것에 대해 아무 잘못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16:14표를 달라고 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되는 거거든요.
16:18그런 측면에서 일단 헌법을 중심으로
16:20국민의 눈높이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중심으로
16:24다시 한 번 잣대를 점검해 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6:27네. 윤 전 대통령도 어제 변호인을 통해서
16:30개혐 1년 입장문을 냈더라고요.
16:33비상개혐 선포 이유에 대해서는 이전과 같은 입장을 반복을 했고
16:37이재명 정부를 향해서도 레드카드를 꺼내달라
16:39이런 입장을 밝혔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16:42굉장히 부적절하죠.
16:43본인 스스로가 여전히 불법 비상개혐에 대한 사과나 반성이 하나도 없잖아요.
16:48그리고 본인이 어제 입장문을 통해서 책임을 진다고는 했지만
16:53재판정의 모습은 전혀 달라요.
16:56오죽했으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도
16:58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거 아닌가요?
17:01면전에 대고 직격을 했겠습니까?
17:03그리고 군사령관들도 내가 이런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하면서
17:08모든 걸 꺼내놓잖아요.
17:09본인의 행동과 말이 정말 일치되지 않아요.
17:12그래서 본인이 정말 책임을 진다는 자세라면
17:15반성과 사과가 우선이 돼야죠.
17:18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레드카드를 꺼내달라?
17:21본인이 할 얘기는 아니에요.
17:22본인은 그런 얘기를 할 자격도 없어요.
17:25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고
17:26국민의힘 스스로가 떳떳하고 정당성을 가질 때
17:30오히려 민주당의 실정과 이재명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
17:33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어요.
17:35그래서 국민의힘이 정당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17:39본인은 지금이라도 반성과 사과를 해야 됩니다.
17:42그게 본인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17:44또 국민의힘 출신의 대통령으로서
17:46정말 보수를 살리는 길이고
17:48국민의힘을 살리는 길이라는 말씀을 강하게 드립니다.
17:50네, 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또 논란이 되는 문자가
17:55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17:57민주당의 문진석 원내수석이 김남국 대통령 시 비서관에게
18:01인사추천 문자를 보냈고요.
18:04거기에 이제 답변이
18:05훈식이 형과 현지 누나에게 추천하겠다라는
18:09그런 내용이었습니다.
18:10어떻게 봐야 될까요?
18:12뭐 부적절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
18:14아마 개인적 관계들이 여러 가지로 있겠죠.
18:17일을 같이 해왔던 사이이기 때문에
18:19인사추천 경로라든가 이런 것들은
18:22다양한 형태로 될 수가 있을 텐데
18:24어쨌든 국민들께서 저렇게 알 정도로
18:27걸려버린 상황이니까
18:29저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될 거다.
18:32아마 대통령실에서도 경고 조치를 하고 넘어갔을 텐데
18:36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18:38관리가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18:40인사추천이나 인사혁신처에 관해서
18:44임기 초에 저희가 대국민으로부터
18:47온통 다 추천을 받지 않았습니까?
18:49그런 상황은 24시간 365일 매번 이뤄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8:54그리고 왕왕 국회의원들도 저런 추천 여러 경로로 하게 되죠.
18:58그런데 어찌됐건 부속실장이라고 하는 김현지 실장
19:02여전히 언론과 야당에서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는 상태인데
19:06저런 부분들이 이렇게 부적절하게 드러났다는 측면에서는
19:10좀 안타까운 면이 있고요.
19:11재발 방지나 이런 것들이 철저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15국민의힘은 이건 뭐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다라고까지 언급을 하고 있던데요.
19:19당연합니다.
19:19그간에 말로만 떠들던 만사현통이라는 게 사실 입증이 됐잖아요.
19:24이것은 사실 공조직이 가동되는 그런 시스템적인 상황이 아니잖아요.
19:27왜냐하면 인사혁신처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19:31그리고 또 대통령실 안에도 인사비서관이 있어요.
19:35하지만 김현지 부속실장이 인사와 관련해서는 기능이 전혀 없는
19:40일부속실장으로 이미 자리를 옮겼어요.
19:43총무비서관일 때는 오히려 인사위원회의 멤버이기도 해요.
19:46하지만 지금은 인사위원회의 멤버도 아니에요.
19:48그런데 지금 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라인을 통해서 추천한다?
19:53그리고 그 추천하려는 자리 자체가 협회예요.
19:56그 얘기는 관련된 대기업들이 회원사로 있는 협회의 협회장을 이렇게 비공식으로 추천한다?
20:04어느 국민이 납득하겠습니까?
20:06이런 것이 결국 민주당의 내로남불이고
20:08민주당이야말로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20:10왜 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했는지
20:15본다면 본인들이 오히려 더 헌법과 법률에 입각해서 더 선명하게 일을 해야 돼요.
20:21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20:22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을 비난한다?
20:24그런 자격이 있을까요?
20:25그런데 지금 더 한심한 것은 이러한 행태를 보인 원내 수석 부대표에게
20:32경고 조치만 하고 말았어요.
20:35그리고 김남국 디지털 비서관이에요.
20:38김현지 1부속 실장이에요.
20:41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요.
20:43이렇다면 이재명 정부의 인사도 정말 시스템적으로 공격적으로 작동하느냐
20:48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20:50대통령실은 엄중 경고 조치했다라고 하고요.
20:55민주당도 부적절하다고는 했는데 당 차원의 어떤 구체적인 조치는 없는 것 같거든요.
21:02아마 문인석 수석 원내대표이신데 그분께도 아마 경고를 한 것 같고요.
21:08아마 재발방지 차원에서의 조치들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12마지막으로 이 부분도 짚어보죠.
21:14어제 법사위에서 필리버스터 진행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가 됐습니다.
21:20이렇게 되면 사실 소수 야당이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최소한의 장치마저 없어지게 되는 건데
21:28국민의힘의 입장부터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21:29그야말로 야당의 목소리를 일제를 봉쇄하겠다 그런 의도로밖에 안 읽혀요.
21:36물론 지금 여대 야소에서는 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모든 법안을 다 통과시킬 수가 있어요.
21:42하지만 필리버스터를 하는 이유는 물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면 통과되는 법들이지만
21:48왜 그 법들이 문제가 있는지를 소상하게 밝히는 그러한 시간이거든요.
21:53그런데 그러한 시간마저 뺏겠다? 그렇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그러한 법의 잘못된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21:59그 법이 통과됐을 때 피해를 보게 되는 거예요.
22:03노란 봉투법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는데 지금 현장에서 어떻습니까?
22:08다시 심의를 해달라 그러잖아요.
22:09오히려 노조 쪽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와요.
22:12이러한 부분들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게 과연 국민을 위하는 건지
22:16이것을 오로지 민주당이 야당의 목소리를 무조건 묵살하고
22:20모든 것을 본인의 입맛대로 다 하겠다는 그런 의도거든요.
22:23이것이 과연 정치가 살아있느냐 그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22:26그래서 이 부분은 민주당이 또 통과시킨다면 통과될 거예요.
22:30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고는 필요하다.
22:32그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22:34무의미한 필리버스터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었는데
22:38좀 설명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22:40그러니까 필리버스터를 없애겠다는 게 아니거든요.
22:42필리버스터라고 하는 것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수 야당이
22:46정부 여당이 뭔가를 추진하려고 할 때
22:48국민들 앞에 소상히 그것을 알려가면서 실제로 그걸 반대하는 거예요.
22:52그런데 반대한다 하더라도 24시간밖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
22:5624시간 뒤가 되면 통과시킬 수가 있어요.
22:59그런데 지금 여기서 추진하고 있는 것은
23:0160명 이상 본회의장에 들어와야 된다라고 하는 요건을 넣는 거거든요.
23:06제가 볼 때 국민의힘이 너무 무성의해요.
23:08본인들이 똘똘 뭉쳐서 국민들 앞에 이것을 막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해놓고
23:12의원 한 명만 딸랑 들어와서 그 법안 설명하고 있고
23:15나머지 다 집에 주무시러 가셨거든요.
23:18그러니까 너무 성의가 없어요.
23:20국민들 앞에 싸우겠다고 했으면 모두가 똘똘 뭉쳐서 함께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3:25더더군다나 국회는 국회의장이 있고 부의장이 두 분 계십니다.
23:29그런데 한 분은 야당, 다수 야당이 맡게 돼 있어요.
23:32그런데 그분은 지금 주호영 의장이 맡고 계신데
23:34지난번 방송법 때인가요?
23:37아니, 24시간 격무를 하잖아요.
23:40그러면 누군가 사회를 봐야 돼요?
23:42의장님이 24시간 동안 사회 볼 수 있습니까?
23:45그러면 세 분이서 돌아가시면서 보는 겁니다.
23:47그런데 출장 가버리셨어요.
23:49너무 성의가 없어요.
23:51그러면 최소한 107명이잖아요, 자당 의원이.
23:55그럼 본인들이 똘똘 뭉쳐서 여당에서 이거 잘못한 것이니까
23:59우리가 국민들 앞에 알리겠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는
24:02100명 이상은 들어오셔서 본인들의 의지를 보여주셔야죠.
24:06그런데 집에 주무시러 가면 됩니까?
24:09이게 지금 말이 안 되는 겁니다.
24:10그래서 필리버스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24:13반대는 하시되 국민들 앞에 성의 있는 모습을 좀 보여주셔라.
24:17이런 것까지 법으로 만들어야 됩니까?
24:19너무 안타깝다는 말씀이 됩니다.
24:21짧게 좀 반박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24:22물론 성의를 보여야 되는 건 맞아요.
24:24하지만 60명이라는 요건 자체가 강화되는 순간 이것은 할 수 없는 거예요.
24:29그래서 60명이라는 건 국민의힘 의석이 지금 106명이에요.
24:33106명의 60명을 다 참석하라?
24:36민주당 아마 참석 안 할 거예요.
24:37그것도 무리한 요구죠.
24:38그리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출장 관련까지 말씀하시는데
24:41그것은 공무출장이었어요.
24:43그 말씀 드릴게요.
24:44알겠습니다.
24:45국회 이슈까지 짚어봤습니다.
24:47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창현 국민의힘 한암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4: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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