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빨리 확인해 보십시오. 올해 두 차례 지급된 소비 쿠폰 오늘 내일 다 써야 됩니다.
00:07내일까지 다 못 쓰면 잔액은 소멸됩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00:14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
00:19해전초밥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이나 식당에서 외식했을 때 편안하게 쓸 수 있었어요.
00:31전공서적 사려고 썼던 것 같아요. 돈 나갈 일이 조금 있었는데 그거 덕분에 조금 걱정을 덜한 것 같다고.
00:38대부분 국민들이 알뜰살뜰 사용했지만 지급받은 금액을 아직 다 쓰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00:467,500원에서 900원 정도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49알뜰하게 다 써야죠.
00:51언제까지 써야 하는지 아세요?
00:53아니요. 평생 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00:57전체 소비 쿠폰 지급 금액은 13조 5,220억 원.
01:02지난 23일 기준 체크 신용카드로 발행된 소비 쿠폰 9조 668억 원 중 1% 정도인 947억 원이 아직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01:141, 2차 소비 쿠폰 모두 내일 자정 전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01:19그 돈은 소멸이 되는 거죠.
01:22그 돈은 없어지는 금액은?
01:24쓰지 않은 소비 쿠폰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급됩니다.
01:29다만 1차 때 지급됐던 종이 상품권은 뒷면에 적힌 사용기한이 적용됩니다.
01:36소비 쿠폰 잔액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ARS로 확인할 수 있고,
01:41모바일 상품권으로 받은 경우는 지역사랑 상품권 앱에서 가능합니다.
01:45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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