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민생회복을 위해 7월부터 지급한 1차 소비쿠폰은 국민 99%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82차 쿠폰은 오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뺀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00:15보도에 이형원 기자입니다.
00:191차 소비쿠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신청받았습니다.
00:23국민 한 사람에게 15만 원을 기본으로 소득 수준과 사는 곳에 따라 최대 45만 원까지 지급했습니다.
00:32지난 12일 기준으로 대상자의 99%인 5,800,000명 가까이 신청했는데 이들에게 지급한 액수만 9조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43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은 비율이 70%에 육박해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이 뒤를 이었습니다.
00:50신용 체크카드로 지급한 6조 원 가운데 이미 쓴 액수만 5조 원이 넘습니다.
01:042차 쿠폰은 오는 22일부터 신청받습니다.
01:081차 때와 달리 전체가 아닌 소득 상위 10%를 뺀 국민만 대상으로 합니다.
01:14재산세 과세 표준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귀속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 가구는 받을 수 없습니다.
01:24이런 1차 분류에서 248만 명 정도가 제외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01:28이후 지난 6월 부과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반영해 최종 90%를 선정합니다.
01:352차 쿠폰은 다음 달까지 지급되고 1차와 마찬가지로 11월 30일까지 다 쓰지 않으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02:03YTN 이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