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스토브리그에선 최형우 선수가 기아에 남느냐, 삼성으로 돌아가느냐가 조미의 관심입니다.
00:07여기에 강민호, 양현종, 손하섭까지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이른바 최강 양손 네 베테랑을 둘러싸고
00:14구단들의 밀고 당기기가 치열합니다.
00:17보도에 이정미 기자입니다.
00:22올 시즌 133경기 출전의 3할 타율, 홈런 24개를 치며
00:26KBO 역사상 네번째로 400호 홈런을 기록한 주인공.
00:4442의 최형우입니다.
00:46부록인만큼 기아에 남아 명예로운 마무리를 할 거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00:51친정팀 삼성이 뛰어들었습니다.
00:53최형우 선수 아내가 SNS에 오래된 사이일수록 더 잘해야 한다는 책페이지를 올린 데다
01:00삼성과 30억 계약 성사 보도까지 나오면서 반전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06일단 아내는 FA 관련한 글이 아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01:11삼성도 아직 확정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01:13기아가 제시할 수 있는 금액이 충분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01:17영국 열반 0순위로 기아에 남을 게 예상되는 양현종 역시
01:22셀러리캡 안에서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01:26여기에 삼성 강민호와 한화 손아섭까지
01:28아직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FA 대여 최강 양손은
01:33모두 이례적으로 노장들입니다.
01:36나이에 비해 과한 금액 경쟁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01:39젊은 선수 못지않은 경기력과 베테랑의 존재 감덕에
01:43스토브리그는 마지막까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1:47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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