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검이 내일 수사를 공식 마무리합니다.
00:03150일 동안의 과정을 김영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0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20대 해병대원의 안타까운 죽음,
00:14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외압과 구명 로비까지.
00:19최상병 특검은 지난 7월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가려졌던 의혹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00:25최상병 특검은 철저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35가장 먼저 특검은 국방부 조사 결과가 뒤집히기 시작한 2023년 7월 31일 수석비서관 회의를 파고들었고
00:43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관계자들 소환조사에서 2년 전 VRP 경로서를 확인했습니다.
00:55김계환 전 사령관에 대한 신병 확보를 시도한 것 말고는
01:05수사 내내 압수수색과 자료 분석, 소환조사에 매달린 최상병 특검은
01:09활동 종료 한 달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1:14임성문 전 해병대 일사단장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포함해
01:18모두 7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꺼번에 청구했습니다.
01:23하지만 대부분 기각되면서 뒤늦게나마 최상병 순직의 책임을 일부 확인하는 데 만족해했습니다.
01:30여전히 최상병 순직에 법적 책임 없다는 입장이실까요?
01:33의혹의 정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소환한 건 지난 11일.
01:40이후 구치소 방문 조사까지 한 특검은 최상병 순직 사건 수사에
01:44조직적인 외압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모두 12명을 기소했습니다.
01:49특검은 공수처가 최상병 사건 수사를 지연하거나 소속 검사에 대한
02:08고발 사건을 방치했다고 보고 전직 부장검사 2명과
02:13오동훈 공수처장까지 모두 5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02:17임성근 전 사단장의 처벌을 막기 위한 이른바
02:20구명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은 여전히 미궁인데
02:23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주목됩니다.
02:27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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