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래, 오늘은 어땠어?
00:01생각한 만큼은 나쁘지 않아서
00:04최근에 먹고 뛰자주의로 막 먹었거든요
00:07최근에 달달한 거 진짜 많이 먹었거든요
00:09그거에 비해서는 덜 나은 것 같아요
00:12운동이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00:14운동한다고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없잖아
00:17그러니까, 음식 조절하면서 운동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00:24아니, 아까 그거 너무 웃겼어
00:26나는 너무 웃겼어
00:30누구랑 같이 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잖아요
00:33그리고 또 자기 거 자기만 들어가서 같이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00:38남자 전리성 그거 이렇게 된 거 보이니까 되게 웃기더라
00:42처음 봤어
00:44그래, 전리성 구경은 처음 아쉽겠네 진짜
00:47처음 파로 이렇게 보이는 부분은
00:49나도 못 봤는데 너는 왜 그걸...
00:52아니, 오빠랑 같이 그 선생님이 설명해줬잖아
00:54내가 영상이라고 했고 이제 전리성 초음파 한 거를 보여줬잖아
00:57그래서 오빠는 16인가 17이었어
01:00괜찮다고
01:01응
01:02전립섭니다
01:04초음파가 너무 웃겼어
01:08어쨌든 새로운 경험이에요
01:10혼자 가서
01:11혼자 가서 맨날 검진하다가 같이 하니까
01:13오빠 재밌는 것도 있고
01:15좀 약간 창피한 것도 있고
01:16여러 가지가 있는데 좋은 게 더 많네
01:18그래, 이게 과 크게 온다니까 이런 게
01:21계속 같이 다녀요
01:23오장육부 플러팅 좀 해가면서
01:26이렇게 병원에 갇혀서 좋은 거는
01:28그거 있잖아요, 보호자 개념인 거잖아요
01:30그래서 같이 오셨어요
01:32김현우 씨하고 박선영 씨가 같이 오신 거는
01:34보호자 개념이 됐던 게 되게 좋았던 거 같아요
01:36그게 1인 가정이고 혼자 살잖아
01:39그러면 나중에
01:40아플 때
01:41큰 병이 나서 큰 수술을 할 때
01:43보호자 통일 수 없으면 수술을 안 해준다는 말이야
01:45그러니까, 직계 가족 아니면 안 되니까
01:47그리고 또 나이가 먹을수록
01:50응급실이 좀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이
01:54그것도 맞아요
01:55혹시 또 모를 어떤 상황에 대비해서
01:58맞아요
01:59맞아요
02:00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좀 쭉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02:04서로를 좀 더 이렇게
02:05알아보고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
02:12지난 1년이 나는 서영한테 매우 고마웠다
02:15이렇게 내 1년을 소란스럽고 요란하고
02:18보라이어트하게 살아본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02:22이건 역시 서영 덕분이야
02:30오늘 건강검진이 우리 1주년 기념 이벤트였다는 생각이 들고
02:35건배 한 번 합시다
02:36이게 맹물이지만
02:37오빠는 술이다 생각하고 우린 건배 합시다
02:39네 오빠
02:40오빠 너무 감사합니다
02:41고마워
02:42네
02:43진짜 건강한 이벤트네요
02:44좋았다
02:45좋았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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