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시민들도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발걸음을 전남 고흥으로 옮겼습니다.
00:06내일 새벽 누리호의 발사를 앞두고 전망대는 시민들로 점점 북적이고 있습니다.
00:11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3윤태인 기자.
00:16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입니다.
00:19그곳이 누리호 발사를 볼 수 있는 곳인데 지금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5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점점 많아졌습니다.
00:29주차장 빈자리는 찾아볼 수 없고 바닷가 방면은 사진을 찍기 위한 삼각대로 줄줄이 세워졌습니다.
00:36또 몇몇 시민들이 야외 관람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나로우 우주센터를 관측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00:44누리호의 네 번째 도전을 앞두고 이곳은 시민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분위기인데요.
00:49설레는 마음으로 이곳 전망대를 처음 찾았다는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54저번에 한 번 발사할 때 너무 멋있었는데 오늘 근처에서 한다고 해서 얼른 온 거예요.
01:03나이에 상관없이 정말 멋있는 일 같아서 한 번쯤은 정말 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였어요.
01:12고흥 지역 곳곳은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01:16저희 취재진도 오늘 전남 고흥에서 누리호 발사를 볼 수 있는 곳 몇 군데를 찾아 살펴봤는데요.
01:23아쉽게도 대부분 공사 중이거나 통행이 제한된 상태였습니다.
01:27그렇다 보니 누리호 발사대와 17km 정도 떨어진 이곳 전망대가 밤하늘을 가르는 누리호를 볼 수 있는 이른바 명당입니다.
01:35오늘 날씨도 흐리지 않은 데다가 야간에 발사대다 보니 누리호가 불꽃을 뿜어내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01:42지난 누리호 발사 때에도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01:47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물 내부 공간 관람은 2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01:53발사 1시간 전부터는 안전을 위해 건물 실내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01:59이번 발사는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이뤄지는 만큼 이곳을 찾은 시민들 모두가 누리호의 발사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02:07지금까지 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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