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걸그룹 리셋느 리더 원희가 유튜브 영상에서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을 두고 일배식 표현이라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정치권까지 공방에 가세했습니다.
00:11논란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00:19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찾은 원희에게 촬영 PD가 무섭노라고 묻자 원희는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했습니다.
00:27다만 이후 지속적인 공포 분위기 조성 과정에서 스스로 무서움을 표현할 때는 무섭노 대신 무서워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00:37이후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아를 연출한 김연지 MBC 경남 PD가 지난 1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를 주고받고 있어
00:46속상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문제가 공론화됐습니다.
00:49논란이 확산되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에 가세했습니다.
00:55조 전 대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부산 영남 사투리의 노 어미와는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05이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서 경남 거제 출신의 22살 아이돌이 고향말로 무섭노라고 했다는 이유로 일베 낙인이 찍혔다고 반박했습니다.
01:15이어 부산 출신임을 강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판할 때는 고마치하라 말하며 사투리를 이용하시던 조 전 대표가 사투리로 이런 논쟁을 만들
01:25줄은 몰랐다며
01:26한쪽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일베용어라고 모욕의 언어로 만들려고 혈안이고
01:31한쪽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연변 사투리라고 중국인 만들려 혈안인 모습이다.
01:37평정심을 찾자고 했습니다.
01:38평정심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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