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새벽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발걸음도 전남 고흥으로 이어졌습니다.
00:05누리호 발사를 직접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시민들 기대도 가득합니다.
00:10역시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윤태인 기자.
00:16네, 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 나와 있습니다.
00:19누리호 발사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죠. 사람들 많이 왔습니까?
00:25취재진이 점심 직후에 이곳을 들렀을 때는 굉장히 한산했었는데요.
00:29지금은 주차장 빈자리도 많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0:36누리호의 네 번째 도전을 앞두고 이곳은 시민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한 분위기인데요.
00:42누리호 발사 성공을 응원하러 이곳 전망대를 찾은 시민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47고흥 지역 곳곳은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01:11저희 취재진도 오늘 전남 고흥에서 누리호 발사를 볼 수 있는 곳 몇 군데를 찾아 살펴봤는데요.
01:18아쉽게도 대부분 공사 중이거나 통행이 제한된 상태였습니다.
01:22그렇다 보니 누리호 발사대와 17km 정도 떨어진 이곳 전망대가 밤하늘을 가르는 누리호를 볼 수 있는 명당입니다.
01:30오늘 날씨도 흐리지 않은 데다가 야간에 발사되다 보니 누리호가 불꽃을 뿜어내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01:37지난 누리호 발사 때에도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는데 이번에도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물 내부 공간 관람은 2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01:49발사 1시간 전부터는 안전을 위해 건물 실내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01:54이번 발사는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이뤄지는 만큼 이곳을 찾은 시민 모두가 누리호의 발사 성공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02:02지금까지 전남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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