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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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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야말로 김프라 회사의 증권 투자 비율수라는 특급 비정상 아닙니까? 바로 자신의 등을 자수해서 수사를 받을 사람이
00:15다운로드!
00:20화이팅!
00:25그런 국수 시절에 공공의 사회가 어떻게 두려웠습니까?
00:28공공지부 개발보다는 면제에 영향을 있습니다.
00:37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지 않습니까?
00:41조정일철 위원장의 명예회복을 위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출석을 합니다.
00:50그리고 공공지부의 개발보다는 건 군수 지시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절차가 있기 때문에.
00:59그래서 그런 부분을 밝히고 지금 공직자들이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지금 지병을 앓고 있습니다.
01:06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것은 좀 강압적인 수사.
01:12이런 것을 하지 말아라.
01:15그런 거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01:18김지수 씨랑 최은수 씨와 어떤 데와 남췄습니까?
01:21난 어디서냐?
0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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