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특검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본부와 권성동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9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선 국가정보원도 압수수색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5안동준 기자.
00:18네, 서울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입니다.
00:21네, 먼저 압수수색 소식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4네, 김건희 특검은 오늘 오전부터 경기 가평과 서울에 있는 통일교 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34가평 통일교 건물에는 물리적 충돌 우려로 경찰도 투입되는데 현장에선 신도들이 건물 앞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43특검은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청탁성 선물을 전달했는지 의혹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00:51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실과 강릉지역 사무실도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00:57권 의원은 지난해 6월 윤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5특검은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01:11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국정원 법률특보로 임명된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01:19네, 산부토건 주가도작 사건에 대해서는 영장심사 결과가 나왔죠.
01:27네, 법원은 오늘 새벽 이일준 회장과 이은근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33다만 같은 혐의를 받는 조성옥 전 회장에 대해서는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01:41법원은 구속심사에 예고 없이 출석하지 않아 특검이 도주했다고 판단한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서는 구속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01:52특검은 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죠?
01:58네, 특검은 집사 김 씨가 지분을 보유한 IMS 모빌리티의 과거 주주였던 이노베스트 코리아 전 대표 윤모 씨에 대해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02:08당시 IMS에 들어간 기업 투자금 184억 원 가운데 46억 원은 이노베스트 코리아로 흘러갔는데요.
02:16윤 씨는 집사 김 씨의 친한 형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특검은 이노베스트 코리아가 사실상 김 씨가 차명으로 보유한 회사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02:26지금까지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서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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