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일본에서 직구를 하겠다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00:33미국에서 할인율이 높은 상품이라고 해도 원화 기준으로는 할인 혜택이 크지 않은 거죠.
00:39국내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 보니까 올해 불프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말도 나옵니다.
00:45해외 직구 소비자들에게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대목이 사라진 분위기입니다.
00:52상황이 이러자 미국 대신에 중국이나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직구족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00:57최근 3년간 4분기 온라인 쇼핑 직구 규모를 비교해봐도 미국 직구 구매액은 줄어드는 출세입니다.
01:05반면 중국과 일본은 늘어나고 있고요.
01:08고환율이 길어질수록 소비자들은 미국 시장엔 지갑을 닫을 수밖에 없고요.
01:13해외 직구 시장은 점점 더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이동할 걸로 보이네요.
01:17다음은 내란 재판 중계의 명함을 짚은 국민일보기서입니다.
01:22배일 속 계엄에 대해서 국민의 알콜릿 충족 차원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데요.
01:28하지만 부작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01:31재판 중계 쇼츠 영상들의 제목이나 썸네일을 한번 볼까요.
01:35변호인에게 털려버린 부장판사 등 자극적인 게 많습니다.
01:39재판 과정 중 극히 일부만 잘라내 만든 쇼츠를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01:46문제는 재판 내용 앞뒤를 다 잘라서 내용을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점입니다.
01:51김영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은 이번에 법정 소란과 재판부 비난으로 논란이 됐죠.
01:56이들은 유튜브 채널도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재판 중계 영상을 올리되 변호인단의 법정 주장만 편집해서 투쟁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2:05언론사가 올리는 영상은 법원이 조치할 수 있지만 일본 유튜버들의 영상까지 단속하기는 어렵습니다.
02:13앞뒤 자르고 짝입기로 편집된 영상은 재판 진행의 이해를 방해할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02:21마지막 기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혜가 북한 TV의 아버지만큼이나 자주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02:28일본 닛케이신문이 조선중앙TV 영상을 분석한 내용을 한국일보가 정리했습니다.
02:33지난 3년간 주혜는 총 600여 차례 등장했습니다.
02:38특히 지난해부터 출연 횟수가 급격하게 늘었고요.
02:42올해는 한 달 평균 24일 이상 방송에 나왔습니다.
02:45김정은 위원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고 어머니인 리설주 여사보단 훨씬 많은 횟수입니다.
02:52주혜가 등장하는 영상은 대부분 선전 영상이었습니다.
02:56이전엔 김정은의 뒤편이나 리설주의 옆에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면
03:002023년부터는 아버지와 나란히 앉은 모습이 자주 포착됐습니다.
03:06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도 주혜를 표현할 때 후계고도를 암시하는 단어를 쓰기도 했습니다.
03:13김정은 정권이 주혜를 이렇게 의도적으로 언론에 노출시키는 의도는 분명합니다.
03:18세습 통치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풀이됩니다.
03:2111월 26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24지금까지 스타즈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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