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00:06계엄 당시를 떠올리며 증언을 하다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눈물을 훔쳤습니다.
00:11어떤 장면에서 울컥했는지 송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비상계엄 선포 당일에도 국군방첩사령부 간부들이 음주회식을 할 정도로
00:22계엄 선포를 예상 못했다고 주장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00:27부하들에게 미안하다고 울먹이며 눈물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00:43하지만 내란 특검 측이 정치인 체포명단을 누구에게 전달받았느냐 추궁하자 입을 닫았습니다.
00:57그것은 제 형사 재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증언은 거부하겠습니다.
01:02자신은 사전에 체포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01:06제가 미리 파악을 했다면 계엄령 선포되고 나서 경찰청장한테 전화해서
01:11이 사람들 어디에 있는지 위치 파악 좀 부탁합니다. 그런 얘기를 했겠습니까?
01:16윤석열 전 대통령도 여전 사령관을 직접 심문하면서
01:19정치인 체포 계획은 실체가 없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01:24체포든 수사든 하려고 그러면 기본적으로 직업, 민적사항, 주소 확인해놔야 되는데
01:32그런 걸 전혀 확인을 안 해놨다고 했잖아요.
01:36전혀 확인 안 해놨습니다.
01:38위치 추적이라는 게 영장을 통해서 통신자료를 통신사로부터 받아야 되기 때문에
01:43그쪽은 혹시 가능한가 이렇게 물어본 거 아닙니까?
01:48여전 사령관은 모레도 윤 전 대통령 재판에 출석해 증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1:53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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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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