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가 데이터처 주택 소유 통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 사는 30대 무주택 가구는 52만 7,729가구로 집계됐습니다.
00:101년 전보다 1만 7천여 가구 증가하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00:17증가폭도 역대 가장 컸습니다.
00:20서울 거주 30대 무주택 가구는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증가했습니다.
00:26반면 서울 30대 집주인은 3년째 줄고 있습니다.
00:31지난해 서울 30대 주택 소유 가구는 18만 3천여 가구로 1년 전보다 7,800여 가구 감소해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00:41무주택 가구는 늘고 주택 소유 가구는 줄면서 지난해 서울의 30대 주택 소유율은 25%대를 기록했습니다.
00:5030대 가구주 4명 중 집주인은 1명에 그쳤습니다.
00:54지난해 전국 30대 주택 소유율이 36%인 것과 비교해 서울 30대 주택 소유율은 10%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01:04서울 주택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가격이 크게 오르고 대출받기는 어려워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
01:13사회 초년생의 내 집 마련 문턱이 그만큼 높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01:18토지 주택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무주택 1인 가구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에서 9월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83.2%가 향후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01:36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주택 구입 자금 지원과 전세 자금 지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01:44YTN 오인성입니다.
01:47청년 주택 소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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