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오래전부터 참모를 통해 사퇴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0:07다만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뒤에 사표를 제출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광렬 기자, 먼저 사퇴설 관련해서 정 장관 입장부터 정리해볼까요?
00:19네, 자신을 둘러싼 사퇴설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YTN의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00:25먼저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참모들, 즉 대통령실 참모를 통해서 전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00:32다만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을 했는데요.
00:36정 장관은 어제 사퇴설 보도 직후에도 대통령의 직접 사퇴 의사를 표명한 거냐는 관련 질문에 공식 표명한 사실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00:46다만 미국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 귀국 뒤 공식 사표 제출 의향이 있는지와 시점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0:55네, 이런 거취 이슈가 본격 순면 위로 오른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죠?
01:01그렇습니다. 최근 민주당 당권 경쟁의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엮여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01:12정 장관은 그간 여러 차례 주위에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나 국회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올해 전부터 참모를 통해서 사퇴 의사를 전했다는 정 장관 입장도 이를 뒷받침하는데요.
01:25다만 최근 보완수사권 폐지가 여당 당론으로 확정되고 이르면 오는 30일 관련법 처리를 목표로 하는 등 속도전에 돌입한 상황이어서 더 관심이
01:34쏠립니다.
01:35정 장관은 대안 없는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로 발생할 부작용에 우려하면서 여권 내 강경파와 온도차를 보여왔습니다.
01:42여구란 1%의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면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시 검찰이 경찰 사건을 모두 넘겨받는 전권 송치 제도를 부활해야 한다고도
01:52강조했는데요.
01:54당장 10월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 시스템 대격변을 갚둔 만큼 사의 표명을 결심한다면 시기 또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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