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이번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03이명준 기자, 지금 뒤로 많은 사람들이 보이네요.
00:08네, 점심 무렵이 되면서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00:14튜브를 타고 엄마, 아빠와 함께 물놀이하는 어린이,
00:17우돗을 벗고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드는 젊은 피서객 등
00:22저마다의 방식으로 더위를 쫓는 모습입니다.
00:25현재 해운대 바다 수온은 19.9도, 인근 송정 해수욕장 수온은 23.2도로
00:31해수욕을 즐긴 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00:34피서객들은 물놀이뿐 아니라 이색 행사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00:39오는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는 행사로
00:45유명 모바일 게임 캐릭터 조약물이 피서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00:50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만큼 해운대 해수욕장은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00:54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달 26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214만여 명이 방문했고
01:00지난주 주말과 휴일 이틀 동안엔 22만여 명이 방문했는데요.
01:06오늘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1:13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시기지만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16한 달 전 해수욕장 개장 이후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 사고는 40거리 넘는데요.
01:25해파리에 쏘이면 근처에 있는 안전요원에게 알리고 즉시 생리식염수로 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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