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용자가 목표 공부 시간을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파트타임 스터디가 파산하면서 수백 명이 보증금과 보상금을 받지 못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12YTN 취재 결과 파트타임 스터디 측은 어제 오전 법원의 파산 절차에 따라 채권을 정리하고 있다며 보증금과 상금을 보유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채권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4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은 YTN의 그젯밤까지는 보증금 등의 인출 신청이 가능했지만 파산 공지가 나오면서 보증금과 상금 등 많게는 100만원가량의 적립금이 동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파트타임 스터디는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최대 20만원의 보증금을 받은 뒤 이용자들이 설정한 공부 시간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 상금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00:49해당 업체와 협업해 사용자가 업체에 맡기는 보증금을 추가로 제공하는 판촉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던 유튜브 미미미누 채널도 사과와 함께 24일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1미미미누 채널 측은 오늘 갑작스럽게 파트타임 스터디 홍보팀으로부터 서비스 운영 종료 안내 메일을 받았고 곧바로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드렸으나
01:11담당자 퇴사로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던 스터디워크가 파산 절차를 진행하게 돼
01:18가입자분들의 보증금 환급이 채권자 등록 절차로 넘어가 지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했습니다.
01:24이어 우선 신규 가입자 피해라도 막기 위해 채널 내 광고부터 빠르게 삭제 조치했다고 했습니다.
01:30피해자들은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업체 측을 형사고소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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